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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원이랑 재용이랑 엄마랑 아빠랑
아줌마닷컴의 대표이기 이전에 한 남자의 아내이고 두 아이의 엄마임이 더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님께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딸로서 엄마로서 살아가려고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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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용이가 푸는 국어 문제집 채점 중 발견한 답변이 재밌기도 하고 당황스럽기도 하여 올려봅니다. 재용이는 초등학교 2학년이 됩니다. 개와 고양이 아시죠? 잘 기억이 안나시면 위 이미지를 클릭해서 나오는 큰 이미지의 본문을 읽어 보세요. 문제는 이거입니다. 사이가 나빠진 개와 고양이가 구슬을 찾은 후 마당에서 만났는데...서로에게 어떤 말을 했는 지 쓰라는 건데요...^^ 원래는 서로가 서로의 잘못을 탓하며 으르렁 거리는 내용이어야 합니다. 그런데, 재용이 답은... 개 : (강을 건널 때) 말을 시켜서 미안해. 고양이 : 괜찮아, 구슬을 찾았으니까. 교과서 정답지로 보자면 재용이는 틀린 답을 썼습니다. 하지만, 너무 착하지 않나요? 개와 고양이가 누구는 마당에서 살고, 누구는 방안에서 사는 게 사람이 그렇게 하도록 한 것이지 저희들끼리는 그에 상관없이 서로 이해하며 살았을 지도 모르는 일이잖아요? 착한 아들이 좋습니다. ㅎㅎㅎ ps. 이해 못하셨다면 Pass!!
개와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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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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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 1시간 후 아들녀석이 배고프단다! => 원터치로 해결했다!() 황인영님 조회: 5 저녁 밥을 맛있게 먹고 난 아들녀석이 1시간도 채 안되어 "엄마 배고파.. 뭐 먹을 거 없어?" 라고 묻는다. 에휴.. 상치우고 돌아앉자마자 배고프다네... 아들 왈, "엄마, 짜장면 먹고 싶어!" 엄마: " 그게 왜 먹고 싶어??? 금방 밥 먹고!" 아들: " 뭐가 먹고 싶어지는 건 몸에서 그게 필요해서 그런거라며.. 엄마가... " 엄마: " 헉!!! 에고 못살아.., 알았다 알았어!!!" 얼마전 역삼동 이마트에서 '냉동매대'에 들어있는 '원터치'를 발견했다. 그동안 쇼핑하면서 잘 못봤는데.. 일부러 찾아가서 봤더니 보인다. '짜장'이랑 '그라탕' 밖에 없어서 2가지만 사와서 냉동실에 고이 모셔두었었는데.... 그게 생각나서 아들에게 원터치를 제안했더니 OK 란다!!! 생각난김에 시식후기 올릴라고 사진도 찍었다!!! 아들 녀석이 런닝구(?) 바람이라 민망하지만.. 글타고 짜장면 먹자고 의관을 갖출 수도 없고 ㅋㅋㅋ 원래 간식이란게 이렇게 런닝구 바람으로 먹는 거 아닌가 싶어 그냥 강행했다. 지금부터 울 아들 원터치 시식 스토리를 보셈!!! ① 냉동실에서 갓 꺼낸 땡땡 얼은 '냉동' 원터치!!! ② 아들넘에게 냉동실 앞에서 폼 잡으라하니 요렇게!! 부끄부끄.^^ ③ 드뎌 훈남 울 아들 공개!!! ④ 렌지에 돌리기 전 열어보이 요렇게 땡땡 얼어있는 누들과 짜장 이렇게 급속냉동한 것은 냉장 제품보다 영양면에서나 신선도 유지 측면에서 좋다지요? 일반 상온 유통하는 것 보다는 훨씬 좋겠지요? ⑤ 전자렌지에 넣고 5분 30초를 누른다^^ (누르고 카메라 잡으니 11초가 벌써 지났네) ⑥ 5분 30초 후에 렌지에서 꺼내는 따끈따끈한 원터치!!! ⑦ 뚜껑을 여니 김이 모락 모락 .. 보이시나요? 저 모락 모락 피어오르는 김!!! ⑧ 짜장은 비비는 솜씨가 맛을 좌우하죠? 아들을 위해 정성스럽게 짜장을 비비는 엄마의 손길(?) 느껴지시나요? ㅋㅋ ⑨ 자, 드뎌 시식.. 짜잔!!! " 엄마, 고마워요!!! " 후훗... "그래 5분만에 너의 허기를 달래줄 수 있어 엄마도 흐뭇하단다. " ⑩ TV를 뚫어져라 보며 짜장을 넘기는 아들넘.. 집중! 