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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message ♣ 늘 처음처럼 설렘과 행복이 머무르는곳! ^^ 일부는 비공개글 입니다^^ Since 2004.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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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k0916님의 원본메세지 ---------------- 저는 1학년 딸이 있습니다.근데 이번 방학 숙제로 책읽고,간단한 내용이나 느낌점을 적는데,속 터지는줄 알았습니다.읽고도 정리가 안되니 걱정,걱정입니다.반가운 얘기 기다리겠습니다. --------------------------------------------------- --------------------------------------------------- 2003년 작년에 ***학부모사이트에 올라온 질문 내용입니다. 제가 답을 대신 했지요. 조회수 1500 에 가까운 좋은 내용으로 많은 사람들이 읽었더군요. 제 블로그에 기록해 두고자 옮겨 왔네요. (제가 성심껏 답해 주었던 글이니까요. 호호호) 그럼 여러분들도 조금이나마 참고 해 보시길 바래요.^^ ▒ 듣기 듣기는 학습의 기본이라 생각 합니다.듣기를 잘하는 아이는 말하기도 잘합니다.근데 대개보면 어른들 조차도 남의 말에 귀 잘 안 귀울일때많으시죠? ^^4가지 영역 중에서 가장 중요하고 기본적인 바탕이 됨에도 가장 소홀히 다뤄지는 분야이기도 하지요.듣기에서 중요한것은 < 정확성>이라 봅니다.다른 사람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 정확하게 듣고 분석하고 비판도 하고...자신의 의견을 새롭게 구성 할수도 있지요.그러면 어떻게 지도하는 것이 듣기능력에 도움이 될까요?저는 이러한 방법으로 해 왔습니다.★★★ 가족이야기 ,엄마의 성장 이야기, 하루의 에피소드, 책 읽고 자기 목소리 녹음해서 들어보기 ( 인상에 남았던 부분을 다시 읽어 봅니다.)어떤 이야기를 들려주고 그것을 주제로 퀴즈게임도 할수 있고 들은 내용을 일기로 쓸수도 있습니다.외출을 할때도 그냥 가만히 안 있지요.끝말잇기를 한다든지 아이가 자랄때의 얘기를 해주면 정말 좋아 하더군요.현재 5학년인데 1학년때부터 울아이 학교생활뿐 아니라 하루의 모든일 낱낱이 제게들려줍니다.그렇게 서로 대화를 주고 받다보니 안하는 날엔 제가 궁금해 먼저 손을 내밀지요.^^쉽게 말하자면 서로가 수다쟁이가 되라는 겁니다.^^아이가 책을 많이 읽는것도 중요 하지만 엄마가 책을 미리 읽었다가 그 내용을이야기로 들려주면 듣기 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됩니다.▒ 읽기 무조건 많이 읽으라고만 강조하고 <읽은후에 무엇을 느끼게 되었니?>라고 했을때이 읽기 지도는 결과를 강조 한 것이지요.독서록이 대표적인 경우인데요.읽기 과정에서는 많은것을 생각하게 되고 재미와 감동이 수반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결과보다 과정이 강조 되어야 겠지요.소리내어 읽을수도 있고 마음속으로만 읽을수도 있고요.울 딸 경우는 자기가 1인 몇역을 하면서 놀이식으로 책을 읽습니다.가끔보며는 이건 누가 하라고 해서 나온 일도 아니고 자기가 알아서 자기만의 읽기법을 터득하고 그렇게읽더라구요.옆에서 볼땐 과연 저렇게 읽어도 집중이 될까? 