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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가 사는 이야기
별난감자 민숙이의 별볼일 없는 날 !! http://blog.azoomma.com/tnr7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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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감자(tnr7917)
김민숙(별난감자)입니다. (사진변경이 되질 않네요) 대구의료봉사 다녀왔어요. =보이지않는 글은 드레그하면 보입니다.(바탕색이 검정색이었을때 적은 글)
일상/가족/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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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가 서울에서? | 여행과 만남 2004/01/12 20:48
토요일 오전 4시경! 드뎌 수원역에 도착하여 울 블로그 님들에게 "무사히 도착하였습니다." 인사를 드렸다. 6시경 전철을 타고 울 언니가 사는 안양으로 갔다. 아침밥을 먹고 잠깐 눈을 붙이고는 안양 조카들과 현수와 벼리와 난 서울을 접수하러 나섰다. 또리아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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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역에 내려 | 여행과 만남 2004/01/10 05:49
오후 10시 30분 기차 오늘따라 울 고구매가 일찍 왔다. 어제 여행 경비로 20만원을 주더니 오늘은 부산역까지 데려다 준다고 "충무 출장" 에서 부랴부랴 왔단다. 아이들이 하모니카를 마치고 8시경 집으로 돌아왔다. 현수는 과학영재 숙제(컴으로 하는 원격수업)를 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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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댕겨 오겠습니다. | 여행과 만남 2004/01/09 17:21
12시 부터 4시40분까지 아이들이랑 씨름했어요. 월요일에 못한다고 1시간 더 할려고 했는데 맘이 왜 이렇게 설레는지.. 그래서 기냥 30분만 더 하고 끝냈어요. 도무지 블로그가 궁금하여 더 할수가 없었어요... 호호,,,나 잘했져? 얼릉 내 블로그에 잘 댕겨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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