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한달 우유값을 정리해봅니다.
지난달까지 남양유업 아이슈타인500ml와 제 변비방지용 불가리스를 날마다 들여 먹었습니다.
거기에 시어머님이 그리 좋다고 극찬하는 다이아앤골드 우유 500ml를 이틀에 한번 들였구요.
남양우유대금이 한달 평균 60,000원정도, 다이아앤골드우유대금이 25,000원정도...
그랬던 우유값이 점점 늘어가고 있습니다.
둘째 딸 아이가 분유를 떼고 생우유를 마시기 시작하면서 밥한끼 먹으면서 우유 1000ml는 금방이더라구요.
물론 배달우유를 제외하고는 아파트 상가의 마트에서 항상MBP를 조달해서 마셨지요.
그런데 가만 생각해보니 이거 뼈사랑지키미로서의 기본적인 자질이 부족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다른 우유 맨날 먹으면서 MBP좋다고 하면 무슨 소용인가 싶더군요.
그래서!!!!!!!!
바꿨습니다!!!!!!!!
4월4일부터 우리 집에는 서울우유MBP 1000ML가 배달됩니다.
새벽에 일찍도 배달되더군요.
아이들은 어설픈 발음으로 "엠삐삐"를 기다린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