라는 기우를 해 보지만 나중에 보면 내용 파악하고 다 알고 있더라구요.웃음이 났지요. ^^다양한 종류의 책을 읽게 하는것이 좋습니다.위인전, 창작동화,시집,다른 아이들이 쓴 글모음집,명작동화,역사책,지식 전달책...등책읽기를 싫어하는 아이경우는 아이가 관심 있어하는 분야의 책부터 시작하면 효과가 좋습니다.한권의 책을 읽고 다시 그것과 관련된 책을 찾아 읽어 나가면서 지루하지 않게 독서량을 늘릴수가 있지요.요즘 보면 주위에 뭐든지 남이 하니까 나도 한다 ! 이러한 식으로 선행 학습이 모든 교과를 막론하고이루어 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자기 아이수준에 맞지도 않는 것을 권해주며 읽으라고 했을때 과연 그 아인 잘 읽을수 있을까요?오히려 무리한 선행학습으로 인해 책을 더욱 더 싫어하는 아이로 만드는 길 입니다.▒ 말하기 제 주위만 보더라도 말 잘하는 아이가 글도 잘쓰고 이해력도 빠르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생활속에서 말하기 능력이 뛰어나 자기 의견을 효과적이고 감동적으로 전달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지요.자기 생각을 조리 있게 표현 한다는 일이 쉬운 일은 아닌 것 같은데... 이것이 말하기의 중요한목적 입니다.아이에게 무조건 말을 많이 하게 하는 것보다는 목적에 맞는 말을 하도록 가르쳐야 합니다.TV프로를 보고 나서도 가족끼리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갖고 식사 시간에도 하루 있었던 일을 얘기 할수있으며... 이러한 것들은 생활속의 실천 방법 이지요.요즘 각 학교에서는 독후감 발표, 독서 토론회 등을 통해서 아이들의 말하기를 한층 향상 시키고 노력 하는데 힘을 쓰고 있습니다.매년 울 딸도 대표로 나가는데요, 큰 도움이 되고 있답니다.뭐든지 잘 할수 있다고 자신감을 심어 주는 일이 아주 중요한 일입니다.^^ ▒ 쓰기 위에서 언급한 3가지가 쓰기에 와서는 막힐 경우 뭐가 문제점으로 드러 날까요?그것을 역으로 생각해 보면 위의 3가지를 잘 하지 못하고 무조건 읽었다고 그러니 쓰라!이런식의 쓰기 방법은 분명 잘못된 방법이지요.쓰기는 자신의 생각을 앞뒤가 맞고 조리 있게 조합해서 만든뒤 문자를 통해 표현 하는 행위지요.쓰기를 잘 하려면 일단은 <쉽고 편하게> 쓰는 훈련이 필요 합니다.쉽게 자신의 생각을 글로 써 보는 것이지요.울 딸이 저에게 잘하는 방법으론.....메모지에 글 남기기, 전화 받은 내용을 글로 써서 남기는 것, 자주 편지를 쓴다는 점.이메일을 보낼때도 요즘은 있습니다.작년에는 울 딸 모둠일기를 권하더군요.그게 뭐냐고 하니 가족끼리 일기장 하나에 함께 일기를 쓰는 일이야! 라고요.참 좋은 아이디어 라고 말한후 울 가족 한 동안은 그 모둠 일기 썼습니다.근데 아빠의 배신(?)으로 한동안 도중 하차 하고 저와 함께 또 쓰다가이런저런 바쁜것 핑계로 또 도중 하차 중 입이다.^^괜찮은 형태의 방법이지요?한번 시도 해 보세요. 가족간의 화목과 정을 많이 느낄수 있답니다.^^ 젤 중요한 것! ★★★ 매일 꾸준히 일기 쓰는일 ★★★ 숙제와 관계없이 일기쓰기를 생활화 하며는 하루의 일들을 정리 하고 그 안에서 글감을 찾아내고 그것을 글로 풀어내는 일기쓰기는 모든 글쓰기의 기본이 된다고 강조 하고 싶습니다.뉴스일기, 날씨일기,환경일기,생활일기,TV일기,음식일기...등 생각해 보면 수없이 많습니다.쓰기 교재를 사용 하단든지, 글짓기 방문 수업을 하는 것 물론 모두가 중요도 하겠지만제 생각은 우리 주변에 있는 사물과 연관을 지어 엄마가 충분히 얘기거리를 만들어 줄수도 있고 많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서도 글쓰기 능력은 한층 업그레이 할수 있다고 봅니다.