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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상처받기 보다는 사랑하라
당신을 사랑합니다 세상을 사랑합니다 나를 사랑합니다 http://blog.azoomma.com/silkjew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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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소박한 풍경 | 사랑밖엔 난 몰라 2015/06/05 13:42
우리집은 아침 7시반이면 늘 아침을 먹는다. 주말이나 공휴일..일요일도 어김없이 그 시간에 아침을 먹는다. 직장생활을 30여년 한 남편은 늘 규칙적인 생활을 해서 그런지 정년을 한지 4년이 지났어도 제 시간에 아침밥을 먹는다. 물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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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꽃 가뭄속에서도 | 사랑밖엔 난 몰라 2015/06/01 15:45
찔레꽃이 피어난다 모내기 철이다 그런데 올해는 많이 가물다. 대청댐 용담댐의 저수율이 바닥이다. 바닥이 훤히 드러나고 있다. 모내기를 하는 시기, 찔레꽃이 피기 시작하는 시기에 닥쳐오는 가뭄을 일컬어 찔레꽃가뭄이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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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되었다 | 사랑밖엔 난 몰라 2015/06/01 07:57
5월31일 아줌마의 날 아줌마닷컴이 내이름을 불렀다 나는 그에게로 가서 꽃이 되었다. 나와 아랫층 사는 여동생 그리고 서울사는 막내여동생이 여행을 하기위해 3년 보험적금을 넣고 있었다. 그것에서 우리는 꽃이되기 위해 과감히 100만원을 중도인출 받아 서울행 KTX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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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 첫날 | 사랑밖엔 난 몰라 2015/06/01 07:41
이쁜마누라 한여름같은 무더위에 몸과 마음까지 아팠던 겉만 번지르했던 가정의달 5월 마지막 날 나대신 아줌마 닷컴에서 당신 마음을 조금이나마 치유할수 있는 시간이 주어져 동생들과 함께할 수 있어 다행이군요. 6월엔 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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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도시락이 있는 갤러리 봄 | 사랑밖엔 난 몰라 2015/05/21 21:29
58년 개띠인 그녀가 전화를 했다 갤러리 봄을 가자고... 그녀는 타로를 할 줄 아는 해피바이러스라는 별명을 가진 친구다. 여기서 추억의 도시락을 먹자는 거였다 참 좋았다 그림도 대청호도 도시락도.. 그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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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날 아침에 | 사랑밖엔 난 몰라 2015/05/21 08:15
두 아들에게.. 사랑하는 나의 아들들 오늘은 부부의 날 이라네. 이시간 내 아들들을 생각하네 부부의 날이니 서로 좋은말을 하며 시작하는 하루 이기를 바라네.. 그리고 이 시 한편 천천히들 읽어보게 부부는 이런 것이라네 우리 아들들은 내가 살아있는 동안에는 이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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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의 한 가운데 | 사랑밖엔 난 몰라 2015/05/20 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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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나물에 담긴 그리움 | 사랑밖엔 난 몰라 2015/05/17 22:03
어머님 살아계실 적,나무의 새순이 파릇이 올라올때 쯤 고향에 가면 밥상에 동그란 가죽장떡이 푸짐하게 올라왔었다. 연한 가죽을 잘게 다져 밀가루에 고추장을 풀고 고추를 송송 다져넣고 부친 가죽장떡 무슨 맛이랄까? 말로 표현할수 없는 오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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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愛, 당신을 사랑합니다 | 사랑밖엔 난 몰라 2015/05/12 21:51
어지러움에 시달리면서도 기획한 시낭송의 밤 오월애 당신을 사랑합니다. 기꺼이 협찬해 주신 분들께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사회를 봅니다 ^^프랭카드를 다니 정말 실감이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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