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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닷컴의 대표이기 이전에 한 남자의 아내이고 두 아이의 엄마임이 더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님께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딸로서 엄마로서 살아가려고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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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8 20:02 추석 귀향귀성길, ‘황인영님 전용도로’ 신선한 충격 사상 초유의 일에 온 세계가 큰 관심 보여... [news update : 2007-09-18 20:02 ] <황인영님에게 귀향길 추석 메세지를 전하고 있다.> 매년 되풀이 되어 온 추석 귀향/귀성길 정체에 엉뚱하고 충격적인 일이 벌어져 온 국민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번 막히면 하루를 고속도로 위에서 보낼 만큼 극심한 명절 고속도로에 황인영 씨만을 위한 개인 전용도로가 깜짝 개설된 것이 바로 그것. 이 전용도로는 엘반장씨가 황인영씨를 위해 개설한 것으로, 평소 존경과 사랑의 대상인 황인영씨가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내게 하겠다는 엘반장씨의 의지로 개설된 것이라 한다. 이 사상 초유의 사건에 대해 귀향길에 오른 많은 국민들은 찬성과 반대의 목소리를 동시에 내면서도 이런 엉뚱한 일에 대해 즐겁다는 의외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한산하기만 한 황인영씨 전용 도로 입구 모습 > 텅 빈 황인영 전용 도로를 보면서도 이용하지 못해 정체의 꼬리를 물고 있는 한 시민은 “답답하지만 어쩔 수 없다고 본다. 솔직히 황인영이라는 사람이 부럽고, 엘반장이라는 사람이 대단하다고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다.”라고 말했다. 특히, 혼자 차를 몰고 귀향 길에 나선 한 여성은 “제 경우에는 하이패스를 이용하기 때문에 고속도로 이용 시 속도가 빨라져서 큰 불만은 없지만 단지 황인영씨에 대한 엘반장씨의 마음이 감동적이고 부러울 뿐”이라며, 라는 열렬한 지지의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황인영님을 위한 뻥~ 뚫린 전용 도로위를 달리는 모습!> 정부는 “이런 일이 가능하리라고 생각지도 않았지만, 막히는 길에서도 자발적으로 황인영전용도로로의 진입을 자제하고 있는 국민들을 보면서, 오히려 이런 엉뚱한 일을 즐기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라는 말로 현재 정부의 입장을 전했다. 임기 마지막 추석명절을 지내기 위해 고향인 봉하마을을 찾은 노대통령도 이 소식을 접한 뒤, ‘막 나가지 않는 이상 법적 잣대를 들이대지 말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한국도로공사 역시 “이런 일이 법규나 전례가 없어 손댈 수 없다. 하이패스 전용 도로 통과 시 황인영씨가 기존 OBU나 최근 LGT에서 출시된 모바일 하이패스서비스인 패스온이 설치되있다면 톨게이트에서 무정차 통과를 해도 법적인 문제 사항은 전혀 없다. 할인도 인정해줄 수 밖에 없을 것이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한 경찰청에서도 “사상 초유의 일이라…”라고 당혹해 하면서 “황인영씨가 제한 속도만 준수한다면 개입의 여지가 없다”라는 자세를 보였다. 한편, 관련 부처 합동으로 명절 교통 특별 대책 팀을 운영 중인 정부는 이번 사건에 대해 매우 놀라워 하면서, 국민들의 반응과 여론의 흐름에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는 모습이다해외 반응 역시 매우 뜨겁다. 미국은 이라크 전쟁에 대한 사죄 의미로 이라크인 전용 도로를 만들 계획을 세우고 이미 비용 산정에 돌입했고, 일본 역시 역사에 대한 반성의 의미로 한국, 중국인 전용 도로 개설에 대한 얘기가 나오고 있다. 