우선 아주 쉬운 것부터 시작해서 단계를 높혀 주시는 일이 중요 할것 같습니다.굳이 교재를 사용해서 할거라면 발품을 팔더라도 시중 서점에 나가시면 수많은 교재가 우리들을 유혹 하지요.자세히 살펴 보신후 하나를 선택하고 아이와 학습을 해 보시는게 어떨련지요?각 출판사마다 특징있는 글쓰기 교재들이 많이 출시 되어서 딱히 이거다! 하고 말씀 드릴 부분은 없지만 울 딸은 저학년때 사용했던 시서례 출판사의 글쓰기 책을 학습 한 적 있습니다.그후론 삼성 출판의 초등 논술을 했어요.^^ 얘기가 길었네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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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슴에 기쁨을 가득 담아라. 담은 것만이 내것이 된다. 2. 좋은 아침이 좋은 하루를 만든다. 하루를 멋지게 시작하라. 3. 얼굴에 웃음꽃을 피워라. 웃음 꽃에는 천만불의 가치가 있다. 4. 남이 잘되도록 도와줘라. 남이 잘되어야 내가 잘된다. 5. 자신을 사랑하라. 행운의 여신은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한다. 6. 세상을 향해 축복하라. 세상도 나를 향해 축복해 준다. 7. 노느니 염불하라. 기도는 소망성취의 열쇠다. 8. 힘들다고 고민말라. 정상이 가까울수록 힘이 들게 마련이다. 9. 준비하고 살아가라. 준비가 안되면 들어온 떡도 못먹는다. 10. 그림자를 보지말라. 몸을 돌려 태양을 바라보라. 11. 남을 기쁘게 하라. 10배의 기쁨이 나에게 돌아온다. 12. 끊임없이 베풀어라. 샘물은 퍼낼수록 맑아지게 마련이다. 13. 안될 이유가 있으면 될 이유도 있다. 될 이유만 말하라. 14. 약속은 꼭 지켜라. 사람이 못 믿는 사람 하늘도 못 믿는다. 15. 불평을 하지말라. 불평은 자기를 파괴하는 자살폭탄이다. 16. 어디서나 당당하라. 기가 살아야 운도 산다. 17. 기쁘게 손해를 보라. 손해가 손해만은 아니다. 18. 요행을 바라지말라. 대박을 노리다가 쪽박을 차게된다. 19. 밝고 힘찬 노래만 불러라. 그것이 성공행진곡이다. 20. 슬픈 노래를 부르지말라. 그 노래는 복나가는 노래다. 21. 푸른 꿈을 잃지 말라. 푸른 꿈은 행운의 청사진이다. 22. 감사하고 또 감사하라. 감사하면 감사할 일이 생겨난다. 23. 남의 잘함만을 보고 박수를 쳐라. 그래야 복을 받는다. 24. 좋은 말만 사용하라. 좋은 말은 자신을 위한 기도다. 25. 희망의 꽃을 피워라. 희망의 꽃만이 희망의 열매를 맺는다. 26. 신용을 잃지말라. 사람이 못믿는 사람 하늘도 못믿는다. 27. 돈때문에 사람을 잃지말라. 돈이 재산이 아니라 사람이 재산이다. 28. 마음을 활짝 열어라. 마음을 열어야 행운이 들어온다. 29. 오늘 일을 내일로 미루지말라. 오늘 승차권은 오늘만 유효하다. 30. 집안청소만 하지 말라. 마음이 깨끗하면 어둠이 깃들지 못한다. 31. 끊임없이 완숙하라. 완숙이 안되면 반숙되게 마련이다. 32. 좋은기억만 되살려라. 좋은기억 증폭되면 좋은 일만 생겨난다. 33. 걱정의 노예가 되지말라. 걱정할 일이 있으면 기뻐할 일도 있다. 34. 열정을 가지고 살아라. 뜨거운 열정이 삶의 내용을 바꿔 놓는다. 35. 즐거운 마음으로 잠을 자라. 