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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young-ae)
문학을 좋아하는 아줌마예요. 마음은 항상 18세랍니다. 생각해보니 우리 주변에는 감사할 일이 참으로 많네요. 큰 걱정 없는 자잘한 일상도 감사하고, 아침에 눈을 뜨면 눈 앞에 펼쳐진 모든 것이 아름다워요.
문화/순수예술/문학
 
일기 - 100자로 쓰는 일기


2008
09/03 오늘은 딸 생일이다. 딸을 낳던 때가 생생한데 딸은 벌써 자라 22세가 되었다. 곱게 잘 자라 준 딸이 고맙다.
08/13 요즘 난 많이 외롭다. 사람은 누구나 내리막길이 있는 것 같다. 마음의 갈등요인이 한꺼번에 밀려온다. 주체하기힘들다. 이제 마음을 비워야할 것 같다. 사람에 대한 애착, 명예욕....등등.
08/11 오늘은 무척이나 더운날이다. 여행다녀온 뒷설거지 하느라 세탁기에 빨래 한 통 돌리고, 피곤해서 낮잠 한 숨 자고....... 안면도 여행기 쓸 것 구상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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