집중!!! "한가지만 집중해야지!!! " - 엄마의 고함이 시작된다! ⑪ "히 ~ 엄마, 다 먹었어요 ~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옆에서 얼마나 남겨줄까.. 기다리는 울 남편 보이세요? 한젓가락 남은 원터치 짜장은 남편이 해결!! "맛있네...!! ~" - 남편의 아쉬운 한마디였답니다. ★ 마지막 사진을 보니 6년 전이 생각납니다. 울 아들 2살 때 짜장 먹던 모습^^ 요렇게 구여운 녀석이 벌써 2학년이 되었답니다. 먹어도 돌아서면 배고픈 2학년이 되었답니다. 상온에서 유통하는 스파게티 보다 또는 냉장유통하는 면발보다 '냉동'이 영양측면에서는 더 낫겠다는 생각이 들더 라구요. 처음에는 냉동이라 좀 꺼려졌는데.... 사실 '밥'을 갓지어서도 일부러 냉동실에 그대로 갓 냉동시켰다가 꺼내 렌지에 뎁히면 갓지은 밥맛 그대로 유지하 는 것처럼.... 냉동유통제품이 저처럼 바쁜 엄마, 게으른 엄마에게는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는 비상식량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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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촬영하고 나왔던 기사인데... 네이버 검색에서 우연히 발견해서 옮겨왔습니다. 가운데가 저예요^^ 그래도 3-4년 전이라.. 쫌 젊네요 ㅋㅋ 바쁜 아침, 영양 ‘듬뿍’ 사랑 ‘가득’ A:link { COLOR: #333333; TEXT-DECORATION: none } A:visited { COLOR: #333333; TEXT-DECORATION: none } A:active { COLOR: #ec0000; TEXT-DECORATION: none } A:hover { COLOR: #ec0000; TEXT-DECORATION: none } .gulim9p { FONT-SIZE: 9pt; COLOR: #333333; LINE-HEIGHT: 14pt; FONT-FAMILY: "굴림" } .fd_gulim9p { FONT-SIZE: 9pt; COLOR: #333333; LINE-HEIGHT: 14pt; FONT-FAMILY: "굴림" } .hd_g9p { FONT-SIZE: 9pt; COLOR: #333333; LINE-HEIGHT: 13pt; FONT-FAMILY: "굴림" } .hd_g9p A:link { COLOR: #333333 } .hd_g9p A:visited { COLOR: #333333 } .hd_g9p A:hover { COLOR: #ff6355 } .hd_g9pblack { FONT-SIZE: 9pt; COLOR: #636563; LINE-HEIGHT: 12pt; FONT-FAMILY: "굴림" } .hd_g9pblack A:link { COLOR: #636563 } .hd_g9pblack A:visited { COLOR: #636563 } .hd_g9pblack A:hover { COLOR: #000000 } .hd_g8p { FONT-SIZE: 8pt; COLOR: #333333; FONT-FAMILY: "굴림" } .hd_g8p A:link { COLOR: #333333 } .hd_g8p A:visited { COLOR: #333333 } .hd_g8p A:hover { COLOR: #ff6355 } .hd_g9pline { FONT-SIZE: 9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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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로 고민인 엄마들의 모임 아지트에서 퍼왔습니다. 애도문은 애도문인데 이걸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우리 아줌마들의 센스에 박수를 보낼 뿐..^^ 3억년을 보란 듯이...꿋꿋하게 버텨오시던.... .....찬란하던 그분께서....이렇게 떠나셨습니다.... 무서운 한국 아줌마들과....훌륭한 레이드 개발진에 의해... 그들은 더 이상..존재하는 끈질긴 생명체가 아닌.... 역사 속 한줌의 화석으로 남을 것입니다..... 삼가....고충(蟲)의 명복을 빕니다.....+ㅁ+;; 져니 (whgdmsdls) 님 글입니다. http://azit.azoomma.com/@raidg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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