밤사이에 행운으로 바뀌어진다. <<< 칭찬컨설턴트 이상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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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을 먹으면 행복해진다 여성에게 ‘초코홀릭’이 많은 이유는 무엇일까…세로토닌 분비 돕고 동맥경화 막는 약효의 모든 것 초콜릿은 신의 선물로 불릴 정도로 특별한 맛을 간직한 기호식품이다. 인류가 카카오 나무의 갈색 열매 카카오 빈을 원료로 삼은 초콜릿을 먹기 시작한 것은 지금부터 2600여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는 중앙아메리카의 마야 유적지에서 발굴한 도기를 분석한 결과, 카카오 열매에서만 나오는 ‘테오브로민’(theobromine) 성분을 찾아내 추정한 것이다. 실제로 마야인들은 초콜릿의 기포를 ‘성스러운 음료’로 여겼으며, 코코아를 물이나 옥수수, 전분, 피망, 꿀 등의 재료와 다양한 비율로 섞어 기호에 따라 즐겼다. 생리 때 심리적 안정감 준다 남성은 몸에 좋은 음식을 가득 차려 배불리 먹는 것을 좋아한다. 어머니가 자신을 위해 준비했던 음식을 섭취할 때 만족감을 느끼는 것이다. 반면 여성은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스낵류의 식품을 섭취하면서 심리적 위안을 얻는다. 성인 여성의 경우 자신을 위해 준비된 더운 음식에 별로 익숙하지 않은 탓이다. 여성이 초콜릿을 좋아하는 이유도 특별한 노력을 들이지 않고 필요한 열량을 채울 수 있기 때문이다. 한 연구에 따르면 스스로가 ‘초콜릿 중독자’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92%가 여성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그만큼 우리 주위에 초콜릿 중독 여성이 흔하다. 주부 이현주(36)씨는 여고 시절부터 초콜릿을 입에 달고 산 자칭 ‘초코홀릭’이다. 그에게 초콜릿은 만병통치약 구실을 한다. 그는 혈압이 낮은 탓에 두통약 한알만 체내에 들어가도 심한 어지럼증을 느낀다. 그래서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일절 약을 먹지 않는다. 만일 감기 기운이 있다면 먼저 초콜릿을 찾는다. 그는 ‘어른이 초콜릿을 과도하게 좋아하는 것은 심리적인 문제가 있기 때문’이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초콜릿을 즐긴다. 곰곰이 생각해보면 과자나 사탕, 아이스크림, 케이크 등은 입에 대지도 않으면서 유독 초콜릿에만 빠져 지내는 게 이상하기도 했다. 그가 초콜릿을 탐닉하는 것은 맛이나 성분 이상의 것에 매료된 탓인지도 모른다. 정말로 초콜릿은 감기와 심리적 문제를 치유하는 것일까. 일단 초콜릿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먹는 충족감’을 제공한다. 초콜릿바 125g에는 150kcal 이상의 열량을 낸다. 서구의 호텔방에 초콜릿을 비치한 것도 공복감을 씻고 피로 회복을 돕기 위한 것이다. 초콜릿에 들어 있는 카페인이 다이어트로 인한 스트레스를 풀어주기도 한다. 이를 이용한 것이 초콜릿 다이어트. 물론 초콜릿을 많이 먹어 열량을 과다하게 섭취하면 체중이 늘어날 게 틀림없다. 초콜릿이 안겨주는 먹는 충족감은 포만감으로 끝나지 않는다. 초콜릿은 미각을 깨우고 어루만지기도 한다. 초콜릿을 입 안에 넣었을 때 녹아드는 느낌을 다른 식품에서 경험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여성 초콜릿 중독자들은 특정 시기에 눈에 띄게 초콜릿을 즐기기도 한다. 