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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message ♣ 늘 처음처럼 설렘과 행복이 머무르는곳! ^^ 일부는 비공개글 입니다^^ Since 2004.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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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보기에는 초라해 보이지만, 가을 햇빛에 바싹 마른 시래기는 비타민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겨울철 영양식으로 그만이다. 다양한 재료와 섞여 구수한 맛의 진수를 내는 시래기 요리. 전국 방방 곳곳의 할머니 손맛을 익히자. 충청도 권옥자 할머니 시래기 쇠고기 볶음 재료 시래기 삶아서 물기 꼭 짠 것 200g, 쇠고기 다진 것 100g, 국간장 2큰술, 마늘 다진 것 1큰술, 설탕 1작은술, 파 다진 것 2큰술, 참기름 1큰술, 후춧가루 약간, 육수나 물 1컵, 식용유 1큰술 이렇게 만드세요! 1. 시래기는 삶은 것을 깨끗이 씻어서 물기를 꼭 짜고 4cm 길이로 썬다. 2. 양념을 반으로 나눠 시래기에 넣고 조물조물 무친다. 3. 쇠고기 다진 것에 나머지 양념을 한다. 4.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쇠고기 양념한 것을 볶다가 고기 색이 허옇게 변하면 시래기 무친 것을 넣고 볶다가 육수나 물을 부어서 불을 중간으로 줄여거 국물이 다 없어질 때까지 볶아서 그릇에 담는다. 할머니 포인트 시래기는 푹 삶는 것이 좋아. 조금 씹히는 맛을 즐기고 싶을 때는 덜 삶아도 되지만 함께 들어가는 재료가 부드러운 음식을 경우에는 시래기도 부드러운 것이 좋지. 삶다가 건져서 찬물에 넣었을 때 억센 느낌이 나지 않으면 다 삶아진거야. 제주도 황순자 할머니 시래기 고등어조림 재료 고등어 1마리, 시래기 물기 짠 것 200g, 마늘 다진 것 2큰술, 파 다진 것 2큰술, 생강 다진 것 1/2큰술, 후춧가루 약간, 청주 1큰술, 참기름 1큰술, 물이나 다시마국물 3컵, 대파 1대 이렇게 만드세요! 1. 고등어는 머리를 잘라내고 내장을 빼낸 다음 토막을 내서 씻어 물기를 걷는다. 2. 시래기는 씻어서 물기를 짜고 반 자른다. 3. 시래기에 양념을 해서 냄비 바닥에 반을 깔고 고등어를 얹은 뒤, 그 위에 남은 시래기 양념한 것을 덮는다. 물을 부어서 끓이다가 대파를 어슷하게 썰어서 넣고 국물이 약간 남을 정도로 끓인다. 할머니 포인트 대부분 우거지 고등어 조림에 된장을 넣는데, 된장을 안 넣는 것도 색다른 맛이 나. 고등어의 담백한 맛과 우거지의 구수한 맛을 최대한 살린 깔끔한 맛이 난단다. 전라도 이영복 할머니 시래기 매운 갈비찜 재료 찜갈비 800g(대파잎 1대분, 양파 1/2개, 통후추 1작은술, 수삼뿌리 약간), 시래기 물기 꼭 짠 것 500g, 양념장(진간장 6큰술, 설탕 3큰술, 마늘 다진 것 3큰술, 파 다진 것 3큰술, 후춧가루 약간, 참기름 2큰술, 매운 고춧가루 4큰술) 이렇게 만드세요! 1. 찜갈비는 고기 쪽에 칼집을 넣어서 찬물에 담가 30분 정도 핏물을 뺀 다음 냄비에 넣고 한 번 삶아 건져서 다시 말끔히 씻는다. 2. 냄비에 찜갈비와 대파, 양파, 통후추, 수삼뿌리를 넣고 물을 10컵 부워서 삶는다. 3. 40분 정도 삶아서 갈비는 건지고 국물은 젖은 면 보자기에 밭친다. 4. 우거지를 양념해서 바닥에 반 깔고 갈비를 얹은 다음 다시 시래기 남은 것을 덮고 육수를 부어서 40분 정도 푹 끓인다. 할머니 포인트 시래기에 양념이 푹 배어야 맛있어. 시래기에 미리 양념을 재워 놓는 것도 좋아. 강원도 이영자 할머니 시래기 북어국 재료 시래기 물기 짠 것 300g, 북어 1마리, 물 8컵, 된장 2큰술, 마늘 다진 것 1큰술, 대파 2대, 생강 다진 것 1작은술 이렇게 만드세요! 1. 냄비에 북어 두들겨서 찢은 것과 물을 넣고 팔팔 끓인다. 2. 