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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금
(younglee53)
가을을 인사하고 블로그에 들어 오지 못했는데 이젠 추위를 논할 계절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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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 친구가 샵에 놀러 왔어요.. 제가 타샤님을좋아 하는 줄 아는 그런 친구... 지난 금요일 MBC스페셜에서 타샤님의 삶을 방영했다고 알려 주네요.. 올 6월19일에 타계하신 타샤님의 얘기를 다루었다고 해서 회원가입을 하고 방송을 보았어요.. 어쩜 저런 삶을 살수 있었을까 생각만 해도 가슴이 미어지듯 설레이기 시작 하네요.. 예전에 도회지 생활만 하던 나로써는 꿈에도 생각 못한 일이지만 시골 생활 10년 남짓에 참 삶을 알고난 지금은 그 분의 삶이 부러워 나도 저런 생활을 하고 싶어졌어요.. 감히 흉내도 낼수는 없는 내 재능이지만.... 역시 내가 사랑한 타샤님의 삶은 존경 받기에 넘치시는 분이였습니다.. 네 자녀를 둔 타샤님은 그 분의 삶 자체가 넘 휼륭한 교육이였네요.. 저도 언젠가 그분이 가꾸어 놓은 버몬트에 꼭 한번 가고 싶네요. 자신의 삶에 충실한 그분은 자녀에게 이벤트도 아끼지 않으셨어요.. 언젠가 나만의 아름다운 정원을 가꾸며 문명의 이기가 아닌 자연으로 한번 살고 싶어져요.. 넘 오랫동안 들어 오지 못했어요.. 제 삶에서도 아마 제일 바쁜 시간을 보냈을꺼예요.. 여러가지 일을 했죠.. 동생 샵에서도 도와주고 저녁엔 예쁜 천으로 만들고 싶은 것도 만들고 제가 좋아하는 컴으로 파워포인터를 만들어 남편 강의도 도왔구요.. 모 기관에 행사 보고를 파워포인터도 만들어 주었어요.. 몸은 피곤했지만 얼마나 뿌듯했는지.... 그 동안 늘 소극적인 제 삶에서 앞으론 두려워 하지 않고 도전하고 싶어지네요.. 다들 보고 싶었습니다.. 날이 차가워 진다고 하니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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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마칠 때 쯤 부억에서 보이는 노을이 어찌나 아름다운지 현관문을 열고 한컷 찍었습니다.. 가을 하늘이 넘 아름다워 행복한데 붉게 물든 하늘도 희망을 주듯 가슴이 두근거리네요.. 식사들 하셨나요..? 해가 많이 짧아졌어요.. 아름다운 가을이 훌딱 지나갈까봐 마음에 사진으로 담아 봅니다.. 제가 조금만 더 일찍 바깥을 보았더라면 좀 더 환상적인 풍경이였을텐데...ㅋㅋ 그러나 지금 이나마도 제 맘에 담기에 충분한 것 같아요..... 이번주 주일은 친정엄마 추도일이라 또 부산에 다녀와야 해요.. 주문 들어온 것 만들기도 바쁘고 맘도 바쁘고 그러네요.. 일교차가 넘 큽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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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칠전 남편이 날씨가 넘 좋으니 데이트를 하자고 했어요.. 맘은 바빴지만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고 싶어 그러자고 하곤.. 먼곳은 시간도 그렇고 넘 피곤 하겠다며 가까운 곳을 드라이브하기로 했지요.. 집에서 10분거리에 차도 한적해 자전거도 즐겨 찾는 아름다운 길을 택했습니다.. 꼭 멀리 가야만 가을이 아니고 가까이에 이리도 아름다운 곳이 있어 행복해 하는 곳이지요.. 차로 가는 도중에 창밖에 그림이 넘 아름다워 창 너머로 몇컷 찍었지요.. 수면에 비치는 황홀한 하늘을 저만 볼수 없어 올립니다.. 맘의 여유가 없어도 조금만 시간을 투자하면 자연은 우리에게 넘 많은 기쁨을 주지요.. 이 아름다운 가을 하늘을 모두 누려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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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넘 길다 여겨졌는데 벌써 아침 저녁에 이불을 당겨야만 행복한 꿈나라로 가게 되네요.. 더운 여름 다들 안녕하셨지요..? 전 제가 만든 소품들 주문에 늦은밤까지 만들다 여름을 다 보냈어요.. 자연히 사랑하는 블로그에 들어올 꿈조차 못했어요.. 그 사이 블로그가 바뀌어 더욱 낯가림을 하네요.. 더운 여름 동안 샵 옆에 작업실도 아름다운 샵으로 만들었답니다.. 지금은 마무리 단계입니다.. 동생부부의 솜씨가 어찌나 좋은지 훌륭한 공간이 또 생겼어요.. 지금 찍은 공간도 그곳의 미니 데크에서 찍은 논의 풍경이지요.. 자연의 아름다움이 한눈에 보입니다.. 그동안 꼬리 글들 넘 감사해요.. 죄송해요 꼬리글 달고 싶은 맘 간절하지만 오늘은 글 남기는 것으로 감사를 대신 할께요.. 올만에 들어 오니 애써 쓴글을 다 날려 버렸습니다.. 자주 못들어 온 벌이라 생각하고 다시 몇자 적어 봅니다.. 넘 감사하고 죄송해요.. 다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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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수나무 열매는 옛날부터 기침, 가래, 천식을 치료하고 설사를 멎게 한다네요.. 바지가 넘 잼나게 생겨서 빌려 달라해서 새벽까지 만들어 본 것이랍니다.. 허리와 발목 부분은 누비고 하이웨스트로 되어 있어 보기 보다 입으면 그런데로 괜찮은 옷이 완성 되었네요...^^ 제가 영적으로 제일 사랑하는 언니집에 가서 보리수를 따 왔습니다.. 어찌나 나무에 달려 있는 모습이 사랑스러운지... 가지 사이로 햇살이 한 몫을 하지요.... 효소를 만들어 지금은 숙성중입니다.. 사람이 바쁘면 더욱 부지런해 지나 봅니다.. 요즘은 퇴근하고 오면 저녁 식사후 마당의 복숭아와 살구를 따서 벌레가 더 먹기전에 쨈도 만들고 옷도 만들고... 하느라 컴에 들어 올 짬이 나지 않는군요.. 방을 열어 두고 자주 들어 오지 못하니 맘은 무거워요.. 그래서 한가해 질때까지 닫아 둘까도 생각했는데 그리워 그러지도 못해 죄송해요.. 다들 이 무더운 여름에 잘지내시는지 걱정도 되구요.. 안녕들 하시지요...? 전 좀 무리를 해서 그런지 컨디션이 최상은 아니예요.. 하지만 제가 좋아하는 일이라 맘은 즐거워요.. 무더위에 몸조심들 하세요.. 저처럼 더위 먹지 마시구요...
보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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