이들의 ‘초콜릿 주기’는 생리 전후에 나타난다. 생리주기에 강한 호르몬 변화가 일어나는 탓이다. 난자 배출과 생리기간 사이에는 ‘세로토닌’(Serotonin) 수위가 낮아지게 마련이다. 이 뇌 전달물질은 섹스를 할 때도 나오는데 우울증이나 수면리듬, 통증 인식, 공격적인 행동, 식욕 등에 중요한 구실을 한다. 여성들이 생리가 오기 전 며칠 동안 민감한 반응을 보이며 기분이 언짢아지는 것도 세로토닌 부족에서 비롯된다. 이때 초콜릿을 먹으면 세로토닌을 보충해 평안과 만족감을 얻을 수 있다. 이렇게 초콜릿이 인체의 생화학적 반응에 깊이 개입한다. 초콜릿에 생명현상에 필수적인 단백질 구성요소가 많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특히 세로토닌 합성에 중요한 구실을 하는 아미노산 ‘트립토판’(Tryptophan) 함유량이 다른 식품보다 월등히 높다. 만일 트립토판이 전혀 들어 있지 않은 음식을 섭취하면 이내 우울해지고 건강을 염려하며 식욕을 자제하지 못하는 상황에 이르기도 한다. 물론 초콜릿을 섭취하면 평정심을 찾고 식욕을 조절하게 된다. 초콜릿이 건강의 파수꾼 구실을 하는 셈이다. 임신 기간에 초콜릿을 섭취한 엄마에게서 태어난 아기는 행복감을 자주 느낀다는 연구 보고도 있다. 충치·여드름 악화는 오해 어떤 사람은 하루에 적포도주 1잔을 마시는 것보다 초콜릿 한 조각을 먹는 게 더 좋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그리스 아테네의과대학 연구진은 지난 여름 독일 뮌헨에서 열린 유럽심장학회에서 초콜릿을 섭취하면 건강한 성인의 혈액순환 기능을 적어도 3시간 이상 개선한다고 밝혔다. 짙은 색의 초콜릿을 먹으면 혈관 내벽을 형성하는 내피세포의 기능을 향상시켜 동맥경화를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밀크 초콜릿은 그런 효과를 보이지 않았다. 짙은 초콜릿이 불안정한 산소 성분인 ‘프리라디칼’(Free radicals)로부터 혈관벽을 보호하기 때문이다. 초콜릿이 기호식품으로뿐만 아니라 기능성 식품으로 떠오를 가능성도 있는 셈이다. 오래전부터 초콜릿의 약리작용에 관한 연구가 활발하게 이뤄졌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초콜릿이 음식인지 약인지조차 불분명하다는 연구자도 있다. 어쩌면 음식과 약 중간쯤에 초콜릿이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초콜릿의 효능이 밝혀지면서 오해도 풀리고 있다. 대표적인 게 충치를 일으키거나 여드름을 악화한다는 속설을 뒤집은 것이다. 미국 국립치의연구소는 초콜릿의 지방이 치아의 손상이나 치태(齒苔) 형성을 막는다는 연구결과를 내놓았다. 사람들이 초콜릿의 맛에 중독되는 것은 간단하게 이뤄진다. 초콜릿에 들어 있는 ‘아난다미드’(Anandamide·아라키도닉산의 에탄올아민)가 뇌 속에서 마리화나와 같은 중독성 물질 수용체를 활성화하기에 몇 차례 먹으면 된다. 초콜릿의 효능에 관련된 연구결과는 수두룩하다. 초콜릿은 항산화제가 풍부할 뿐만 아니라 크롬이나 마그네슘 같은 무기물질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크롬은 당이나 탄수화물의 대사활동을 돕고, 마그네슘은 여성의 생리 전에 나타나는 긴장 증세를 덜어준다. 초콜릿을 즐기는 성인 여성에게 ‘어른값’을 못한다고 몰아붙일 일이 아닌 셈이다. 우리가 사랑에 빠지면 인체에서 분비되는 페닐에틸아민(Phenylethylamine)도 초콜릿에 많이 들어 있다. 