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인터넷 속 또 다른 나의 발견] 감자가 사는 이야기

감자가 사는 이야기
별난감자 민숙이의 별볼일 없는 날 !!	http://blog.azoomma.com/tnr7917/

블로그 | 일기 | 방명록 | 흔적 | RSS 구독

이웃블로그 (4) [ 신청하기 ] | 즐겨찾기 추가

별난감자(tnr7917)

김민숙(별난감자)입니다. (사진변경이 되질 않네요) 대구의료봉사 다녀왔어요. =보이지않는 글은 드레그하면 보입니다.(바탕색이 검정색이었을때 적은 글)

일상/가족/인간관계

최근 덧글

• 3월 11일 대구에서 보낸 편지

• 역시 감자의 탁월한 선택

• 1월 30일 오송 질병관리본부에 갔으나,,,

• 뉴욕의 가을

• 내일 한국가는 비행기 타요~!

• 먼저 인사부터 드리고,,,,

• 미 달러는 내리고 뉴지달러는 오르고....

• 안녕하세요.

• 비만 치료 시~~~작 !!

• 다녀왔습니다.

카테고리

전체보기(410)

코로나 일기 (2)

학교가기전에 (13)

초등입학후에 (19)

과학영재되기 (8)

현수랑별이랑 (19)

햐~그렇구나 (28)

중학생인현수 (25)

좋은부모되기 (3)

여행과 만남 (48)

감자의일기장 (160)

영화이야기 (12)

IN Newzealand (27)

김민숙홈스쿨 (8)

병원이야기 (5)

기본 주제방 (33)

today 0 | total 3048

111 명에게 즐겨찾기
1 회 스크랩 되었습니다

최근 방문자

• mantis

• 미미

• 사랑해

• 세번다

• 평화로운행복...

• dkwnaak

• quinon

• 솔뜰

• 99lin

• 바브시인

IN Newzealand(6) | IN Newzealand

2005/02/11 04:45

(벼리 친구) 바쁘다 울벼리 한국친구 외국친구 키위친구 사귄다고 스리랑카남자애는 너무 까분단다 필리핀여자애는 정말로 친절하단다 너무나도 잘생긴 키위남자애때문에 그애랑 대화를 하기 위해선 빨랑 영어를 잘해야겠단다. 바쁘다 바뻐... 울벼리.. ㅎㅎ...

덧글(23)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IN Newzealand(5) | IN Newzealand

2005/02/08 05:04

내일이 설날이네. 한국에 있었으면 생선이랑 음식장만에 몸과마음이 아주 힘들었을텐데.. 휴~~ 이곳이 여름이라서 글나? 외국이라서 글나? 명절.설날. 아무런 고민없이 지나갈수 있다는게 아주 매우 베리 상쾌하다. 그래서 여기 계속 살았으면 좋겠다. 그래도 가야쥐....

덧글(15)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IN Newzealand(4) | IN Newzealand

2005/02/04 14:51

벌써 금요일이다 이곳 뉴질랜드는 느릿거북이들만 산다 이구 속 터 져 마트나 쇼핑센타도 오후5시30분이면 문을 닫는다 그래서 뭔 물건을 하나 살려해두 며칠씩 걸릴때가 있다 서류를 하나 만드는데도 으~~~다들 왜그리 여유로운지 ...

덧글(17)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