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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사랑합니다 세상을 사랑합니다 나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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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기적이 일어나기를 기대했다 7번방의 죄수들이 함께 꿈꾸던 일 진범이 잡히고 용구는 세상으로 나와 이쁜 딸과 행복하게 살기를 기대했다 그러나 영화는 냉정했고 결국 우리의 눈물을 쏘옥 빼놓고 말았다. 어린 딸을 두고 돌아서는 발길.. 하나 둘 셋을 세어도 다시는 돌아다 보지않는 아빠 그래서 울었다. 제대로 수사를 하려애쓴 사람들의 바람을 묵인하고 아빠는 사형장의 이슬로 사라지고 결국 아빠는 죽어서야 무죄를 판결받았다 그 딸의 변론 끝에.. 설을 보내고 몸도 마음도 무거워 마음힐링을 하기로 했다 두 올케언니 오빠 동생내외가 함께 본 영화 7번방의 선물은 마음의 선물을 주었다 물론 도저히 일어날 수 없는 일이지만 수인들이 펼치는 우정아닌 우정이야기도 가슴 따뜻하게 했다 힘들게 설을 지낸 올케언니들에게도 마음힐링을 하게 해서 뿌듯하다. 대전에나 와야 영화구경을 한다는 언니들의 웃음섞인 말이 기분좋고.. 이렇게 설명절이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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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갑을 맞은 남편의 생일을 축하하면서 당신의 나이 참 푸르던 스물여덟에 결혼을 했는데 어느새 이만큼 세월이 흘렀습니다. 아픔도 많았고 상처도 많았던 우리 그러나 지나온 세월을 돌이켜 보면 불행하지는 않았습니다. 우리가 행복한것은 우리가 가졌던 꿈을 이룬것입니다. 둘다 늦은 나이지만 공부를 시작해 마쳤고 당신도 나도 하고 싶던 꿈을 이루었습니다. 꿈은 많지만 그 꿈을 이루고 사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그러나 당신은 어린시절에 가졌던 꿈을 나이가 들면서 이루었습니다 그래서 당신이 자랑스럽습니다 당신의 생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특히 회갑생일 더욱 축하합니다 남편의 회갑 생일 날 남편에게 공로상을 주었습니다 아내의 마음을 담아 부상으로는 1년에 만원씩 60만원을 주었습니다. 뜻밖에 행사에 남편은 놀랐지만 아이들 앞에서 남편은 굉장히 즐거워했습니다. 두 아들 며느리가 준비한 조촐한 자리 양가 아버님 모시고 양가 형제들과 함께... 마음다해 남편을 섬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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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갑을 맞은 남편의 생일을 축하하면서 당신의 나이 참 푸르던 스물여덟에 결혼을 했는데 어느새 이만큼 세월이 흘렀습니다. 아픔도 많았고 상처도 많았던 우리 그러나 지나온 세월을 돌이켜 보면 불행하지는 않았습니다. 우리가 행복한것은 우리가 가졌던 꿈을 이룬것입니다. 둘다 늦은 나이지만 공부를 시작해 마쳤고 당신도 나도 하고 싶던 꿈을 이루었습니다. 꿈은 많지만 그 꿈을 이루고 사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그러나 당신은 어린시절에 가졌던 꿈을 나이가 들면서 이루었습니다 그래서 당신이 자랑스럽습니다 당신의 생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특히 회갑생일 더욱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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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어김없이 그분은 고로쇠물을 보내셨다 그 먼 경북 울주에서.. 이물을 받기위해 얼마나 힘들게 겨울산을 오르내리셨을까? 그러며 나를 잊지않으셨다. 나를 생각하시며 고로쇠물을 보내주셨다 그 사랑의 마음이 녹아 물이 달큰하다. 마음이 뭉클했다 ▁▁▁▁▁▁▁▁▁▁▁▁▁▁▁▁▁▁ █ 이래야 멋진 남편이래요!! █ ┌─┐ │✦아내의 명령에는 항상 │✦가타부타 이의를 대지 않고 │✦군말없이 복종하는 │✦충성심 강한♬ │✦...............돌쇠 └─┘ ┌─┐ │✦일하고 돈 벌 때는 허리가 │✦빠숴지거나 말거나 │✦눈비가 오거나 몸이 쑤셔도 │✦개미처럼 부지런한♬ │✦................마당쇠 └─┘ ┌─┐ │✦아내의 단점이나 잘못은 │✦시댁이나 처가댁이나 │✦친구들 앞이나 애들 앞에서 │✦절대 말하지 않는 철통 같은 │✦................자물쇠 └─┘ ┌─┐ │✦아내의 마음이 우울하거나 │✦꽈~악 닫혀 있을 때에는 │✦언제나 활짝 열어주는♬ │✦..............만능열쇠 └─┘ ┌─┐ │✦모진 풍파에도 딴 길로 │✦새거나 흔들리지 않고 │✦굳세게 가정을 지키는♬ │✦............강인한 무쇠 └─┘ ┌─┐ │✦아내가 아무리 화를 내고 │✦짜증을 부려도 │✦헤헤헤~싱글벙글~ │✦둥글둥글!♬ │✦................굴렁쇠 └─┘ ┌─┐ │✦아내와 대화 할 때는 │✦부드럽고 달콤한 수액처럼 │✦................고로쇠 └─┘ ┌─┐ │✦친구들과 밖에서 반창회 │✦동창회, 송년회에서 │✦어울릴땐 정해진 회비외엔 │✦기분내서 나서지 않고 │✦돈일랑 한푼도 안쓰는♬ │✦...............구두쇠 └─┘ ┌─┐ │✦아내가 울적할 땐 달콤한 │✦노래로 달래주는♬ │✦...............이문쇠ㅋ └─┘ ┌─┐ │✦아무리 힘들고 피곤해도 │✦아내가 원할땐 침대위에 │✦쌍 코피를 흘릴지라도 │✦최상급의 싸비스를 │✦해주는........ 변강쇠! └─┘ ┌─┐ │✦아내의 감춰진 과거를 │✦뒤늦게 알았다 하더라도 │✦이제와 어쩌겠수 하고 │✦자크를 굳게 잠그는♬ │✦..............모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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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먼저 기적입니다 내가 기적이고 당신이 또 기적입니다 오늘도 살아있음이 기적이고 살아서 숨 쉼이 기적입니다 우리들 하루하루가 또 기적이고 1년 365일이 하루같이 기적입니다 지나간 한 한해가 꿈결 같은 기적이고 다시 올 한해가 또다시 눈부신 기적입니다 오늘은 2013년 새아침, 앞으로 날마다 받을 365개의 해와 달이 기적이고 수없이 많은 밤하늘의 별들과 꽃들과 새소리와 구름과 바람이 또 기적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더 바란다 하겠습니까? 하루하루 이 세상 첫날처럼 맞이하고 하루하루 이 세상 마지막 날처럼 살기만을 바라고 꿈꿀 따름입니다 -나태주님의 신년시 기적중에서 우리가 오늘을 살아낸 일은 기적입니다 내일을 살아간다면 그것도 기적입니다 다른 사람 아프게 하지않고 피해주지 않고 욕심내지 않았습니다 그저 겨울나무처럼 견뎌냈습니다 죽을 것 같았던 아픔도 참았습니다 봄이 올 것 같지 않았는데 봄은 오고 있습니다 내 삶은 늘 기적 이었습니다 또 기적처럼 살아 갈 것입니다. 책 다시읽기를 시작하고 열번째 책을 읽습니다 아 장영희님 님이 살아온 길은 기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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