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인터넷 속 또 다른 나의 발견] 감자가 사는 이야기

감자가 사는 이야기
별난감자 민숙이의 별볼일 없는 날 !!	http://blog.azoomma.com/tnr7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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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감자(tnr7917)

김민숙(별난감자)입니다. (사진변경이 되질 않네요) 대구의료봉사 다녀왔어요. =보이지않는 글은 드레그하면 보입니다.(바탕색이 검정색이었을때 적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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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11일 대구에서 보낸 편지

• 역시 감자의 탁월한 선택

• 1월 30일 오송 질병관리본부에 갔으나,,,

• 뉴욕의 가을

• 내일 한국가는 비행기 타요~!

• 먼저 인사부터 드리고,,,,

• 미 달러는 내리고 뉴지달러는 오르고....

• 안녕하세요.

• 비만 치료 시~~~작 !!

•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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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친구 딸친구 | IN Newzealand

2004/12/11 09:04

낮에 작은 파티를 한다. 1시30분에 현수 친구몇놈이 올꺼다 3시에 벼리친구몇놈이 올꺼다. 탕수육이랑 불고기랑 잡채랑 준비한다. 피자는 몇판 주문했다. 매일 아침 학교가자고 현수를 찾아오는 그 눔들에게 밥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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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 감자의일기장

2004/12/10 18:34

하루쟁일 잤다. 이상기온 때문인가 ? 피곤하다 오늘은 비됴 보는날. 그냥 잘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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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 감자의일기장

2004/12/09 15:05

물만두를 사왔다 지금 물 끊이고 있는중이다 요즘 벼리가 음식조절을 한다 살을 빼야한단다 영어학원에 가기전 5시에 저녁을 먹고는 잘때까지 아무것도 안먹는다 그래서 항상 미안하다 5시라는 그시간은 내가 젤로 바쁜시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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