시래기에 양념을해서 ①에 넣고 30분 정도 푹 끓인 뒤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할머니 포인트 시래기는 요리하기 전날 밤 물에 담가 푹 불러 놓아야 해. 미리 불려 놓지 않으면 심이 남아 씹을 때 너무 질 길 수 있거든. 달무리 포인트 시래기를 말릴때 끓는 소금물에 데쳐서 말려야 무청이 가지고 있는 영양분이 노화 되는것을 정지 시키고 오랜시간 삶지 않아도 부드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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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이와 함께 지도 만들기' 로랜 리디 저 / 박상용 역 / 미래 M&B 펴냄 학년이 올라 갈수록 아이들 사회 과목을 어려워 합니다. 특히 지도 부분에선 더욱 헤매기 일쑤구요. 3학년 사회 첫단원부터 지도를 배우게 되지요. 취학전 어린이부터 2학년 어린이까지 미리 봐 두면지도 이해를 위해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 소개 합니다. 취학전이나 저학년 자녀를 두신 부모님들은 한번 참고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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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엄마 내 밥 어디갔어? 옳아, 식을까봐 엄마가 포대기로 싸 놓으셨구나 내 신 어디갔어? 옳아, 발 시릴까봐 엄마가 아궁이 앞에 놔 두셨구나 ▒ 옮겨온 동시 랍니다.▒ ♣ 엄마의 자식 사랑이 가득 묻어 나는 예쁜 시 이지요? 우리 엄마도 저렇게 우리들을 위해서 몸소 실천 하셨죠. 이제 제가 살아가는 삶속에서 자식을 향한 모든 일면들이 고스란히 우리 엄마의 전철들을 밟고 있지는 않는지? 자신에게 되물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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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색깔을 바꾸면 생활이 바뀐다 ▶ 경기도 수원의 조현경씨(사진 왼쪽)가 두 아이와 함께 화사한 핑크빛을 보드에 칠하며 색채놀이를 하고 있다. 벽에 큰 종이나 보드를 붙여놓고 아이들에게 좋아하는 색을 마음껏 칠하도록 하는 것도 정서 함양에 좋은 효과가 있다. 김춘식 기자 차분한 색의 벽지, 눈길을 확 잡아끄는 붉은 하이힐, 식욕을 돋우는 오렌지색 식탁보…. 갖가지 생활용품엔 그에 어울리는 색이 있다. 이런 색은 그저 보기 좋으라고 쓰는 게 아니다. 색은 사람의 심리에 묘한 영향을 준다. 그래서 심리치료에 사용하기도 한다. 의식주에도 자신에게 맞는 색을 적극 활용하면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된다.◆ 삶의 활력을 높인다=경기도 수원의 조현경(여.32)씨는 올해의 유행인 보라색 옷을 자주 꺼내 입는다. "보라색은 예술가들이 가장 좋아하는 색이어서 가을 분위기에 잘 맞는데다 심신 치유력이 높은 색"이라고 그 이유를 설명한다.가끔 생활이 무기력해지고 우울하다고 느끼면 과감하게 붉은색 원피스를 입고, 붉은 립스틱도 발라본다. 붉은 구두도 신는다. 붉은색의 원초적 생동감이 삶의 활기를 자극하기 때문이란다.가천의대 길병원 김선현 외래교수(예술치료사)는 "다양한 색의 꽃을 화병에 꽂거나 집안의 벽을 주황색, 연한 녹색.갈색.파란색, 아이보리, 베이지색으로 칠해 분위기를 확 바꿔보는 것만으로 우울해지기 쉬운 가을.겨울을 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지낼 수 있다"고 말했다. ◆ 숙면을 유도한다=전문가들은 침실의 색조를 가급적 연하게 하라고 권한다. 편안한 숙면을 돕기 때문이다. "침실은 따뜻하고 연한 색으로 칠해야 한다. 파란색.분홍색.복숭아색.자주색.