영국 역시 이번 사건을 흥미롭게 바라보며 귀향 길에 이은 귀성길에서도 이런 질서가 지켜질 지에 대해 도박사들이 내기를 시작했다고 전하고 있다. 또 중국에서는 정부 주도로 이미 짝퉁 도로 건설에 착수 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한편, 연말 대선에 참여할 여야의 각 후보들은 황인영 전용 도로가 여론에 반향을 일으키자, 엘반장씨와 황인영씨, 그리고 황인영 전용 도로를 대선 전략에 담아낼 묘안을 찾고 있다고 각 후보에 정통한 소식통이 전하기도 했다. 기사출처: http://www.lalalanews.com ※ 랄랄라뉴스닷컴의 기사는 무단복제를 허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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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것저것 밀린 일 하다고니 벌써 4시가 되어가는데... 졸려서 며칠전 엄마는 가정 CEO 아지트에서 발견한 아주 재밌는 글이 생각나서 다시 가서 읽어보니 증말증말 재밌어요..^^ 혹시 이 밤 잠못든 아줌마들이 계시다면 함께 웃어보아요~ 깜빡홈쇼핑 안어벙 코너는 다 아시죠? 그걸 아셔야 재미난건데.. 요즘 인기있는 CMA 상품을 어찌나 잘 설명하셨는지.. .. 아줌마의 재치에 다시 한번 감탄하며 여기 살짝 퍼왔답니다. 출처> 엄마는 가정 CEO -재테크 아지트 (http://azit.azoomma.com/@ceostudy) 숙제제출방의 '조순영'님 글입니다. 김깜빡(이하 (김)) : 안녕하세요~ 깜빡홈쇼핑에 김깜빡!안어벙(이하 (안)) : 안~어벙 입니다~.김 : 자~ 안어벙씨, 오늘 소개해주실 제품은 무엇인가요?안 : 예! 오늘 소개해 드릴 제품은 이 통장입니다. 김 : 통장이요? 어디서 만든 제품입니까?안 : 자 그럼 또 뒷면을..요 뒷면을 보시면 요요 보이시지요? 빨간 동그라미에 별..김 : 빨간 동그라미에 별? 그게 뭡니까?안 : 그니까 저도 자알 모~모르....아~ 여기 동양종합금융증권이라고 되어있네요..ㅎㅎ김 : 아~ 네! 동양종합증권의 통장을 소개해 주시려고 하시는군요..안 : 네... 바로 이것인데요..씨에미 통장입니다.김 : 씨에미요? 통장이름입니까?안 : 네~ 여기 보세요...씨에미라고 되어있지요..김 : 어디 줘 보세요...아니~ 이사람이..어쨰 이게 씨에밉니까...씨엠에이지..안 : 씨에미나 씨엠에이나...뭐~ 암튼...좋은 통장입니다.김 : 그건 그렇다치고 이 통장의 기능은 무엇입니까?안 : 아~ 예! 이 통장으로 말씀 드릴것 같으면.. 은행의 보통 입출금 통장하고 같은데 하루만 맡겨도 3%가 넘는 덤을 준다네요..김 : 덤이요? 아~ 이자 말씀이군요...안 : 네..이자요...헤~김 : 그리고 다른 기능은 없습니까?안 : 아~ 왜 없겠습니까 당연히 있지요...얘네들이 친구도 델구 다닌다네요..김 : 친구라니요? 요즘 통장은 친구도 달고 다닙니까?안 : 그렇다네요...은행친구인데...우리은행하고 국민, 농협하고 친구한다네요.김 : 도대체 무슨 말씀이신지?안 : 아구 답답해라...그게 뭔 소리냐면...그니까... 씨에미하고 친구한 은행은 CD기만 있으면 아무곳에서도 입출금이 가능하다네요..증권사까지 안가도 된다는 말씀입니다.김 : 아~ 씨엠에이 통장하고 은행하고 연계가 되어 있어서 연계은행에서 맘대로 입출금이 가능하다는 말씀이군요..안 : 아 김씨...생각보다 디게 똑똑하네요..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이 바로 그겁니다..김 : 예~ 제가 보기보단 똑똑합니다.(씨익~)그리고 또 다른 제품 특징은 없습니까?안 : 아~ 이사람아 이 정도면 됐지..뭘 더 바라나? 어디 가서 이런 통장 하나 만들어봐...있는가..김 : 그래도 혹시나...하고..안 : 맞다맞다...또 있구나..적립식 펀드랑 함께 가입하면 타은행 수수료까지 모두 무료랍니다....김 : 그리고 저~ 혹시나 싶어 물어보는건데요.. 증권사라면 혹시 원금의 손실이 있을 수도 있을텐데 그 부분에선 어떻습니까?안 : 뭐~ 그리 걱정할 건 없습니다. 증권사가 망해도 예금자보호가 5천만원까지 되구..주로 우량주에 투자하기 때문에 원금손실이 거의 없을뿐더러 대부분 CMA계정에 부도가 나더라도 종금사가 CP를 교체해서 손실을 보전해 준다네요. 즉..결론을 말하자면... 