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블로그 가기  ㅣ  내 블로그 글쓰기  ㅣ   내친구 블로그   ㅣ  블로그 산책  ㅣ   
인생은 아름다워~~~
인생을 즐기며 사는 여자 http://blog.azoomma.com/sun2835/
 
블로그 | 일기 | 프로필 | 방명록 | 흔적 | RSS 구독
이웃블로그 (0) [ 신청하기 ] | 즐겨찾기 추가
소단(sun2835)
＊Łσυё＊…───…＊Łσυё＊ 내 옆에서 사라져도 평생 기다릴 수 있는 사람. 그런 당신께 제 마음을 드립니다.
일상/가족/인간관계
카테고리  
 
최근 방문자
  • 최우정
  • 이선생
즐겨찾기
최근 덧글
today 0   |   total 1570
  0 명에게 즐겨찾기
  1 회 스크랩 되었습니다
loading..

안녕 하세요. 아침부터 푹푹 찌는 하루가 시작 되었네요. 오늘이 중북이지요 제가 한턱 쏠께요 차렸으니 맛있게 드시고 힘내세요 이 뜨거운 여름 이기시고 하루하루 활기차게 생활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삼계탕 드시고 아래쪽에 디저트도 마련햇답니다
제가 한턱 쏠께요 [3]
회원님들.... 간식 준비했습니다 따끈한 고구마 삶았나이다 시원한 물김치랑 같이 드시옵소서 맛있게 드시고 무더위 이기시는 오후되세요,, *천사*
무더위에간식드시고 .... [8]
참 쉬운건강 밥상 현대인은 더 이상 끼니 걱정을 하지 않는 대신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할 것인지를 고민하게 되었다. 너무나 풍족해진 먹을거리가 오히려 건강의 악(惡)으로 돌아오는 지금, 마크로비오틱을 기초로 건강 밥상을 제안한다. 이양지의 건강 이론 01 밥 된장국 김치가 최고의 밥상이다 마크로비오틱이란?‘장수 건강법’의 정도라 불리는 마크로비오틱의 유래는 고대 그리스 시대, 히포크라테스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는 “질병은 음식물과 환경으로 인해 발생하는 것이며, 식사를 바로잡으면 병은 고쳐진다”라고 보고 건강하고 장수하는 사람을 가리켜 ‘마크로비오스’라고 했다. ‘마크로비오스’라는 말을 현대에 와서 일본의 사쿠라자와 유키카즈가 부활시켜 ‘일본 정식협회’를 만들고 ‘마크로비오틱...
쉬운건강 밥상 [2]
짧은글방 아버지의 불알 고단한 농부의삶이 보여 슬퍼졌으니 이번엔 이글을 읽고 웃어줏세용 ㅎㅎㅎ 다음을 북한말로 하면? 1. 등(전구.lamp)...불알 2. 형광등.....긴 불알 3.샹들리에.....떼 불알 4. 스타트 전구.... 씨 불알 통일후에 북한에 진출한 남한 출신 조명가게 주인에겐 어떤일이 벌어질까요..?? 북한 여자손님1....아자씨.. 불알 하나 주시라요.. 좀 크고 세고 오래가는 놈으로 주시라요 참!! 기라고 빨간 불알하고 파란 불알도 하나씩 주시라요 남조선 불알이 오래 가고 세다던데 남조선 걸로 말이에다 북한 여자손님2...아자씨.. 나는 기냥 불알 말고서리 긴불알로 주시라요.... 아니 고것 말고 좀 굵은 걸로 주시라요 기라고 번개표시 새겨진 걸로 부탁합네다래...
북한말 재미있네요

수박빙수 더위 많이 타는 여름, 가든파티에 준비해 보세요. 재료 : 수박1/2통, 레몬1개, 설탕2큰술, 연유4큰술, 체리·허브잎 약간씩 분량 4인분 칼로리 421 Kcal 요리시간 50분 난이도 1. 수박은 살만 발라서 씨를 빼고 믹서에 간다.2. 갈은 수박에 레몬즙, 설탕을 섞어 냉동실에 얼린다.3. 얼린 수박을 빙수기에 돌려 간다.4. 갈아놓은 얼음에 연유를 섞고 허브와 체리로 장식한다.(딸기시럽이나 쵸코시럽, 레몬가루를 섞으면 훨씬 맛이 좋다.)</TR...
수박 빙수
.. 김삿갓은 왜 세상을 떠돌았나 조선역사에는 소위 기인(奇人)으로 평가받는 인물들이 많다. 세조의 찬탈에 세상을 등지고 살았던 김시습, 선조때 예조정랑까지 지냈다가 당파싸움을 개탄하고 명산을 찾아다니며 여생을 보낸 임제, 순조때 풍자와 해학으로 위선된 세상을 시로 표현한 김삿갓 등이 그들이다. 특히 조선의 기인들 중에서도 김삿갓은 서민적인 이미지와 쉽게 접할 수 있는 시로 가장 대중성을 확보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김삿갓의 실체에 대해서는 아직 제대로 알려져 있지 않다. 더욱이 그의 트레이드마크처럼 된 ‘방랑 시인’의 배경은 수수께끼에 싸여있다고 할 수 있다. 기인 김삿갓에 대해 알아봤다.김삿갓의 출생배경김삿갓(1807∼1863)의 본명은 병연...
방랑 김삿갓 이야기 [1]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