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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아, 엄마의 사랑이다~! :: 등록일:2011-08-02 닉네임 : 뼈튼튼완자 1 인분 | 조리시간 : 20 분 칼로리 : 300Kal 주재료 : 홍화씨가루,두부,계란노른자 부재료 : 당근,파 등 갖은 야채 조리법 아들아, 엄마의 사랑이다~! 뼈튼튼완자! ● 우리 아들 ‘뼈튼튼완자’ 먹고 튼튼해지렴! 뼈에 좋을 만한 재료들을 위주로 해서 뼈에 좋은 칼슘이 들어간 홍화씨 가루와 두부, 칼슘 흡수를 도와주는 비타민E가 들어간 계란 노른자를 이용해서 완자를 만들어 봤습니다. 저는 요리명을 ‘뼈튼튼완자’이라고 지어봤는데 사랑하는 우리 아들이 하루 빨리 건강해졌으면 하는 염원을 듬뿍 담은 요리랍니다. 요리법은 으깬 두부에 홍화씨 가루와 계란 노른자를 넣고 양념해서 버무린 다음 적당한 크기로 부치면 되는데, 고기로 만든 완자 못지 않게 담백한 맛이 납니다. 채식하시는 분들도 고기 대신 두부를 이용해서 요리를 해 드시는 경우가 많다고 해서 저도 만들어봤습니다. 아들도 고기가 들어간 동그랑땡인줄 알고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여주니 저도 힘이 납니다. 아무쪼록 많이 먹고 하루빨리 건강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아들을 위한 뼈에 좋은 요리~ ‘뼈튼튼완자’로 신청합니다. | 요리 스토리 ● 한창 뛰어 놀 우리 아들…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아들 하나를 둔 엄마입니다. 제 아들은 올해 10살이 된 초등학생입니다. 이쯤이면 한창 뛰어 놀 나이인데, 현재 몸이 좀 안 좋아서 병원에 있는 상태입니다. 우리 아들이 6월 말에 ‘황홍성 골수염으로’ 다리 수술을 받았는데, 세균이 피를 통해 돌다가 뼈 속에 자리를 잡았다고 합니다. 밤에 자다가 갑자기 무릎 쪽이 아프다고 울면서 보채길래 급하게 응급실로 달려갔는데 ‘골수염’이라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지금 성장판을 뚫고 수술을 한 거라서 운이 없으면 키가 멈출 수도 있다고 하는데 제발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항생제 주사를 하루에 세 번 맞는데 항생제 맞을 때마다 오열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 제가 대신 아팠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먹고 싶은 것도 마음껏 먹지 못하고.. 병원 밥도 입맛에 안 맞는지 몇 숟가락 뜨다가 말고.. 사실 아픈 애한테 혼을 내면서 억지로 먹일 수도 없는 노릇이니 답답한 마음뿐입니다. 먹고 싶은 것도 많을 때이고 또, 지금 많이 먹어둬야 성장도 해나갈 텐데 말이죠. 아들이 좋아하는 음식들은 병원에서 먹으면 안 된다고 합니다. 계속 야위어만 가는 아들을 보고 있자니 이러면 안 되겠다 싶어 제가 직접 요리를 만들게 됐습니다. | 달인의 팁 두부 물기는 다 빼주시고, 반죽 질기는 재료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니 밀가루종류는 가감해서 넣어주세요. 준비된 재료를 섞어서 많이 치대주시면 더 잘 뭉친답니다. 이글은 아줌마 닷컴 뼈튼튼완자의 글입니다. < 원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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