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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el(hongjig)

자연식과 유기농, 자연치유, 대체의료를 통한 인간 자연성 회복만이 건강한 삶을 유지해나가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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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 내에서의 물은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할 뿐만 아니라 생명 그 자체이다. 인체는 70~80%가 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1~2%가 빠져나가도 심한 갈증과 고통을 느끼고 5%를 잃으면 혼수상태에 빠지며 12%를 잃으면 죽게 된다.물은 입→장→간장→심장→혈액→세포→신장→배설의 순서로 흐름을 이루면서 세포의 형태를 유지하고 대사작용을 하며, 혈액과 조직액의 순환을 원할하게 하고 영양소를 용해시키며 이를 흡수, 운반해서 세포에 공급해주고 체내의 열을 발산시켜 체온조절을 하는 등 생명유지에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 신체에 들어간 물이 오줌이나 땀 등의 형태로 밖으로 나갈 때까지 체내를 순환하며 그 역할 기능을 얼마나 잘 수행하느냐 하는 것이 건강의 '바로미터'라고 할 수 있다.마셔서 약이 되는 물기상시 시원한 물 한 잔, 배변을 도와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시원한 물 한 잔을 마시면 수분이 충분히 공급되는 것과 함께 찬물이 위와 장을 부드럽게 자극하면서도 모든 소화기관이 활기차게 움직이게 한다. 이때의 자극은 위와 장을 깨어나게 하는 신호로 이 상태에서 아침식사를 하면, 소화액이 충분히 분비돼 소화가 잘될 뿐만 아니라 배설도 촉진시킨다.물은 각종 술독을 풀어준다술을 마시다보면 목이 마르다. 알코올이 바로 열로 바뀌어 온몸이 후끈해지고 이에 따라 피부 혈관이 확장되면서 그 열이 발산된다. 열기를 뿜어내기 위해 눈에 보이지 않는 물인 습기가 함께 발산되고, 눈에 보이는 물인 땀을 흘리게 되어 수분이 몸에서 빠져나가기 때문에 목이 마르게 된다. 이때 물을 마셔주면 알코올이 분해 돼 열에너지로 변하는 과정을 돕는 셈이 된다. 또한 물 부족으로 일어날 수 있는 대사 부진을 막는 역할도 한다.설사할 때 소금과 설탕을 탄 따뜻한 물을 마신다설사에는 충분한 물이 최고의 보약이다. 설사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설사로 인해 생기는 공통점은 몸에서 많은 양의 물이 빠져나간다는 점이다. 설사 때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은 물과 무기질을 충분히 보충해주는 일이다. 먼저 따뜻한 물에 소금과 설탕을 조금 타서 먹는 게 좋다. 이때 소금과 함께 설탕을 공급하면 설사로 인해 제대로 먹지 못한 사람에게 에너지원을 공급하는 효과와 함께 물과 무기질이 위와 장에서 보다 잘 흡수된다.물로 담배를 끊을 수 있다담배를 끊을 때에 의지도 중요하지만 물 마시기도 놓치지 말아야 할 사항. 밥을 먹은 후 대개 담배를 찾는 것은 담배의 성분인 니코틴의 생리적 작용에서라기보다 많은 경우 습관에 의해서 비롯된 것이다. 담배를 끊을 때 수시로 물을 마시면 담배를 습관화시키는 두 가지 요인의 제거에 도움이 된다. 즉 물잔을 입에 댐으로써 어느 정도 심리적 만족을 주게 되고, 물을 통해 니코틴의 배설이 빨라지기 때문이다.변비를 해소시켜변비를 해소하려면 수분을 잃고 굳어진 변을 부드럽게 해주고 변의 크기를 불리면서 연동운동을 높여 주어야 하므로 물을 마셔서 창자 속에 수분을 보급해야 한다. 새벽에 찬물을 마시는 변비 해소법은 위결장반사라고 하는 신체구조를 이용하는 것인데 위가 자극을 받게 되면 결장이 반사적으로 활동하는 것을 말한다. 이때 위에 자극이 강할수록 반사작용도 강하게 일어나므로 물이 찰수록 더욱 효과적이다.입, 코, 목, 기관지 점막의 건조를 방지하여 감기 예방만병의 근원이 되는 감기는 바이러스 때문이며 바이러스가 재채기, 기침등을 통해 공기 중에 퍼져 전염된다. 이 바이러스는 저온, 건조한 환경일수록 왕성한 생존력을 가지는데 습도 50% 이상이 되면 감염력이 급속히 악화되어 활동이 쇠퇴한다. 감기를 예방하려면 실내공기의 습도를 조절하는 한편, 인체의 방어막이 되는 점막에 수분이 마르지 않도록 물을 충분히 마셔야 한다. 밖에서 돌아왔을 때는 양치질로 입안을 청결히 해주고 입안에 물기를 공급해주는 것이 좋다. 보통 때는 수시로 물과 차를 마셔서 점막의 방어력을 유지해준다.물 마시는 요령하루 2ℓ를 마시는 것이 좋아인체세포는 영양분 섭취와 노폐물 배출의 신진대사를 하는데, 물이 운반체 역할을 한다. 수분이 부족하면 몸 속에 노폐물과 독소가 쌓여 각종 질병이 발생한다. 체내 수분은 호흡시 날숨으로 나가는 것이 600㎖, 피부에서 증발하는 것이 500㎖, 대소변으로 배출되는 것이 1,400㎖ 등 하루에 2,500㎖가 빠져나가는데 이 수분은 음식물로부터 섭취되는 것을 제외하면 약 2ℓ를 마셔야 한다. 물 1.3ℓ, 차 0.3ℓ, 과일주스 및 우유로 0.4ℓ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식사 30분 이전에 마신다물은 자주 마셔야 좋다. 그러나 식사 직전이나 도중에 마시는 것은 위 속의 소화효소나 위산을 희석시키기 때문에 좋지 않다. 되도록 공복일 때, 식사 전 30분 이전에 마시는 것이 좋다.씹어서 조금씩 마신다물을 한꺼번에 많이 마시면 인체가 흡수하는 데 좋지 않다. 씹어 먹듯이 천천히 마셔야 한다.깨끗하고 순수한 물을 마신다깨끗하지 않은 물은 오염물질이 들어 있어서 체내에 흡수되면 몸 속에 축적되어 질병의 원인이 된다. 깨끗한 물은 삼투압이 높아서 흡수가 많이 되고 물의 용해능력과 노폐물의 수용력이 커서 인체 각 부분의 노폐물 제거에 보다 좋은 역할을 한다.차게해서 마시는 것이 좋아차게 냉각시킨 물은 생체 속에 결정상태로 존재하는 물과 같은 '육각수' 구조를 가진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인체세포가 잘 수용하는 물을 마시면 세포의 활력이 증대되고 함수율이 올라가 신진대사가 좋아지므로 건강하고 젊은 신체를 가질 수 있다.수돗물은 끓여 마신다여름철 수돗물은 5~10분 정도 끓여 마시는 것이 안전하다. 이때 결명자, 옥수수, 보리를 넣어 끓이는 것이 좋은데, 이는 이러한 첨가물이 물 속에 남아 있는 중금속, 화학물질 등 이물질을 75~90% 제거해 주고, 물맛도 좋게 만들기 때문.물은 사기나 유리로 된 용기에 보관마시는 물은 어떤 용기에 보관하느냐도 물의 신선도를 위해 중요하다. 수돗물은 진흙을 구워 만든 항아리에 받아 하루쯤 가라앉힌 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물을 끓이거나 보관할 때는 사기나 유리로 된 용기를 사용한다. 금속 용기에 담은 물은 산화가 빨라 그만큼 더 빨리 상한다.

