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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아침 7시30분 대전TG앞에서 일행들과 만났다 오는 부산에서 ,전국효행수상자들의 만남과 효혼제를 참석하기 위해서다. 부산으로 가는 길 옥천을 지나 영동 그리고 추풍령 ...김천 구미 대구 부산 참 오랫만에 부산을 가고있다 부산 동구청 청사에서 마련된 효혼제 부산 동구청은 새로지은 건물이라고 했다 참 깨끗하고 웅장했다. 전국에서 모인 회원들과 상견례를 하고...효혼제 마지막 순서로 시낭송을 했다 부산 회장님 울산회장님 남자이심에도 불구하고 시를 들으며 엉엉 울고싶었다고 하신다 그러며 울산에 행사가 있을때 초청을 할테니 꼭 와달라고 당부하신다. 시간이 허락하며 가겠다고 말씀 드렸다. 시낭송을 듣고 눈물지으시는 어르신들이 많으셨고 따뜻하게 창찬해 주셨다. 감사하다 6월은 호국보훈의 달 조국을 위해 산화하신 영령들을 기리는 달이다. 효도회에서는 6월을 효혼의 달로 정하고 돌아가신 효자 효부들의 위령제를 지낸다고한다 28년전 부산에서 처음 효행수상자 모임이 만들어져 전국으로 퍼져갔고 대전이 효의 중심도시가 되었다 중앙회장님이 대전에 계시고 대전에는 효의 뿌리를 알수 있는 뿌리공원이 있기 때문이다. 이번에 효장려법이 제정되었다고 한다. 6월30일날 그것을 기념하기 위한 큰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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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31일 아줌마의 날,마음은 꼭 참석하고 싶었지만... 주말은 항상 홀로계시는 아버님께 반찬을 가져다 드리는 날 여러가지 마음속 갈등을 이기고 아버님께 다녀왔다. 국을 끓여 가져다 드리고 모시고 나가 점심을 사드리고 드라이브까지 하고 왔는데... 어제 뜻하지 않은 상장하나가 도착했다. 고맙습니다.아줌마닷컴. 우리 손녀 사진을 쓰고 아래기사를 올렸더니 이런 고마운 선물을 주셨다. 서울 맑음 21/31°C 제20140531호 1판 2014년 5월 31일 토요일 2014년 직장여성 육아문제완전 해결 여성이 직장생활, 사회생활을 한다는 것은 이제 통상 적인 일이 되었다. 그동안 여성들의 직장생활에 가장 걸림돌이 되었던 육아문제,친정어머니나 시어머니 또 한여성의 희생이 아니면 도저히 해낼 수 없는 일 이었다. 하지만 요즘은 시어머니들도 직업을 가진 분들이 많이 있어 손주를 돌 볼수 있는 시간이 되지않고 더구나 나이가 있는 분들은 아기돌보기에 너무나 힘이들어 우울증까지 걸린다고 한다. 그래서 직장여성들이 마땅히 육아시설이 갖춰지지 않아 출산을 기피하고 있는데 2014년 1월1일 이런 정책이 국회를 통과했다. 2014. 04. 30 이현옥기자 2014년 1월1일 육아법 국회통과하다. 2014년 바뀌는 일들이 많지만 가장 반가운 것은 직장여성들이 마음놓고 출산을 하고 아기를 돌볼 수 있는 육아법이 국회를 통과해 의결되었다. 그 법을 보면 다음과 같다. 직장을 다니는 가임여성은 출산후 1년간 출산휴가를 받을수 있다. 남편의 직장에서도 출산휴가를 신청 할 수 있다. 그리고 출산에 드는 비용이나 출산용품을 직장에서 다 준비해 주면 연말 회기에서 회사의 세비율을 낮춰줄 수 있게 되었다. 1년후 출산 여성이 복직하면 직장내에 욱아방을 설치하고 정규 교육을 받은 보모나 교사를 채용해 아기를 수시로 돌보게 할 수 있게 되었다. 모유수유를 하는 엄마에게 두시간에 한번씩 모유수유를 할수 있게 하고 예방접종 시기에 보건소에서 직접 나와 아기들의 예방접종으로 인한 번거로음 까지 덜어주게 되었다. 