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블로그 가기
ㅣ
내 블로그 글쓰기
ㅣ
내친구 블로그
로그인
ㅣ
블로그 산책
ㅣ
재혁이랑 정원이랑
http://blog.azoomma.com/gandt1003/
블로그
|
일기
|
프로필
|
방명록
|
흔적
|
RSS 구독
이웃블로그 (0)
[
신청하기
]
|
즐겨찾기 추가
몽실이네
(gandt1003)
우리 정원공주입니다~
카테고리
전체보기
(88)
재혁이이야기
(9)
정원이이야기
(2)
사진방
(1)
이벤트응모
(1)
닥터세닥
(7)
모티켓
(6)
붕어빵
(4)
행운의 여신
(10)
뼈사랑지키미
(7)
기본 주제방
(41)
제목+내용
닉네임
태그
검색
최근 방문자
삭제
즐겨찾기
내가 먼저 사랑을~...
유자차처럼...
세닥이와함께
동재와 소연이
내 남자 피부의 행...
뼈 사랑 지키미 -...
엄마의 마음이 머...
파란세상 가득히...
야채 좋아~~
사랑밖엔 난 몰라...
최근 덧글
애교 만점~! 명절 행복 쿠폰
똑같이...
술안주로...
어버이날.....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처음으로 준비한 선생님 도시락
"형수님 고맙습니다!"
그냥.....
섬진강기차마을에 다녀왔어요~
가방과 바꾼 토스트
today
0
| total
971
0
명에게 즐겨찾기
0
회 스크랩 되었습니다
loading..
예전 모 술광고문구중에 "그냥 친구가 좋은 친구다"라는 문구가 있었는데... 저는 그 문구가 참 좋더군요... "그냥"이라는 말이 딱히 표현하기에는 그렇지만 그래도 싫지는 않은, 왠지 친근하게까지 느껴지거든요. 어제 MBP뼈사랑지키미하면서 주문해서 먹은 우유값을 처음으로 치뤘지요. 서너살짜리 아들을 업고 수금하러 들른 그 아줌마를 보니까 왜 이리 마음이 짠하던지... 잠깐 기다리라 하시고는 애들 먹이려고 사 뒀던 투니스를 한봉지 안겨서 보냈지요. 우리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우유를 아침마다 배달해 주시는 분인데... 맘적으로라도 많이 도와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왠지...... 그냥...... 아, 오늘 날씨 진짜 좋네요.. 며칠만 더 있으면 더워지겠지만.... 여름이 되면 우유소비가 더 늘어나는데... 딸기와 우유를 같이 갈아서 아이스크림을 만들어주거든요.. MBP도 그냥 좋은 친구로 오래 남았으면 좋겠네요...
MBP우유
덧글
(3)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초등학교 5학년인 조카, 5학년중에서 가장 키가 크답니다. 그도 그럴것이 하루에 우유를 기본으로 1000ml를 마시거든요. 거의 물대신 우유를 마시죠. 키도 크고 얼굴도 멋진데다가 공부도 잘해서 이 지방의 교육청에 영재로 뽑혀서 특별 과외도 하고 있지요. 어제 수요일에만 영재교육원 교육이 없는 날이라 짬이 나는 조카가 놀러왔더군요. 학교에서 우유급삭을 하는데 아이들이 많이 안 먹고 가서 가져왔다면서 4개나 갖다주더군요. 그런데 바로 서울우유더군요. 그래 생각났는데 초등학교 급식을 MBP우유로 바꾸는 것은 어떨지. 아이들에게 아주 적합한데.... 조카 초등학교에 가서 우유 급식담당자를 만나봐야하는건지.... 아~~~~~
MBP우유
덧글
(1)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친정엄마, 이제 환갑이 훨씬 지나서 예순넷 되셨습니다. 제가 대학 4학년때 오랜동안 편찮으셨던 친정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우리 엄마 진짜 고생 많으셨죠. 그래도 우리 4남매 다들 대학공부 마치고 이렇게 잘 성장하게 된 것은 우리 엄마 덕이지요. 벌써 20년 가까운 기간을 식당생활을 하셨거든요. 이제는 막둥이가 일류대를 졸업하고, 또 일류기업에 입사했으니 그만하실때도 됐는데도 결혼할때까지만 다니신다고 하시더군요. 그러다가 작년에 자궁적출수술을 받으시면서 그 지겹던 식당일을 그만두셨구요. 그런데 4월부터 또 일을 하신답니다. 아직 늙은 것도 아닌데 집에만 있으니 더욱 더 지쳐가신다구요. 그 지겨운 식당일을 또 하신다니 몇일을 말리고 말렸지만 솜씨 좋은 우리 엄마를 기다리는 사장님이 계셔서 또 나가시게 됐지요. 어제 저녁 친정엄마가 오셨습니다. 마늘은 다 찧어서 지퍼락에 납작하니 얼려 오시고, 파도 먹기 좋게 썰어 오셔서 냉동실에 넣어주시더군요. 직장을 다니는 제가 조금이라도 힘이 들까 싶다구요. 엄마가 요즘 안 하시던 일을 하시니 힘이 드신가 봅니다. 생전 드시지도 않는 커피를 세잔씩이나 드신다고 하시더군요. 어찌나 화가나고 속상하던지. 괜스레 엄마한테 짜증만 부리다가 차라리 물이나 우유를 드시라고 말씀드렸죠. 우리 엄마 성격에 말로 그렇게 해 봤자 당신 손으로 우유 하나 사드시지 않을거라 싶어 제가 마시고 있는 서울우유 아줌마한테 엄마 우유도 주문했습니다. MBP우유 200ML로.. 남들한테만 좋네 어쩌네 말만 하고서는 정작 우리 친정엄마를 챙기지 못한 것 같아 정말 죄송했지요. 엄마는 지금도 우유라면 서울우유가 제일 좋다고 생각하시는 분인지라 서울우유가 내일부터 배달된다니 너무 좋아하시더군요. 괜한 짓을 했다고 야단도 치셨지만 제가 그 마음은 다 알고 있답니다. 이젠 MBP우유에게 우리 엄마의 건강까지도 부탁해 봅니다.