이것은 고혈압이나 심장질환 치료제의 기본 구조를 이루는 물질로서 심장 활동에 도움을 준다. 영양학자들은 하루에 50g 이하로 초콜릿을 섭취하면 몸과 마음에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비만 식품이란 편견을 버려 초콜릿의 진실에 대한 문답 <달콤 쌉싸름한 초콜릿>(1993)이라는 영화처럼 초콜릿은 로맨틱의 상징으로 통한다. 때로는 인간의 영혼을 초콜릿 무게에 비유하기도 한다. 최근 개봉한 영화 <21그램>은 사람이 죽는 순간 영혼이 빠져나가 21g이 가벼워진다는 데서 출발한다. 그 21g은 초콜릿바 1개에 해당하는 무게다. 그렇게 다양한 의미로 해석되는 초콜릿에 대해 우리는 제대로 알고 있는 것일까. 영양학자들이 말하는 초콜릿의 진실을 문답으로 정리했다. *** 초콜릿은 비만유발 식품인가.*** - 어느 정도를 먹는지에 달려 있지만, 초콜릿은 살을 찌우는 식품으로 분류할 수 없다. 초콜릿은 지방이 많은 고칼로리 식품임에 틀림없다. 100g의 초콜릿은 200g의 감자튀김(식용유 세 숟가락)에 들어 있는 지방질을 함유하고 있다. 하지만 초콜릿에 함유된 카카오 버터의 체내 흡수율은 70% 미만으로 다른 지방식품에 비해 낮은 편이다. 다크 초콜릿과 밀크 초콜릿의 칼로리 함유량의 차이는 거의 없다. *** 초콜릿은 편두통·변비를 유발하나. *** - 일부 사람들에게 나타날 수 있다. 병리학자들에 따르면, 노년층이나 소화기 계통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라면 주의하는 게 좋다. 초콜릿 성분이 체내로 흡수되는 양도 사람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어떤 학자는 초콜릿의 리그닌이라는 식이섬유가 장내 소화운동을 도와 변비를 예방한다고 말하기도 한다. 간혹 초콜릿 섭취로 인해 종기가 생기기도 하는데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 초콜릿의 카페인은 해로운가. *** - 이것 역시 어느 정도 먹는지에 따라 다르다. 식사 뒤에 디저트로 먹는 조각 초콜릿(10g가량)이라면 인체에 어떤 영향도 끼치지 않는다. 28g의 밀크 초콜릿에는 디카페인 커피 한잔에 들어 있는 만큼의 카페인이 있다. 보통 커피 한잔에 들어 있는 카페인 양보다는 훨씬 적은 셈이다. 하지만 초콜릿을 식사 대용으로 먹는다면 몸매를 망가뜨리고 카페인의 폐해가 나타날 수 있다. *** 초콜릿은 우울증을 예방하나. *** - 우울증 환자에게 효과가 있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일반적으로 초콜릿과 같은 당성분을 섭취하면 감정 조절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마그네슘은 신경계 조직에서 중요한 구실을 하는 물질로 긴장 완화에 효과적이다. 입 안에서 느끼는 부드러움과 즐거움은 식품 섭취와 관련된 정신적 위안을 주기도 한다. 맛에서 느끼는 만족감이 없다면 정신적인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출처:한겨레21 2004.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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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 오늘의 메뉴는 "삶을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입니다. 