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 친구가 샵에 놀러 왔어요..
제가 타샤님을좋아 하는 줄 아는 그런 친구...
지난 금요일 MBC스페셜에서 타샤님의 삶을 방영했다고 알려 주네요..
올 6월19일에 타계하신 타샤님의 얘기를 다루었다고 해서
회원가입을 하고 방송을 보았어요..
어쩜 저런 삶을 살수 있었을까
생각만 해도 가슴이 미어지듯 설레이기 시작 하네요..
예전에 도회지 생활만 하던 나로써는 꿈에도 생각 못한 일이지만
시골 생활 10년 남짓에 참 삶을 알고난 지금은
그 분의 삶이 부러워 나도 저런 생활을 하고 싶어졌어요..
감히 흉내도 낼수는 없는 내 재능이지만....
역시 내가 사랑한 타샤님의 삶은 존경 받기에 넘치시는 분이였습니다..
네 자녀를 둔 타샤님은 그 분의 삶 자체가 넘 휼륭한 교육이였네요..
저도 언젠가 그분이 가꾸어 놓은 버몬트에 꼭 한번 가고 싶네요.
자신의 삶에 충실한 그분은 자녀에게 이벤트도 아끼지 않으셨어요..
언젠가 나만의 아름다운 정원을 가꾸며
문명의 이기가 아닌 자연으로 한번 살고 싶어져요..
넘 오랫동안 들어 오지 못했어요..
제 삶에서도 아마 제일 바쁜 시간을 보냈을꺼예요..
여러가지 일을 했죠..
동생 샵에서도 도와주고
저녁엔 예쁜 천으로 만들고 싶은 것도 만들고
제가 좋아하는 컴으로 파워포인터를 만들어 남편 강의도 도왔구요..
모 기관에 행사 보고를 파워포인터도 만들어 주었어요..
몸은 피곤했지만 얼마나 뿌듯했는지....
그 동안 늘 소극적인 제 삶에서 앞으론 두려워 하지 않고
도전하고 싶어지네요..
다들 보고 싶었습니다..
날이 차가워 진다고 하니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