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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굿61. 낡은 피 다 버리고 네게 간 나를 붙들어 둘 수 없어 떠날 수 없는 그대 다음에 만날 때면 그대여 어둠 속 그늘로 오지 말고 빛에서 빛으로 오시게 눈물 속에 되흐르는 그대 말고 하루에도 몇번씩 강물로 흘러 주게 잊을 수 없어 아무래도 못 견뎌 물로 흘러가거든 그대여 한번만 넘치어 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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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와 연기 부문 1위는 각각 이효리와 성유리?` 핑클의 전 멤버들이 올해 최악의 연예인으로 선정됐다. 인터넷 포털사이트 다음의 이색카페 `연예인?! 이제 그들을 말한다` (cafe.daum.net/nowwetalk)가 최근 네티즌을 상대로 `2003년 연예인 안 티 시상식` 결과를 발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연예계 안티 카페인 `연예인…`은 회원 수 77만4500명을 보유한 다음 카페 가운데 2위에 랭크돼 있다. 네티즌이 선정한 가수 부문 1위로는 화제의 가수 이효리(719표)가 차지 했고, g.o.d(375표), 장나라(351표)가 그 뒤를 이었다. 4위는 유니(340표), 5위는 누드집을 출간해 화제에 오른 함소원(321표 ), 6위는 일본에서 맹활약을 보이는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 보아(28 5표)가 차지했다. 1위의 이효리는 `실력도 없는데 가수를 한다` `노출증 환자처럼 너 무 벗으려고만 해서` `노래보다 노출에 더 치중` `찌라시 기사들에 완전히 질렸다` 등의 이유로 압도적인 표를 받았다. 2위 g.o.d는 `김태우 빼고 노래를 제대로 하지 못함` `옛날이나 지 금이나 실력의 변화가 없음` 등 가창력과 음악성에 대한 비판을 주로 받았다. 또 장나라는 `동요의 압박, 귀여운척 더더욱 압박` `노래 연습은 안 하고 여기저기 예능 프로그램에만 나옴` 등의 이유로 따가운 질타를 받 았다. 탤런트 부문에서는 1위 성유리(392표), 2위 손예진(280표), 3위 박한별 (189표)이 선정됐다. 성유리는 `어이없는 연기가 오히려 이슈가 됐고, 유행이 되는 사태를 발생하게 함` `연기력 부족, 심한 예쁜 척` 등의 의견으로 1위에 선 정됐다. 2위의 손예진은 `가식덩어리, 청순한 척 정말 두 얼굴의 여자` `성 격에도 안 맞는 청순가련형` 등을 문제삼았다. 이 카페 운영자는 "우리 연예계에 실력없는 연예계를 낱낱이 비판하고 그 안에서 고급화를 추구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하게 됐다"고 설문 배경을 밝혔다. 김고금평 기자(daniel@heraldm.com)
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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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습니다. 마음이 너무 아파서 이불을 뒤집어 쓰고 습니다. 어제가 친정 엄마 생신이었는데, 다녀오질 못했습니다. 몇달 전부터 가슴이 부풀어 다녔답니다. 여름 휴가 때 다녀고는 못 가봤으니 한참 지났습니다. 엄마도 잔뜩 기대하고 계셨을 겁니다. 근데 울 신랑 송년회랑 겹친다고 못가겠다 하니 울화통이 터져 납니다. 그렇다고 큰소리 내고 싸울 수도 없으니, 가슴이 답답해 죽을 거 같습니다. 결혼 2년차 친정이 멀다고는 하지만, 몇번 다녀오지도 못했습니다. 이번에 꼭 갈려고 했는데....... 입니다. 실망스러워서 신랑 얼굴 보기가 싫어졌습니다. 나니까, 아무것도 위로가 되질 않습니다. 아마 낼은 시댁에 가자고 할텐데, 저도 한번 튕겨 볼랍니다. 역시 가게 되겠지만 말입니다. 면서 가야겠지요. 오늘은 하루종일 우울합니다. 왜 자꾸 우울한 일만 생기는지..... 마음을 고쳐 먹어야겠습니다. 그래야 내가 편해지니까요. 마음은 자꾸 혼자라도 가자지만, 이제 안그럴려구요. 자꾸 혼자 가 버릇하면 그는 안가려 할테니,,, 모두 한 주말 되세요.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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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굿 57. *詩. 김초혜 잊었노라 함은 잊히지 않았다는 것이고 벗어났다 함은 결박을 말하는 것이리 바람의 발은 붙들어도 그대 붙들 수 없어 무너지고 또 무너지는 마음 어찌해 애닯지 아니하리 미혹이 진실인 줄 알아 한 생각 잘못하면 모든 것 떠나가니 뿌리를 파내어 서로 버리는 일 마땅히 없이 하리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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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 스파비스 온천의 대명사라고도 불리는 온양은 삼국시대 부터 전국 제일의 온천으로 꼽힐만큼 유명한 온천지다. 지난1995년 온양시와 아산군이 통합되면서 아산온천으로 불리게 됐다. 아산 온천은 종합레저타운에는 가족 위락지로 유명한 스파비스가 있다. 건강과 레저를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안락한 휴양처로 알려진 아산 스파비스는 5000여평 규모의 시설을 자랑하며 하루에 3000명 정도를 수용한다. 이곳은 온천수를 이용한 전신 마사지가 가능하도록 수치료 입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25미터의 긴 온천 풀을 비록해 동굴탕, 가족탕, 연인탕, 한방탕, 옥탕등이 마련돼 있다. 토출 온도 38, 지하 700미터 암반에서 샘솟는 온촌수는 인체에 유익한 20여종의 광물질이 함유된 알칼리성 중탄산나트륨 수이다. 성인병과 당뇨병 치유와 아토피성 피부질 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효험이 있다고 한다. 가는길 자가용: 경부 고속도로 천안인터체인지에서 나와 백석동 방향으로 628번 국도를 타고 음봉을 지나면 된다. 서해안 고속도로는 서평택인터체인지에서 39번 국도를 이용해 아산만 방향으로 내려가면 된다. 버스: 천안 버스터미널에서 하차한 후 아산온천행 101번 시외버스를 타면 된다.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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