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인터넷 속 또 다른 나의 발견] 감자가 사는 이야기

울 블로그 님들과 이젠 언니 동생 하는 사이가 되었기에 감자의 비밀을 공개 합니다. 억수로 부끄러운 일인데...ㅎㅎㅎㅎㅎ 며칠동안 이 글을 올려야 하나 말아야 하나,,얼마나 고민했었다구요. 그런데..이 글을 올리는 이유는 해결책때문에.. 아시는 님은 꼭 해결책 적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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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봉사 일까? | 초등입학후에

2004/02/03 15:26

내가 과외 샘이 된지가 벌써 7년째! 평생 직장인줄 알고 다녔던 병원을 울 현수의 입학을 두고 때려치웠다. 이유는 학원을 믿을수 없다는거! 첨엔 퇴직금으로 피아노를 장만하여 울 현수와 벼리의 피아노를 갈켰다. 현수 7살 7월부터 피아노를 집에서 가르치다 보니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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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통과의 전쟁 | 기본 주제방

2004/02/03 09:37

우리 아이들의 덩치가 큰것은 오로지 밥 힘! 울 집에선 평상시 밥을 네번 한다. 학교에서 급식을 하고 오긴 하지만 3시경 집엘 들어오면서 부터 "엄마 배고파요~~~" 하는 까닭에... 결혼 할때 사온 밥통은 6년전 엘지 전기 압력밥통으로 바꿨었다. 그 당시 아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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