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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은 나의 취미이며 나의 친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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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ae)
문학을 좋아하는 아줌마예요. 마음은 항상 18세랍니다. 생각해보니 우리 주변에는 감사할 일이 참으로 많네요. 큰 걱정 없는 자잘한 일상도 감사하고, 아침에 눈을 뜨면 눈 앞에 펼쳐진 모든 것이 아름다워요.
문화/순수예술/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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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섬(태국) 하늘빛 머금은 비단 치맛자락 가만히 펼쳐놓고 숨어버린 수줍음 물기에 젖은 말간 붓자국으로 몰래 그려보는 수채화 맑은 햇살 한 줄기 하얀 뱃머리에 내려앉아 바다 위에 물수제비 뜨는 갈매기를 훔쳐보고 있다. -- 박영애 지음 -- 태국 다녀와서 써 본 시입니다. 태국여행 때 산호섬에서 산 가방이예요. 야자나무로 만든 것이라 물이 묻으면 더욱 질겨진다고 하네요. 아끼느라 아직 사용하지 않고 걸어두고 있네요. 나들이 갈 때 가벼운 소지품 넣고 다녀야겠네요.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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