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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가 사는 이야기
별난감자 민숙이의 별볼일 없는 날 !! http://blog.azoomma.com/tnr7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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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감자(tnr7917)
김민숙(별난감자)입니다. (사진변경이 되질 않네요) 대구의료봉사 다녀왔어요. =보이지않는 글은 드레그하면 보입니다.(바탕색이 검정색이었을때 적은 글)
일상/가족/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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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을 정리하다가.... | 감자의일기장 2006/03/30 10:10
((오빠)) 1) 내가 어떤 동생이 되기를? ==>맡은 일을 잘하고 남에게 인정 받을수 있는 사람 2)지금 동생으로써 좋은 동생인가? ==>응 3)고칠점 ==>너무 마음대로 하려고 한다. 4)나와 함께 있을때 중 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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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갑자기 | 감자의일기장 2006/03/27 09:25
지난 겨울, 아주 아주 추운 날~! 불이 났었다. 깊은 밤의 소방차 소리에 막연히 "어디서 불이 났나봐" 라고 생각했었는데 불이 난곳이 바로 울 교회일줄이야. 방화란다. 그 날 밤에 사하구에서만 5군데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났단다. 1층을 제외하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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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토요일. 새로운 고민 | 김민숙홈스쿨 2006/03/22 09:44
올해부터 한달에 두번 토욜에 쉰다. 공무원이나 다행히 정책에 발맞춰 쉬는 직장 부모의 자녀들은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울 학원에 다니는 초등아이중에 부모랑 토욜을 지낼수 있는 아이가 한명도 없다, 지난 7월 학원을 오픈할때 <돈은 중등,고등에서 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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