이로 인해 한 직장 여성은 마음놓고 아기를 볼 수 있으니 아기를 기르고 또 낳을 예정이라고 밝혔고 그동안 결혼을 미루던 미혼여성들도 결혼을 서둘러 하게 되었다는 소식이다. 한 대기업에 다니고 있는 여성은 "저는 결혼한지 8년차인데요. 세째를 임신 했습니다. 직장여성이지만 아이를 마음놓고 기를 수있고 국가가 책임져 주니 열심히 낳으려고 합니다" 또 그기업의 책임자는 "여성들이 신바람 나는 직장을 만들려고 합니다. 아이를 마음놓고 맡기고 아이의 예방접종이나 병원비를 회사에서 책임지고 있고 학교에 갈때마다 장려금이나 장학금을 주고 있어서 여직원들이 임신에 대한 두려움이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2014년은 여성들이 출산에서 육아까지 완전하게 해방되는 해이며 신바람 나게 직장생활을 하게 되었고 여성들이 결혼을 준비하다 보니 경제에도 많은 영향을 끼쳐서 사회가 안정적인 분위기를 잡아가고 있다. 그리고 세계적으로 골찌였던 출산율이 세계1위로 진입하는 성과를 가져오리라는 희망가득한 한해가 되리라 믿는다. 대전 신나는 세상을 꿈꾸는 이현옥 기자 기자: 이현옥 작성일: 2014. 0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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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안면도 꽃박람회 튜립으로 연출된 '일출' 이사진은 함께 시를 쓰고 있는 김명아 시인이 메일로 보내신 사진이다. 좋은 것이 생겼을때 주고싶어 생각나는 사람 누구일까? 이것을 주었을때 정말 행복해 할 사람 누구일까? 어제 집에 돌어가니 우체국택배상자 하나가 기다리고 있었다. 혹시(?).... 아...피부로 느껴지는 예감이 딱 맞았다. 보낸 주소란에 써 있는 이름 초봄에 통통한 두릅을 보내주셨던 그분 간간 그립기도 보고싶기도 하고..그러나 아직 얼굴도 본적없는 그분께서 마음을 담아 보내신 선물이었다. 뽕잎차 - 철분·칼슘·섬유질 등이 풍부 - 당뇨병·고혈압·뇌졸중·동맥경화·심장병을 예방하는 효과 - 콜레스테롤을 줄이고 - 피를 맑게 하며 - 노화도 억제 또한 누에는 당뇨에 특효가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누에의 주식인 뽕잎에는 혈압을 낮추면서 신경전달 기능을 하는 `가바(gava)' 라는성분으로 모세혈관을 강화해 출혈성 질환이 있는 병에 좋다 기록 - 중국 서기 1500년대에 나온 과 허준선생의 에 기록되어 있는 뽕잎의 효과를 살펴보면,뽕잎은 각기병과 몸이 붓는 증세, 소갈증(현대의 당뇨병),풍..등등의 증세에 탁월하다고기록되어 있다. '뽕잎차는 선약 중 귀중한 선약'이라고도 함."당뇨병 환자에게 탁월한 효능" -혈관을 튼튼하게 해주며, 당뇨를 다스려 준다 : 모세혈관강하 물질인 루틴(Rutin) & 혈당강하 신 물질인 'DNJ'성분이 풍부,혈당을 떨어뜨린다(식후 고혈당 억제) , 혈압강하 물질인 'GABA' 성분 풍부. -콜레스테롤과 중성지질을 떨어뜨린다. -동맥경화를 없애준다. -혈전을 없애준다. -중풍(뇌졸중)을 예방해준다. -대소변을 잘나오게 한다. -비만을 억제한다. :식이섬유가 녹차의 4.7배가량이나 많아 다이어트와 변비에 좋다. -혈액을 정화시켜 주고 잘 흐르게 한다. '경국대전'에 보면 뽕잎은 상엽이라 하여 발열,감창,두통,기침,안질, 수종,각기,구갈'등의 증상에 치료제로 쓰였다고 한다. 