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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가 사는 이야기
별난감자 민숙이의 별볼일 없는 날 !! http://blog.azoomma.com/tnr7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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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감자(tnr7917)
김민숙(별난감자)입니다. (사진변경이 되질 않네요) 대구의료봉사 다녀왔어요. =보이지않는 글은 드레그하면 보입니다.(바탕색이 검정색이었을때 적은 글)
일상/가족/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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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렸어요..ㅎㅎ | 감자의일기장 2005/06/10 18:46
5월 3일 부산지방 노동청에 9년만에 실직자 신청을 했었다. 5월 10일 사상구 보건소에서 "계약직" 일당 5만원, "가정간호사" 의뢰를 받았다. 드뎌 연락이 오는구나,,,생각하며 당장에 뛰어갔었다. 그러나, 담당자의 "제발 오래만 다녀주세요"라는 말이 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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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호~~해주~!! | 감자의일기장 2005/06/08 07:47
진짜 정신없이 며칠을 살았다. 정말로 정말로.. 피곤한줄도 모른체. 잠도 잊고서.. 좀 쉬면서 다니라는 하나님의 뜻이었다고 생각할수 밖에 없다. 내가,,,, 내왼쪽손을 낑겨 놓은체 내 오른손으로 대문을 직접 닫다니... 이게 뭔?????? 정말 정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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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 살았네.. | 감자의일기장 2005/05/31 22:14
어제 오늘 참 바쁘게 살았다. 내일.,..수요일은 좀 한가하다. 그러나 목요일은 또 많이 바쁘다. 그래서 좋다. 잊고 있었네. 지난 일요일을,,, 언니들,친구들,,동생들을 볼수 있는 자리였는데.. 아~~~ 서울가야 하는걸 완전히 잊고 있었네.. 운주언니가 올려준 그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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