아토피, 알로에, 건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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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생각이다.
 
이번 대통령의 탄핵 소추안은 아무래도 노무현 대통령의 정치적 승부수가 아닌가 싶다.
이미 엽기적 탄핵안이 가결되어 헌재 판결을 기다리는 만큼 가상의 노무현 대통령의 시나리오는 
무엇일까 한번 생각해보았다.
 
여소야대 어지러운 정국, 답보상태의 경제문제, 청년실업의 장기화...이런 와중에 노무현 대통령은
출범이후 야당의 물고늘어지기 전략에 의한 권력형 비리에 주위가 연루되고 검찰력 강화에 따른
대통령 측근까지로의 수사확대 등 현 상황을 타계하여 향후 정국을 주도적으로 장악해 가기 위한
기반에 대해 가장 먼저 정치 안정이 선행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을 것으로 본다. 
 
이에 기인하여 야당들이 행보를 돌출행태..즉 소추안을 내고 가결시키는 시나리오로 잡았다면 
음..분명 승산이 있으리라는 확신을 갖지 않았을 까 싶다. 대통령이 바보도 아니고 기본적인 자신의
스타일 자체가 적당한 타협과 대화은 하되 근본이 흔들릴 정도의 것은 차라리 원칙으로 확 밀어붙
이고 보는 스타일인 만큼 ( 머 물론 권력의 중심에 있는 사람이 자신이 소추되더라도 헌재 판결 그리고 국회의원 선거를 통하여 이길 것이란 확신을 가졌기에 저질렀겠지만 ) 주판알을 튕겨서
확실한 답을 얻고 조금 무모하지만 감행한 것이라고 생각된다.
 
헌법 재판소는 분명 총선 전에 판결을 내리지는 않으리라.
헌법재판소의 판결은 총선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뿐더러 선거결과와 다르게 나올 경우 자칫 헌법재판소의 거대한 권위는 땅에 실추되고 지탄의 대상이 될 것이 불을 보듯 뻔하기 때문이리라.
순수하게 법적 견지에서 판단하고 판결을 내리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이리라.
 
노무현 정권은 분명 위헌의 소지를 가질 법한 미묘한 행동으로 야당을 자극하여 탄핵이라는 기폭제를 얻어 이를 토대로 향후 대처방안등이 상당히 구체적으로 떠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정치적 해법을 통한 안정적 국회기반을 갖지 않고는 노무현정권의 임기내 자신이 원하는 어떠한 형태의 정책도 뜻한바대로 흐르지 못할 것임을 알기 때문이다.
 