MBP우유
덧글
(1)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그 엄마에 그 아들, 이런 표현을 쓰면 안되는줄 알면서...... 여기서 말하는 그 아들은 바로 우리 남편, 그렇다면 그 엄마는 바로....내 시어머니.... 결혼초에는 유별난 시어머님에 비해 수더분한 남편을 보며 어떻게 시어머니가 저런 남편을 낳았을까 하면 나름대로 만족하던때가 있었죠. 내 남편만큼은 까탈스럽지 않고 여유만만으로 아주 멋지게만 보였거든요. 그런데 살아보니 역시 "모전자전"이더구만요. 우리 시어머님은 운전면허 딴지 1주일만에 새 차를 주문하셨답니다. 물론 결혼 전 일이니 남편한테 전해 들은 이야기지요. 그런데 연애하던 언젠가 갑자기 집앞으로 나오라는 남편이 삐까삐까한 새차를 몰고 나타났더군요. 어머님의 차를 몰고서... 알고보니 어머님 차 키를 몰래 복사해서 운전조 모르는 생초보가 1시간을 넘는 거리를 차를 몰아 왔더 거였구요. 통 큰 엄마에 간 큰 아들이죠. 지난 주말 또 "그 엄마에 그 아들"이라는 말이 나올만한 행동을 하더군요. 우리 어머님 특기가 줬다가 뺐는 것인지라 결혼하자마자 집에 놔둘곳이 없다며 주셨던 군자란이 수북하니 꽃이 피어 있었는데 느닷없이 전화하셔서는 장장 6년을 넘게 키워 온 화분을 갖다주라고 하시더군요. 투덜거리면서 시댁에 가면서도 명색이 며느리랍시고 어머님 좋아하시는 오렌지며 딸기, 그리고 MBP우유까지 사가지고 갔었죠. 군자란 꽃에 반해서 기분만 좋은 시어머님, 받았다가 뺏긴 기분으로 씁쓸한 나, 그저 빨리 오렌지 깍아달라는 남편, 목마르다며 MBP우유 달라는 아들, 한참 꽃에 빠져 있다가는 다이아앤골드 우유팬인 시어머님이 "MBP우유"를 보시더니 뭐냐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새로나온 우유인데 칼슘도 많이 들어 있어서 좋아요. 어머님 시원하게 한 잔 드세요~~~"했더니... 우유 따르는 내 손을 얼른 새치기 하는 손이 있었으니......바로 남편..... "엄마도 줬다가 뺐었으니까 나도 뺏어서 마실라네~~~"하더군요... 참나, 시키지도 않은 짓을 해서 사람 무안하게 만들기는.... 어머님이나 남편이나 매한가지이기는한데... 왠지 내 편을 들어주는 것 같은 남편의 말이 아주 고맙더구만요... 철없는 며느리죠^^ 그 엄마에 그 아들이니 뭐라 할말은 없지만... "MBP우유"니 부담없는 농담을 해도 괜찮고 다 용서가 되니.... 우리 어머님도 좋아하시던걸요~ 워낙에 까다로운 분이라 우리 입에 들어가는 것도 어머님 허락을 맡고 먹는 판인데 의외로 "좋은거네"하시니... 또 임무완수했습니다!!!!!!!
MBP우유
덧글
(1)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우리 집 한달 우유값을 정리해봅니다. 지난달까지 남양유업 아이슈타인500ml와 제 변비방지용 불가리스를 날마다 들여 먹었습니다. 거기에 시어머님이 그리 좋다고 극찬하는 다이아앤골드 우유 500ml를 이틀에 한번 들였구요. 남양우유대금이 한달 평균 60,000원정도, 다이아앤골드우유대금이 25,000원정도... 그랬던 우유값이 점점 늘어가고 있습니다. 둘째 딸 아이가 분유를 떼고 생우유를 마시기 시작하면서 밥한끼 먹으면서 우유 1000ml는 금방이더라구요. 물론 배달우유를 제외하고는 아파트 상가의 마트에서 항상MBP를 조달해서 마셨지요. 그런데 가만 생각해보니 이거 뼈사랑지키미로서의 기본적인 자질이 부족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다른 우유 맨날 먹으면서 MBP좋다고 하면 무슨 소용인가 싶더군요. 그래서!!!!!!!! 바꿨습니다!!!!!!!! 4월4일부터 우리 집에는 서울우유MBP 1000ML가 배달됩니다. 새벽에 일찍도 배달되더군요. 아이들은 어설픈 발음으로 "엠삐삐"를 기다린답니다.^^
MBP우유
덧글
(2)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1]
2
제목 + 내용
이름
태그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