뽕잎에는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루틴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다. 요즘은 뽕잎을 가지고 쌈을 싸 먹기도 하고,냉면,아이스크림,국수,차 등으로 만들어 먹는다. 이렇게 몸에 좋은 뽕잎을 말려 보내신 거다. 나에게 꼭 필요한..다이어트가 필요하니까. 이마음을 받고 한참 내게 마음을 보내신 그분을 생각해본다. 한잎한잎 뽕잎을 따며 누구를 생각했을까? 걸리는 사람은 많고.... 이 귀한 선물하나가 피로함을 가시게 한다. 참 기분 좋은 선물, 그분의 마음을 받았다. 나도 귀한것이 생기면 보내드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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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 유월 불두화가 지고 있다.. 우리나라의 유월은 유난히 아프다. 현충일 6.25가 있는 호국보훈의 달 1년내내 잊고 살가다 유월이 오자 그분이 생각났다. 전몰군경미망인회 대전지부 황정자회장님... 그분은 남편을 서른살에 조국에 바쳤다. 4살 3살 연년생 남매와 뱃속의 쌍둥이 유복녀.. 남편의 순직통지서를 받고 울지도 못하고 서 있었다고 하신 그분 그분을 오늘 인생은 아름다워에 초대했다. 70이 넘으신 회장님은 너무도 고우셨다. 현충일은 서을 동작동 국립묘지를 가신다고 했다. 가서 미안하다고 이렇게 좋은 세상에 겨올에는 추운곳에서 여름에는 더운곳에서 누워있을 남편에게 미안하다고 말 하신다고 한다. 그리고 고맙다고 말하신다고 한다 남은 가족들이 그대의 희생으로 살아갈수 있는 것을 남겨주어서 고맙다고.. 남편이 순직하고 삼개월만에 유복녀 쌍둥이를 낳으셨다고 한다. 그래서 넷 서른 푸른나이에 미망인이라는 슬픈이름표를 달고 세상의 거친 세파와 싸워나가셨다고 한다. 지금은 대전의 1700여 미망인들의 대모가 되어 대변하고 계신다고 한다 아들은 공무원으로 큰딸은 사위가 의사로 유복녀였던 두딸도 사업을 하며 이땅에서 아버지를 자랑스러이 하며 열심히 살고 있다고 하시며 고난의 세월을 이겨내신 기쁨을 말하셨다. 이젠 6.25미망인인들은 80의 고령이 넘었고 많은 분들이 세상을 가시는 것이 아깝다고 하셨다. 아..나는 이분을 모시고 나서 하루종일 가슴이 아팠다. 그리고 이 푸른 유월을 걸으며 우리가 기억해야할 많은 일들이 상처로 남아있다는 것 잊지 말아야겠다며 그분을 가슴에 담는다. 내 마음이 풀어질때 단단히 묶는 끈으로 기억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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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힘든데...잠시웃어볼 일 없을까... 지난주 노래강사에게 들은 이야기..여기에 올려본다. 함께 웃어보자고 .. 비가 추적추적 오는 휴일 엄마 아빠가 한참 사랑하는 모습을 아들에게 들키게 되었다. 깜짝 놀란 아들은 "아빠..지금 뭐하고 있는거야"**^^ 아빠는 급하게 변명한다는게 "아들..지금 엄마에게 기름 넣고 있는거야" 며칠 후..아빠가 퇴근해오자 아들이 급하게 달려오더니 "아빠..오늘은 엄마에게 기름 않넣어도 될것 같아요" 왜" 아까 낮에 앞집 아저씨가 엄메에게 기름 많이 넣었어요.. 엄마가 그만 그만 하더라고요...하하하 웃기나요? 민망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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