먼저 크고 깨끗한 마음이라는 냄비를 준비한 후 냄비를 열정이라는 불에 달군다. 충분히 달구어 지면 자신감을 교만이라는 눈금이 안보일 만큼 붓는다. 자신감이 잘 채워지고 나면 성실함과 노력이라는 양념을 충분히 넣어준다. 우정이라는 양념을 어느 정도 넣어주면 훨씬 담백한 맛을 낼 수 있으니 꼭 잊지 말고 넣어준다. 약간의 특별한 맛을 원할 경우 이성간의 사랑을 넣어주면 좀 더 특별해진다. 이 사랑이 너무 뜨거워지면 집착이라는 것이 생기는데 생기지 않도록 불조절을 잘 해야 한다. 만약 생길 경우는 절제라는 국자로 집착을 걷어내면 된다. 이때 , 실패하면 실연이라는 맛이 나는데 이 맛은 아주 써서 어쩌면 음식을 망칠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이 쓴맛을 없애고 싶을 경우 약간의 용서나 너그러움 그리고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여유로움을 넣어주면 어느 정도 없앨수 있다. 깊은 맛을 원할 경우는 약간의 선행과 관용을 넣어주면 된다. 가끔 질투, 욕심이라는 것이 생기는데 계속 방치해 두면 음식이 타게 되므로 그때 그때 제거한다. 또한 가끔 권태라는 나쁜 향이 생기는데 도전과 의욕이라는 향료를 넣어서 없앤다. 이쯤에 만약 삶이라는 음식을 만드는 것이 힘들어서 지치게 돼서 포기하고 싶어지면 신앙이라는 큰 재료를 넣어주면 새로운 맛과 향을 느낄 수 있게 될것이다. 그것을 알게 되면 기쁨이라는 맛이 더해가는데 그맛이 더해져 잘 어우러지면 진정한 자유라는 맛이 생기게 된다. 그후에 평안과 감사함이라는 행복한 향이 더해짐으로 음식의 완성도도 높아진다. 이 향은 아주 특별한 것이라서 이웃에게 베풀어 주고 싶게 된다. 이정도면 어느정도 요리는 끝난 셈이다. 마지막으로 진실이라는 양념을 넣어 한 소끔 끓인 후 간을 본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이라는 소스를 충분히 뿌려주면 이 모든 맛이 더욱 잘 어우러져서 정말 맛있고 깊은 맛이 나는 "삶"이라는 음식을 맛 볼 수 있다는 것이다. - 삶이 아름다운 이유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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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가을! 고구려의 하늘이 열렸다. OHP대형 채색 그림자극 . . 고구려 프로젝트 그 첫번째 이야기 ▒ 동. 명. 성. 왕 ▒ . . . 지윤이와 서울 삼성역에서 그리 멀리 않는 거리에 위치한 한국 문화의 집에 갔었다. 고구려 6개년 프로젝트 그 첫번째 이야기로 동명성왕을 보기 위함 이였다. ▒ 우리 민족의 거대한 뿌리이자 동북 아시아 문명의 풍부한 밑거름이었던 고구려! 광활한 대지와 드높은 하늘아래 살아 숨쉬던 고구려인의 웅장한 기백과 사랑,고뇌, 용기가 무덤에서 벽화에서 되살아나 새로운 다물 정신으로 살아 숨쉬며 함께 호흡 합니다.▒ (이것이 기획의도라 했다.) 채색 그림자 인형들과 배경들은 거의 모두 수많은 고구려 벽화속의 인물들과 색감 배경을 차용 하였다 했다. 달라 에듀테인먼트 대표이시며 경희대 연극 영화과 교수님이신 박주영 연출, 작가님의 유쾌한 설명과 퀴즈 시간들을 보내며 ~~~ 천년전 고구려의 벽화를 그린 화공는 당시 고구려 사람들의 움직임을 얼려 벽화로 만들었다 한다. 그러므로 벽화는 정지 동작이 아니라 생생한 움직임이다. 그 뜻을 이어 벽화속의 고구려 사람들의 생명의 움직임을 되살리고 싶었다 한다. 2000년을 이어진 위대한 나라 고구려의 시작을 이끌었던 이는 누구인가? 