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블로그 가기  ㅣ  내 블로그 글쓰기  ㅣ   내친구 블로그   ㅣ  블로그 산책  ㅣ   
감자가 사는 이야기
별난감자 민숙이의 별볼일 없는 날 !! http://blog.azoomma.com/tnr7917/
 
블로그 | 일기 | 방명록 | 흔적 | RSS 구독
이웃블로그 (4) [ 신청하기 ] | 즐겨찾기 추가
별난감자(tnr7917)
김민숙(별난감자)입니다. (사진변경이 되질 않네요) 대구의료봉사 다녀왔어요. =보이지않는 글은 드레그하면 보입니다.(바탕색이 검정색이었을때 적은 글)
일상/가족/인간관계
최근 덧글
카테고리  
today 0   |   total 3048
  111 명에게 즐겨찾기
  1 회 스크랩 되었습니다
최근 방문자
  • mantis
  • 미미
  • 사랑해
  • 세번다
  • 평화로운행복...
  • dkwnaak
  • quinon
  • 솔뜰
  • 99lin
  • 바브시인
 
loading..

아리송한 한글 | 햐~그렇구나 2003/12/22 20:56
<틀리기 쉬운 한글 맞춤법> @ 가르치다(ㅇ)/ 가리키다(ㅇ) -----용법이 다름 *학생들에게 국어를 가르친다,(ㅇ) *부모는 집에서 자식을 가르쳐야 한다,(ㅇ) *어느 것이 갖고 싶은지 가르쳐 보아라,(X) =>가리켜(ㅇ) @ 가르치다:가르...
덧글(1)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크리스마스선물은 믿는자에게만 | 현수랑별이랑 2003/12/22 14:45
울 현수랑 벼리는요아직까지 산타 할아버지를 믿어요.어떻게 이 나이가 되도록 믿고 있느냐고요?교회를 아주 열심히 다니는것도 한 이유가 되겠지만 항상 내가 하는 말!"믿는 사람은 선물 받고 안 믿는 사람은 선물 못 받는거다"그러니 선물 받고 싶은 마음에 믿음을 버릴수 없...
덧글(2)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별이의 미소 | 현수랑별이랑 2003/12/22 14:30
덧글(2)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