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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가 사는 이야기
별난감자 민숙이의 별볼일 없는 날 !! http://blog.azoomma.com/tnr7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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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감자(tnr7917)
김민숙(별난감자)입니다. (사진변경이 되질 않네요) 대구의료봉사 다녀왔어요. =보이지않는 글은 드레그하면 보입니다.(바탕색이 검정색이었을때 적은 글)
일상/가족/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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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가 싹이 났어요. | 감자의일기장 2006/03/14 09:11
후후... 맘 잡았어요. 한번에 하나만 할줄 아는 감자. 아이들 유학보내고 학원 차리고 이런일들이 내 몸에 딱 맞을때까지 다른 아무일도 못하는 감자. 아이들도 겨울방학을 이용하여 내 품속에 머물다갔고 학원도 이제 9개월을 접어들면서 자리를 잡았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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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날 | 감자의일기장 2006/02/01 08:51
지난 12월 12일에 한국에 들어왔던 아이들이 오늘 2월 1일. 다시 간다. 오후 2시 뱅기 일본나고야를 거쳐 뉴질랜드로 간다. 찡~~~~하다. 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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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나날들 | 감자의일기장 2006/01/09 09:37
하루하루가 즐겁다. 그토록 보고 싶어 하던 아이들이 옆에 있어 즐겁고 멀리 사는 운주언니를 부산에서 봐서 즐겁고 학원도 그럭저럭 잘 되서 즐겁고 울 가족 모두 건강해서 즐겁다. 히~~~~~~ 이번주 토욜은 운주산에 간다. 그래서 더 즐겁다. 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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