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인터넷 속 또 다른 나의 발견] 감자가 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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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감자 민숙이의 별볼일 없는 날 !!	http://blog.azoomma.com/tnr7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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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감자(tnr7917)

김민숙(별난감자)입니다. (사진변경이 되질 않네요) 대구의료봉사 다녀왔어요. =보이지않는 글은 드레그하면 보입니다.(바탕색이 검정색이었을때 적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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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11일 대구에서 보낸 편지

• 역시 감자의 탁월한 선택

• 1월 30일 오송 질병관리본부에 갔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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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한국가는 비행기 타요~!

• 먼저 인사부터 드리고,,,,

• 미 달러는 내리고 뉴지달러는 오르고....

• 안녕하세요.

• 비만 치료 시~~~작 !!

•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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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 감자의일기장

2006/05/08 09:05

이사를 했단다. 별이가. 어제. 작년에 현수가 일년간 살았던 집. 딸래미라서 모르는 집에 홈스테이를 시키는것이 불안해서 작년에 현수가 지냈던 집으로 홈스테이를 정해서 기거했었는데..... 너무나도 남성적인 홈스테이맘. 너무나도 까부는 둘째 머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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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을 우짠디요... | 감자의일기장

2006/05/02 09:24

올해 아줌마날에는 꼭 참석 할려 했는데.. 지난 겨울부터 꼭 참석할려고 맘 먹고 있었는데.. 이 일을 우짠디여???????? 아,,,, 글씨..... 울 고구매가요 하필이면 그 날로 잡아왔네요. 5월 20. 21일. "아사모" 이름에도 보이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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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다 끝났다. | 감자의일기장

2006/04/26 09:29

끝났다. 휴~~~ 수고했다. 감자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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