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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가 사는 이야기
별난감자 민숙이의 별볼일 없는 날 !! http://blog.azoomma.com/tnr7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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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감자(tnr7917)
김민숙(별난감자)입니다. (사진변경이 되질 않네요) 대구의료봉사 다녀왔어요. =보이지않는 글은 드레그하면 보입니다.(바탕색이 검정색이었을때 적은 글)
일상/가족/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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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을 올리며.. | 감자의일기장 2005/07/11 10:34
어제는 일요일 ! 예배시간이 끝날쯤 문자가 왔다. "지금 간판 달고 있어요" 그랬다. 간판을 올렸다 오늘은 신문에 전단을 돌렸다 "국어논술전문학원" "7월 18일 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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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댕겨왔지요.대구에.. | 여행과 만남 2005/07/07 14:57
꼬마언니랑 제비꽃이 적을건 다 적었으니 난 기냥 히~~~~ 오늘 아침에두 후다닥 댕겨왔고 낼 집에 손님이 오신다고 해서시리 장 보고 방금 들어왔어요. 3시 30분에 집에서 또 나가야 하걸랑요. 간단히 혼자서 방금 점심 묵었어요 맛도 없네용. 어제 넘 맛난거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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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은사님의 말씀에 따라 | 감자의일기장 2005/07/01 09:35
부산중앙여자중학교. 내가 다녔던 학교다. 부산사하중학교 울 현수가 다녔던 학교다. 전에도 말했지만, 현수의 국어샘(조순희)이 나의 은사님이시다. 현수는 뉴질랜드에 있지만 난 지금도 은사님과 연락하며 지낸다. "민숙아~국어 전문학원을 해봐," 날 만날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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