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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가 사는 이야기
별난감자 민숙이의 별볼일 없는 날 !! http://blog.azoomma.com/tnr7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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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감자(tnr7917)
김민숙(별난감자)입니다. (사진변경이 되질 않네요) 대구의료봉사 다녀왔어요. =보이지않는 글은 드레그하면 보입니다.(바탕색이 검정색이었을때 적은 글)
일상/가족/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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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런.. | 감자의일기장 2006/03/20 11:00
아주 긴 글을. 어제 있었던 일을 짜증나서,,화가 나서 미치겠던 일을 줄줄줄,,, 넋두리로 늘어 놓았는데.. 이런 이런... 황당하네.... 정말.... <ㅡ 이거 한번 눌렀을 뿐인데... 그냥. 확~~~~날라가버리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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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의 직업??? | 감자의일기장 2006/03/17 01:52
감자가 블로그를 떠나 1년 반동안 뭘 했었는지 궁금하신가요?ㅕ?? 아이들과 헤어져 한국으로 돌아온 후. 두어달동안 병원에 취직을 할까?(간호사임) 장사를 해볼까? 이리저리 고민하던 중~! 역시. 먹던 밥이 맛있다고...9년간 과외샘이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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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아줌마날을 기다리며.. | 감자의일기장 2006/03/15 11:22
올해는 참석하려 합니다. 벌써 5년? 6년? 부산이라는 지역적 조건때문에 아줌마날이 참말로 미웠지요. 히히. 이제는 갈 수 있어요. 근디....걱정이 있네요. 혹시~~~~ 장소를 못찾으면 우짜나요? 부산촌놈이라... 혹시~~~~ 아무도 아는체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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