바로 추모왕 이야기 이다. 추모왕은 우리가 잊어서는 안될 위대한 시작을 이끈 극적인 인물이다. 둥둥! 찬란한 빛과 함께 하늘문이 열리고..... 하늘의 아들 해모수와 물의 딸 유화가 만나 사랑을 나누네..... 아름다운 사랑을 누군가가 시기를 하는듯 둘은 이별하여 해모수는 하늘로 올라가고 유화는 강물로 내려 오는데..... 유화부인은 해모수가 있는 하늘을 바라보며 왼쪽 겨드랑이로 큰 알을 낳는다. 알에서 태어난 아이... 매우 영리하여 한달만에 말을 하고 백발백중 최고의 궁수가 되더니 사람들에게 활을 잘 쏘는 이 아이! 즐 주몽이라 불리게 된다. 자라면서 더욱 빛나는 주몽의 총명함에 시기와 질투하는 자들이 생기고 주몽의 목숨을 탐내 쫓아내고 ~~~~~ 유화부인의 지혜로 얻은 명마인 "린마" 와 믿음직스런 친구 셋 오이, 마리, 협부 와 함께 주몽은 길을 떠난다. 뒤로는 말 발굽소리의 대소 무리들이 달려오고, 앞으로는 물살이 거세 보이는 개사수 라는 강이 길을 막고 있는데..... 과연 고구려의 하늘이 무사히 열릴 것인가? (모두 말해 드리면 재미가 없겠죠? 직접 공연을 보도록 하세요! 흥미진진하며 앞으로 전개 될 재미난 이야기들이 아이와 어른들을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 블루키위 가 적극 강추 합니다!!!!! >>> ▒ 동.명.성.왕 ▒ 2004. 10. 3 ~ 2005. 1. 30 매주 일요일 오후 2시 평일 단체 공연가능 공연장소: KOUS (한국 문화의 집, 삼성역 4번 출구 도보 3분!) . . . . . . 공연이 끝난후 ~~~ 퀴즈 시간도 있었고, 직접 그림자극을 체험 해 볼수 있는 시간도 있었다. 다행히도 울 모녀가 선발 되었다. 호호호호호 무대위로 올라가 언니 오빠들이 했던 캐릭터 주인공들을 갖고 직접 움직여도 보고 서로 대화도 시도 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아주 즐거운 시간이였지.. 유쾌한 설명과 즐거움으로 처음과 마지막을 깔끔하게 진행 해 주신 교수님! 딱딱한 교과서로 이해 하기 힘들었던 우리의 역사를 아주 쉽고 재미나게 알수 있어서 너무 좋았었다. 다시한번 고구려에 대해 공부를 하고픈 가속도가 붙었다. 안 그래도 중국이 어쩌구 저쩌구 하는 고구려를 두고 문제 삼는것! 혼구녕을 내고 싶다. 역사에 취미가 없었던 난 이번을 계기로 우리의 역사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욕구가 용솟음쳤다. 지윤이 또한 직접 체험을 하므로서 오래도록 기억속에 남을 것이다. 돌아오는 차안에서도 서로 고구려에 대해 퀴즈도 내고 집에 와서는 아빠에게 오늘 본 고구려 공연에 대해 문제를 내어 아빠가 못 맞추자 지윤이 어깨가 으쓱 해지고~~~ 시간이 좀 남아 단풍구경을 하고 싶었다. 근데..........휴! 지윤이가 그냥 Coex 에서 있자고 해서 반디도 들러 책 실컷 보구~~~ 쇼핑도 하고 맛난 회냉면과 불뚝도 먹고~~~ 국화꽃 페스티발 한창! 국화꽃 화단 앞에서 사진도 찍고~~~ 동시에 루미 빛 축제 도 보구~~~ 그래서 문뜩 작년에 부천 루미나레에 갔을때가 생각 났었고 ~~~ 지윤이가 뭘 보고 있을까 ????????????????????????? 지윤이랑 엄마랑 10월의 마지막 날이자 휴일이었던날! 2004년 10월 31일! 유쾌한 시간을 만들고 와서 너무 좋았다. 지윤아~~ 너도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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