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인터넷 속 또 다른 나의 발견] 감자가 사는 이야기

몇일 전 모처럼 시간이 나길래 사알짝 들어왔다가 맨날 그렇듯이 갑자기 응급상황이 발생하여 후다닥 나간적이 있었다. 그래서인가??????? 숙제를 안한 꼬마처럼 뭔가가 맨날 찝찝하더니. 아하... 오늘아침 출근길~! 꼬박꼬박 졸며 타는 지하철에서 꿈인지, 생각인진 모...

덧글(12)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비만 치료 시~~~작 !! | 감자의일기장

2009/02/12 13:28

작년 가을부터 찌기 시작한 나의 살들 살들 살들 ~ !! 감자를 보신 분들은 "엥? 그몸에 살이 더 붙었다고?" 라며 깜짝 놀라실테지만, 하여간에 작년 가을부터 조금씩 조금씩 옆꾸리며, 아랫배며 쪄 오더니, 급기야, 겨울엔 입을 옷이 하나도 없게 되었었다. 겨~~우...

덧글(11)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다녀왔습니다. | 감자의일기장

2009/01/22 08:42

다녀왔습니다. ㅎㅎㅎ인사가 넘 빠르죠????ㅎㅎㅎ 넘 넘 넘 바빳습니다. 그래도 설 인사는 드려야겠기에 오늘은 일찍 출근했습니다. 1월 6일 울 딸래미 벼리랑 일본에 갔었어요. 1월 8일 난 돌아오고, 벼리는 일본에 남았어요. 뉴질랜드 학교에서 단체로 일본여행을 하기...

덧글(37)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