이러한 관점으로 선거까지의 행태를 생각해 본다면 열린우리당은 분명 엽기적인 야당의 무소불위 권력남용을 규탄하면서 다시한번 386 이후의 정서를 자극하여 실 선거 참여인구의 수를 대폭 늘리고 특히 젊은이들에게서 공감대를 유도할 것으로 보이며, 기타 야당들은 지들끼리 싸우면서 그 와중에 자신은 탄핵안은 당의 의지..라는 핑계등을 내세우는 놈들에 앞으로는 자기 목소리와 지역 현안에 대한 목소리로 정책 대결의 국회활동을 다짐할 것이다. 맞는 얘긴데 졸라 얍삽하게찌.
 
암튼 개인적으로 노무현은 분명 앞을 내다보는 승부사이며 야당은 이에 놀아나도 할 말이 없을 것이며 아무리 봐도 노무현 시나리오가 제대로 가고 있을지 유심히 살펴 볼 노릇이다.
ㅋㅋㅋㅋㅋㅋㅋ
 
좌우간 갈아 엎어야 한다. 좀 극단적이지만 부딪히지 않고는 달리 뾰족한 방법이 없었을 것이다.
 
두고보자!! ㅋㅋㅋ ( 그나마 열린우리당 졸라 뺑이좀 치세!!!!!!!!!! ) 이번처럼 공명선거 되기도 쉽지않을 듯한 정국..캬캬캬캬..

아토피, 알로에,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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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울 딸래미가 자기 반 회장에 당선되고나서 무척 감회가 새로웠다.
 
최선을 다하고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너무 좋았는데 한가지 걱정되는 건 반 회장에 당선된 5학년 
 
학생들은 전교 부회장에 입후보 자격이 자동으로 부여되었던 것이다.
 
울 딸래미는 선생님의 추천에 힘입어 별생각 없이(??) 바로 입후보하였다.
 
사진도 찍고 피켓도 작성하고 선거구호도 마련하느라 화요일부터 다시 우리 집은 분주해졌다.
 
수요일에 거래처와의 술약속 때문에 화요일날 어느정도 도움이 되려고 선거 포스터 만들면서
 
포스터의 내용을 몇자 조언을 주면서 적어보았다.
 
개인적으로 대학 4년 내내 총학생회장 선거운동을 해보았던 터여서 구호만드는 건 문제가 아니었으나 울 딸래미 또래 아이들의 생각을 내가 쉽게 알 수 있는 부분이 아니어서 쉽지않게 구호가 겨우
결정 되었다. 
연설문은 요즘 운동장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학교 방송으로 TV를 통해 하는 것이니 별로 걱정은 안했다. 울딸래미는 얼짱이라....(ㅋㅋㅋㅋ 팔불출 아빠) @@.. 
 
수요일은 딸래미가 선거 참모라고 자기가 하겠다는 몇명 추종세력을 데려왔던 모양이다.
거기서 나온 5학년 아이들의 생각은 의외로 눈에 띠는 아이디어들이 많았다. 특히 그중 한 사내녀석은 자기 형이 회장을 해보았던지 옆에서 들은 풍월로 참모진을 이끌었다..-_-(이게 걱정였는데..)
피켓을 2개 더만들고 구호를 자기들끼리 하나더 정했다.
 
골룸도 찍었다. 8번!!... 거기 한술더떠 울딸래미 필살기... 연설 끝에 *골룸~ 골룸* 음 웃기긴 하지만 그또래에 code였기 때문에 그렇게 밀어 붙이라고 하면서 잠을 청했다.
목요일 아침에 울 딸래미도 일찍일어났다. 
등교길 선거운동 한다고 아침부터 부산떠는 모습을 뒤로 하고 먼저 출근했다.
 
유난히 회의와 프로그램 수정사항들이 많아 오후 세시가 넘어서 한가해지려는데 마누라로부터
격앙된 목소리로 전화가 왔다.
"이누무 지지배가..글쎄..... 전교 부회장이 되써.....!!! 지금 당장퇴근하고 집에와서 파티하자!!"
@@.... 반 회장때도 대견했던 딸래미가 전교 부회장... 그것도 5학년 각 반회장들을 다 물리치고
당당히 전교 부회장!!! 작은 기적이야...생각하면서 차분할라고 햇는데
점점 흥분되고 자랑스럽고 자랑하고 싶고 널리 알리고 싶고...@@
 
ㅋㅋㅋ 애비가 되니 이거 참 짜릿짜릿한 것이 점점 흥분되는 것이...하하하 
 
내 자식 울 딸래미가 한번 팔걷고 하니 이렇게 멋지게 성공해 낼 줄은 상상도 안했었다.
 
아우~~~~~~~~~~~~~~~~~ 사랑해 지현아~~~~!!!!!!!!!!!!!!! 최고 멋져~!!!!!!!!!!!!!!!! 쪽쪽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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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알로에,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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