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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가 사는 이야기
별난감자 민숙이의 별볼일 없는 날 !! http://blog.azoomma.com/tnr7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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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감자(tnr7917)
김민숙(별난감자)입니다. (사진변경이 되질 않네요) 대구의료봉사 다녀왔어요. =보이지않는 글은 드레그하면 보입니다.(바탕색이 검정색이었을때 적은 글)
일상/가족/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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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은 급하고 | 기본 주제방 2004/02/09 17:41
이궁 승질 급한 감자! 토욜에 글 올리고 일욜 하루 푹 쉬고 이제 나타나니... 와~~~~~~~~~~~~~~~꼬리의 행렬이 이럴수가.. 그래서,,,,감사의 맘으로 감자가 눈물 뚝뚝흘리며,,,,님들의 방을 방문하여 꼬리 남기는데.. 아고,,, 와이리 화면이 느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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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줌싸게 벼리 | 현수랑별이랑 2004/02/07 11:23
"띵똥,띵똥 ,띵똥,띵떵..." 울집은 한번 초인종을 누르면 두번 연속으로 띵똥 소리가 나온다. 그런데 그날은 얼마나 싱경질적으로 띵똥소리가 연속해서 나던지.. 별이인것을 확인하고 문을 확! 열면서 한소리를 할려고 했는데.. "엄마~~~~~~~~~~~~~~~~~~~~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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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학교가기전에 2004/02/06 11:48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울 아이들이랑 내가 택시의 문을 열고 들어가면서 줄줄이 하는 말이다. 말을 겨우 시작 할때부터 택시탈때 인사 하는것을 갈켰다. 어떤 택시기사분은 운전중에도 자꾸만 뒤를 돌아보시며 창찬을 아끼지 않으시고 어떤 택시기사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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