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인터넷 속 또 다른 나의 발견] 감자가 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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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감자 민숙이의 별볼일 없는 날 !!	http://blog.azoomma.com/tnr7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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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감자(tnr7917)

김민숙(별난감자)입니다. (사진변경이 되질 않네요) 대구의료봉사 다녀왔어요. =보이지않는 글은 드레그하면 보입니다.(바탕색이 검정색이었을때 적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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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11일 대구에서 보낸 편지

• 역시 감자의 탁월한 선택

• 1월 30일 오송 질병관리본부에 갔으나,,,

• 뉴욕의 가을

• 내일 한국가는 비행기 타요~!

• 먼저 인사부터 드리고,,,,

• 미 달러는 내리고 뉴지달러는 오르고....

• 안녕하세요.

• 비만 치료 시~~~작 !!

•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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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0 | 감자의일기장

2005/05/06 08:32

수요일날 70.80에 다녀왔다. 남궁옥분의 노래를 들었다. 잼있었다. 그곳에선 내나이가 아직은 영계에 속했다. 울집에서 걸어서 10분거리에 있다. 자주 갈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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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어디 갔지? | 감자의일기장

2005/05/03 08:07

오랜만에 내가 좋아 하는 님들의 방을 돌아봤다. 그런데 없다. 흔적이. 어디로 간거야 ? 그동안 담았던 글들도 함께 사라지고 없다. 빈 방 이 다 그렇게 떠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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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Newzealand | IN Newzealand

2005/05/02 08:05

어제까지 방학이었다. 이제 또 다시 10주간의 수업이 시작된다. 2주방학을 맞이하여 현수는 이모집에 왔었고 별이는 현수집에 갔었다. 내년이면 별이도 키위집에서 홈스테이를 할꺼라서 음식훈련을 하기 위해.. 토요일에 다시 제자리에 갔다. 별이는 이모집에 현수는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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