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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가 사는 이야기
별난감자 민숙이의 별볼일 없는 날 !! http://blog.azoomma.com/tnr7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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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감자(tnr7917)
김민숙(별난감자)입니다. (사진변경이 되질 않네요) 대구의료봉사 다녀왔어요. =보이지않는 글은 드레그하면 보입니다.(바탕색이 검정색이었을때 적은 글)
일상/가족/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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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배우는 한자 | 기본 주제방 2004/01/02 16:54
說往說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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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에 첨으로 | 기본 주제방 2004/01/02 16:53
며칠동안 뜸했네요. 모임에서 한잔이 두잔되고 세잔되고 네잔되고,,ㅋㅋㅋㅋ 그리고 또 다시 밤이되면,,,또 한잔하고 두잔하고 세잔하고,ㅋ,ㅋㅋ 그러다 보니..연말을 술로 보냈어요. 그리고 어젠 모처럼 다들 노는날 난 집에서 기냥 빈둥거린것도 있지만 울 아이들이 컴을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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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아픈건지 | 감자의일기장 2003/12/30 17:14
울 현수 학교를 마치고 집에 들어서면서 "배가 아프다" 곧바로 쇼파에 누워버리네요. 다리를 모으고 누워있으면 안아프다고 하길래 맹장인줄 알고 이래 저래 눌러봤어요. 맹장은 눌렀을때보다 손을 땔때 더 아프걸랑요 그런데..울 현수,,이래도 아프고저래도 아프다네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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