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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가 사는 이야기
별난감자 민숙이의 별볼일 없는 날 !! http://blog.azoomma.com/tnr7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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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감자(tnr7917)
김민숙(별난감자)입니다. (사진변경이 되질 않네요) 대구의료봉사 다녀왔어요. =보이지않는 글은 드레그하면 보입니다.(바탕색이 검정색이었을때 적은 글)
일상/가족/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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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왔다... | 감자의일기장 2005/12/22 10:22
지난 월요일 울 아이들이 한국에 왔다. 대한항공 파업으로 인해 뱅기를 못탈까봐 가슴졸였는데 다행히 일요일밤에 80%는 정상운행한다는 뉴스를 보고 확인을 해보니 울 아이들이 타는 뱅기는 모두 정상운행한단다. 뉴지에서 대한항공을 타고 새벽 6시에 인천공항에 내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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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소식 | IN Newzealand 2005/10/10 09:16
참 세월 빠르다. 벌써 10달이나 지났다니... 어젠 넘 올만에 현수의 목소리를 들었다. 그동안 컴에서도 못만났었기에 너무 좋았다. 현수가 머무르는 홈스테이집이 4주전에 호주로 여행을 갔다. 그래서 그동안 다른집에서 기거를 했었다. 그런데 나에게 전화번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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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다 | 감자의일기장 2005/10/04 13:57
올만이다 . 춥다 . 그립다 . 다들 . 나 ? 잘 있 는 건 가 ? 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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