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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가 사는 이야기
별난감자 민숙이의 별볼일 없는 날 !! http://blog.azoomma.com/tnr7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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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감자(tnr7917)
김민숙(별난감자)입니다. (사진변경이 되질 않네요) 대구의료봉사 다녀왔어요. =보이지않는 글은 드레그하면 보입니다.(바탕색이 검정색이었을때 적은 글)
일상/가족/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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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만에.. | 감자의일기장 2006/10/03 19:40
5년만에 아컴 부산 식구들을 만났다. 블로그 말고 아지트식구들 서로 바빠서 잊고 살았었는데.. 참 즐거웠다. 5년전엔 없었던 아이. 5년전엔 뱃속에 있었던 아이 5년전엔 업혀있었던 아이 5년전에... 그만큼 우리들도 나이를 먹었는데... ㅎㅎ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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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뚱보 2주 날씬~! | 감자의일기장 2006/05/30 09:08
내 몸이 요즘 참말로 이상타. 남들보다 훨 일찍 시작했던 첫 생리부터 지난 몇달 전까지 내 생리주기는 아주 엉망이었었다. 몸의 느낌도 전혀없고, 배가 아픈것도 아니고... 그래서 지난달 생리 후 30일쯤이 지나면 내 가방속엔 항상 생리대가 있었었다.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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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세요. | 감자의일기장 2006/05/17 08:39
갈려 하는데 우찌 가는지 전혀 몰라요. 버스편이나 지하철이나 하여간에 갈수 있는 방법을 갈쳐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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