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인터넷 속 또 다른 나의 발견] 감자가 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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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감자 민숙이의 별볼일 없는 날 !!	http://blog.azoomma.com/tnr7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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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감자(tnr7917)

김민숙(별난감자)입니다. (사진변경이 되질 않네요) 대구의료봉사 다녀왔어요. =보이지않는 글은 드레그하면 보입니다.(바탕색이 검정색이었을때 적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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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11일 대구에서 보낸 편지

• 역시 감자의 탁월한 선택

• 1월 30일 오송 질병관리본부에 갔으나,,,

• 뉴욕의 가을

• 내일 한국가는 비행기 타요~!

• 먼저 인사부터 드리고,,,,

• 미 달러는 내리고 뉴지달러는 오르고....

• 안녕하세요.

• 비만 치료 시~~~작 !!

•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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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이라고.. | 감자의일기장

2005/05/18 17:42

그래도 스승의 날이라고 선물을 받았다. 생각지도 않았는데.. 요즘 꼴랑 차비만 받고 다니는 어린이집의 공부방의 엄마에게서 양말이랑 꽃이랑 화장품이랑 비즈머리고무줄을 받았다. 오늘도 12시 30분에 집을 나섰다. 30분을 걸어야 하기에 별이가 신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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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방에 음악주지 마세요.. | 감자의일기장

2005/05/13 08:57

어떤님이신지.. 아듸를 보니 블로그를 가지신분은 아닌거 같은데.. 민민한 감자방에 음악을 주셔서 감사는 한데.. ㅎㅎㅎㅎ 이상해요 음악때문에 제가 제방에 들어올수가 없어요 오류라는 글자가 자꾸만 날 만나려 하더라구요 지금도 몇번이나 들락거리다가 겨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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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 | 감자의일기장

2005/05/11 08:40

어제는 3살꼬마의 수업날이었다. 한참을 놀며 수업을 하고 있을때 전화가 왔다. "사상구 보건소인데요.~" 가정방문간호사를 모집한단다. 집에서 좀 멀지만 그래도 즐거운 마음으로 뛰어갔다. 그 런 데 .. .. .. 으 ~ 우울한 마음으로 터벅터벅 걸어나오는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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