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했던 10월의 마지막 휴일날에...<동명성왕>
지윤 체험 나들이 2004/11/01 10:56   http://blog.azoomma.com/eunbit67/166200

2004년 가을!  고구려의 하늘이 열렸다.

 

 

 

                                                 OHP대형 채색 그림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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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구려 프로젝트 그 첫번째 이야기

 

 

 

 

 

                                            ▒   동. 명. 성. 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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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윤이와 서울 삼성역에서 그리 멀리 않는 거리에 위치한 한국 문화의 집에 갔었다.

고구려 6개년 프로젝트 그 첫번째 이야기로 동명성왕을 보기 위함 이였다.

 

 

 


 

 

 

▒ 우리 민족의 거대한 뿌리이자 동북 아시아 문명의 풍부한 밑거름이었던 고구려!

     광활한 대지와 드높은 하늘아래 살아 숨쉬던 고구려인의 웅장한 기백과 사랑,고뇌,

     용기가 무덤에서 벽화에서 되살아나 새로운 다물 정신으로 살아 숨쉬며 함께

     호흡 합니다.▒

 

 

(이것이 기획의도라 했다.)

 

 

 


 채색 그림자 인형들과 배경들은 거의 모두 수많은 고구려 벽화속의 인물들과

색감 배경을 차용 하였다 했다.

 


 

달라 에듀테인먼트 대표이시며 경희대 연극 영화과 교수님이신 박주영 연출,

작가님의 유쾌한 설명과 퀴즈 시간들을 보내며 ~~~

 

 

 

 

천년전 고구려의 벽화를 그린 화공는 당시 고구려 사람들의 움직임을 얼려

벽화로 만들었다 한다.

 


 

 

그러므로 벽화는 정지 동작이 아니라 생생한 움직임이다.

그 뜻을 이어 벽화속의 고구려 사람들의 생명의 움직임을 되살리고 싶었다 한다.

 

 

2000년을 이어진 위대한 나라  고구려의 시작을 이끌었던 이는 누구인가?

바로 추모왕 이야기 이다.

 

 


 

 

추모왕은 우리가 잊어서는 안될 위대한 시작을 이끈 극적인 인물이다.

 

둥둥! 찬란한 빛과 함께 하늘문이 열리고.....

하늘의 아들 해모수와 물의 딸 유화가 만나 사랑을 나누네.....

아름다운 사랑을 누군가가 시기를 하는듯 둘은 이별하여 해모수는

하늘로 올라가고 유화는 강물로 내려 오는데.....

 

 

 

유화부인은 해모수가 있는 하늘을 바라보며 왼쪽 겨드랑이로

큰 알을 낳는다.

알에서 태어난 아이...

 

 

 

매우 영리하여  한달만에 말을 하고 백발백중 최고의 궁수가 되더니

사람들에게 활을 잘 쏘는 이 아이!

즐 주몽이라 불리게 된다.


 


자라면서 더욱 빛나는 주몽의 총명함에 시기와 질투하는 자들이 생기고

주몽의 목숨을 탐내 쫓아내고 ~~~~~

 

 

 

유화부인의 지혜로 얻은 명마인 "린마" 와 믿음직스런 친구 셋

오이, 마리, 협부 와 함께 주몽은 길을 떠난다.

 

 

 

뒤로는 말 발굽소리의 대소 무리들이 달려오고, 앞으로는 물살이

거세 보이는 개사수 라는 강이 길을 막고 있는데.....

 

 

 

 

 

과연 고구려의 하늘이 무사히 열릴 것인가?

 

 

 

 

 

(모두 말해 드리면 재미가 없겠죠? 직접 공연을 보도록 하세요!

흥미진진하며 앞으로 전개 될 재미난 이야기들이 아이와 어른들을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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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명.성.왕 ▒

 

 

2004. 10. 3   ~ 2005.  1.  30

 

매주 일요일 오후 2시

평일 단체 공연가능

공연장소: KOUS (한국 문화의 집, 삼성역 4번 출구 도보 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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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이 끝난후 ~~~

 

 

 

퀴즈 시간도 있었고, 직접 그림자극을 체험 해 볼수 있는 시간도 있었다.

 

다행히도 울 모녀가 선발 되었다.

 

 

호호호호호

 

 

 

무대위로 올라가 언니 오빠들이 했던 캐릭터 주인공들을 갖고

직접 움직여도  보고  서로 대화도 시도 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아주 즐거운 시간이였지..

 

 


유쾌한 설명과 즐거움으로 처음과 마지막을 깔끔하게 진행 해 주신 교수님!

 

 

 

딱딱한 교과서로 이해 하기 힘들었던 우리의 역사를 아주 쉽고 재미나게

알수 있어서 너무 좋았었다.

 

 

 

다시한번 고구려에 대해 공부를 하고픈 가속도가 붙었다.

안 그래도 중국이 어쩌구 저쩌구 하는 고구려를 두고 문제 삼는것!

혼구녕을 내고 싶다.

 


 

 

역사에 취미가 없었던 난 이번을 계기로 우리의 역사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욕구가 용솟음쳤다.

 

 

 

지윤이 또한 직접 체험을 하므로서 오래도록 기억속에 남을 것이다.

 

 

돌아오는 차안에서도 서로 고구려에 대해 퀴즈도 내고

집에 와서는 아빠에게 오늘 본 고구려 공연에 대해 문제를 내어

아빠가 못 맞추자 지윤이 어깨가 으쓱 해지고~~~

 

 

 

 

 

 

시간이 좀 남아 단풍구경을 하고 싶었다.

 

근데..........휴!

 

지윤이가 그냥 Coex 에서 있자고 해서 반디도 들러 책 실컷 보구~~~

 


 

 

쇼핑도 하고 맛난 회냉면과 불뚝도 먹고~~~

국화꽃 페스티발 한창!

국화꽃 화단 앞에서 사진도 찍고~~~

 


 

 

동시에 루미 빛 축제 도 보구~~~

그래서 문뜩 작년에 부천 루미나레에 갔을때가 생각 났었고 ~~~

 


 

지윤이가 뭘 보고 있을까 ?????????????????????????

 

 

 

 

지윤이랑 엄마랑 10월의 마지막 날이자 휴일이었던날!

 

2004년 10월 31일!

 

 

유쾌한 시간을 만들고 와서 너무 좋았다.

 

 

 

 

지윤아~~

 

 

너도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