며느리도 모르는 씨에미들만 몰래 가입하는 좋은 통장이랍니다.김 : 아~ 그렇게나 좋은 통장이.. 저도 몰래 하나 가입 해야겠네요..안 : 아니...이 사람이 또 사람 난처하게 만드네..그렇다고 당신만 몰래 들면 안되지..김 : (긁적긁적) 아니..보니까 좋은 제품 같아서리...ㅎㅎ안 : 암튼..믿을만한 동양의 제품입니다.김 : 와~ 이 제품 정말 대단합니다. 여러분 지금은 주문을 하시는게 아니고 상담예약전화만 받고 있습니다. 지금 빨리 전화주세요. 지금까지 깜빡 홈쇼핑에 김깜빡안 : 안어벙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C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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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 사이에 가장 중요한 건 무얼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인터넷이라는 공간을 통해 만난 우리들은 무엇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 걸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네모난 상자 안에 있는 이 세상은 실제 세상과 다를 바 없는 또 하나의 사회인 것 같다. 그 사회안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 글을 잘 쓰는 사람, 남을 즐겁게 하는 사람, 남을 힘들게 하는 사람, 긍정적인 사람, 부정적인 사람, 잘 웃는 사람, 잘 우는 사람...... 어떤 날은 누군가의 글을 보고 실컷 웃기도 하고 어떤 날은 누군가의 글에 혼자 우울해지기도 한다. 이 안에서 만난 우리들이 결코 얼굴을 모른다 하여 직접 손을 맞잡아보지 않았다 하여 모른다 할 수 있을까? 늘 보고싶고 궁금하고... 마음에 담아둔 연인같은 사람들이 있다. 따뜻하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서로의 발전을 독려하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함께 힘을 모아 세상을 밝히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진심이 통하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마음을 곧게 가지면 그 마음대로 곧게 그렇게.... 되리라 믿는다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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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면사랑이라는 면 전문 회사에서 '떡국 떡'을 시식해보라고 보내왔다. 떡국떡, 조랭이떡, 떡볶이 떡.... 음.. 맛있겠다~~ 그 중 제일 먼저 떡국떡을 가지고 떡라면을 끓였다. 사실 우리 아이들이나 남편은 떡국을 참 잘 먹는다. 특히 아침 일찍 입안이 까끌할 때는 밥보다 떡국을 더 좋아한다. 그래서 가끔 떡을 사다 먹는데.. 모 회사에서 나온 떡은 좀 쫄깃한 맛이 덜해서 나는 차라리 이름없는 브랜드로 판매되는 떡을 사다가 떡국을 끓이곤 했다. 그래서 사실 이름있는 브랜드의 떡국은 별로 신뢰하지 않고, 차라리 동네 떡집에서 떡을 사다가 먹는게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그런데 면사랑의 떡국은 그야말로 쫄깃해서 참 맛이 좋았다. 라면을 넣기 전에 떡을 먼저 넣고 끓였는데 풀어지지도 않고, 진철쌀로 만들어서 그런걸까? 암튼 다음에 내가 떡국떡을 산다면 면사랑 것을 사려고 생각하고 있다. 나처럼 아침 일찍 출근하는 아줌마는 아침에 밥보다 떡국이 제격이다. 고깃국물에 떡 넣고 간 맞추고 파 썰어 계란풀어 휘휘 저으면 따끈한 떡국이 완성되고, 아이들은 맛있게 먹고. 남편은 국물에 '뿅'가서 후루룩 마시고 든든해 한다. 이번 설에 시어머님께서 따로 떡을 뽑지 않으신 것 같은데... 이 떡을 들고 가야겠다.^^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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