보라색 계통을 연하게 쓰는 게 좋다. 초록색은 어두우면 마음을 무겁게 하지만 연한 초록색은 긴장을 풀어준다."(정신과 전문의 김병후 원장) 미국에선 교도소의 독방을 분홍색으로 칠했더니 죄수들이 더 침착해지고 자제력을 보였다는 연구도 있다. 강남성모병원 가정의학과 박은숙 교수는 "붉은색.오렌지색.노란색 등 파장이 긴 따뜻한 색은 긴장과 흥분을 높이는 반면 파란색 등 파장이 짧은 차가운 색은 긴장과 적대감을 낮춰 마음을 가라앉히게 한다"고 말했다. ◆ 다이어트에도 활용=조현경씨는 체중 감량이 필요한 남편의 음식을 청색 그릇에 담아낸다. 일본인이 선호하는 청색 그릇은 식욕을 낮추고, 이것이 소식을 유도하는 비결이라고 믿어서다. 반면 7세(딸).5세(아들)인 아이들이 입맛을 잃으면 식욕을 높이는 붉은색(방울 토마토)과 오렌지색(당근) 식품을 보기 좋게 식탁에 올린다. 파프리카 같은 원색의 채소를 써서 '눈으로 먹는 음식'도 만든다. 명지대 사회교육원 최송희 교수는 "오렌지색은 기분을 들뜨게 하고 식욕을 돋우어 음식을 많이 먹게 하는 효과가 있다"며 "미국인은 가정에서도 식탁보나 그릇까지 오렌지색을 즐겨 쓴다"고 말했다. 이를 이용해 패스트푸드점이나 패밀리 레스토랑들도 식탁과 벽지에 오렌지색.노란색.붉은색을 많이 활용하고 있다. ● 색채요법 가족이 함께!!! ● -가을철 야외에 나가 색이 화려한 낙엽을 주워와 테이블에 큰 종이를 깔고 색깔별로 분류한다. 한 사람씩 자기가 좋아하는 색을 골라 마음대로 형상을 만들어본다.-무지개빛 색깔의 음식(레인보 다이어트)을 함께 만들어 식탁에 올린다-다양한 색상의 꽃을 화병에 꽂아본다-산행을 떠나 형형색색의 단풍을 감상한다-롤러를 사용해 거실이나 방의 벽을 주황색, 연한 녹색, 연한 갈색, 아이보리, 베이지, 연한 파란색 등으로 페인트칠해 집안 분위기를 확 바꿔본다 -미술관을 찾아간다. 다양한 작품을 보면서 작가의 내면 세계에 대해 가족 대화를 나눈다-커튼을 갈색.카키색.주황색으로 바꿔본다-침구류의 색깔을 계절에 맞게 따뜻한 색으로 바꿔본다-옷에도 변화를 준다. 꼭 새옷이 아니더라도 마음에 드는 색깔의 스카프나 액세서리를 착용해 변화를 주면 훨씬 기분이 좋아진다-큰 화지에 가족이 함께 가족협동화를 제작한다. 다양한 색상을 자유롭게 사용한다 -잡지.신문.사진 등 인쇄 매체를 손으로 찢거나 가위로 오려 붙이는 콜라주를 만든다. 콜라주가 완성되면 그 속의 상징 이미지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나눈다*가천의대 길병원 김선현 외래교수=낙엽처럼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가족이 색채를 즐기는 것은 가족 화합에 도움을 주고, 계절감을 느끼게 해준다. 특히 어린이들에겐 정서적인 안정을 안겨준다. ● 컬러 푸드의 건강 효과● ▶붉은색:식욕을 돋운다. 식품 껍질의 붉은 색소(라이코펜과 안토시아닌)는 몸에 쌓인 유해산소를 제거하는 청소부..토마토=항암 성분인 라이코펜 함유.고추=다이어트에 효과.사과=비타민C 풍부. 변비 예방.적포도주=항산화 작용 하는 안토시아닌 함유. 심장병.뇌졸중 예방 효과 ▶노란색:식욕을 높이고 소화 기능을 돕는다. 베타 카로틴 등 카로티노이드 풍부..단호박=가을에 입맛을 되살려준다. 베타 카로틴과 비타민 C 풍부.고구마=식이섬유 풍부. 변비 예방.감자=비타민 C 풍부. 면역력을 높여준다.옥수수=비타민 E 풍부. 위와 신장에 이롭다.귤=비타민 C 풍부. ▶녹색:신선한 느낌을 준다. 녹색의 엽록소가 있어 '푸른 혈액'이라고 불린다..시금치=여성 미용에 유익. 비타민 A 풍부. 철분.엽산이 들어 있어 빈혈 예방에 효과적.브로콜리=비타민 C와 A 풍부.오이=혈압을 알맞게 조절해준다▶검은색:웰빙 열풍에 힘입어 뜬 강한 인상의 색. 안토시아닌이란 색소 함유..검은 콩=여성 갱년기 증상 완화 .검은 쌀=미네랄이 일반 쌀보다 더 많이 들어 있다.검은 깨=혈관 건강에 유익한 불포화 지방 다량 함유 ▒ 중앙일보 : 2004.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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