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블로그 가기
ㅣ
내 블로그 글쓰기
ㅣ
내친구 블로그
로그인
ㅣ
블로그 산책
ㅣ
추억과 기억사이...
은혜와 의리를 널리 베풀어라. 사람이 살아 가노라면 어디에서건 만나지 않으리...
http://blog.azoomma.com/bbajji12/
블로그
|
일기
|
프로필
|
방명록
|
흔적
|
RSS 구독
이웃블로그 (0)
[
신청하기
]
|
즐겨찾기 추가
리 본
(bbajji12)
내삶의 쉼표,
카테고리
전체보기
(484)
이런저런 이야기들
(21)
렌즈에 비친 세상
(8)
시와 좋은글 모음
(15)
나, 이세상의 중심...
(13)
기본 주제방
(426)
맛집, 멋집
(1)
제목+내용
닉네임
태그
검색
최근 방문자
•
삭제
•
이선생
즐겨찾기
최근 덧글
•
너무 쉽지만 완전한 휴식을 주는 22가지 방법
•
지금하면 좋을 25가지
•
잘 먹고, 잘 지내고...
•
바람의 길을 물어 가렵니다
•
꽃속에 나 있다.. ^^
•
추억은 그리움의 시작이다...
•
아줌마가 돌아왔다...
•
웃어주는 일
•
연애의 법칙
•
세월이 흘러야 사람의 마음을 알 수 있죠...
today
0
| total
2171
0
명에게 즐겨찾기
0
회 스크랩 되었습니다
loading..
<강추>홈피 글씨체 바꿔보자-앙증체 소스 P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 A:link { text-decoration: none; } A:visited { text-decoration: none; } A:active { text-decoration: none; } A:hover { text-decoration: none; }@font-face { font-family:ang; src:url(http://my.netian.com/~dk01/ang.eot) };body,table,tr,td,select,input,div,form,textarea,font{font-family:ang; font-size=9pt; } <★STYLE type=text/css> A:link { text-decoration: none; } A:visited { text-decoration: none; } A:active { text-decoration: none; } A:hover { text-decoration: none; }@font-face { font-family:ang; src:url(http://my.netian.com/~dk01/ang.eot) };body,table,tr,td,select,input,div,form,textarea,font{font-family:ang; font-size=9pt; }<★/STYLE>
`
덧글쓰기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그림위에 글자넣기 ,·´˝"`˚³οΟ★ P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 ◈ 간단하게 배우는 그림위에 글움직이기 <★table background="여기다 그림주소를 넣으세요~" width=600 height=450 cellpadding="10" cellspacing="0"border=0> <★tr> <★td> <★marquee direction=up scrollamount=1 scrolldelay=100 loop=infinite width=400 height=200> <★pre> 여기에다가... 하시고 싶은 말들을... 넣어주세여~ <★/pre> <★/marquee> 위에 소스대로 하시면 되구염 복사하시고 붙이신담 별표만 지우고 등록하시면 돼염~* 멋쥔 홈피 만드세염~*
`
덧글쓰기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덧글쓰기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키스는 키스 한숨은 한숨카사블랑카는 스페인어로 '하얀 집'이라는 뜻이다. 오래된 거리의 골목길을 걷다가, 쫓고 쫓기던 영화 속의 군상들이 떠올라 잠시 눈을 감았다. 눈을 뜨니 하얀 벽에 박혀 있는, 영어권에서 온 어느 관광객이 적었을 법한 오래된 낙서가 눈에 들어온다. '이곳에 오는 모든 이들은 사랑을 잃고 사랑을 얻는다.' 정작 눈앞의 사랑을 포기하면, 결코 사라지지 않을, 헤어지지 않을 영원한 사랑을 얻게 된다는 뜻이었을까. 사실, 사랑하는 이와 오랫동안 곁에서 행복을 누리는 일만큼 황홀한 것은 없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랑이란 게 어디 그리 순탄한 것이던가. 진정으로 아름다운 기억, 떠나보내거나 떠나간 사람에 대한 기억이 아름다울 때, 그 추억은 두고두고 가슴 한구석에 애틋한 삶의 온기로 남을 수 있다. - 조용호의 '키스는 키스 한숨은 한숨' 중에서쑥부쟁이/인천서창동/2003 fall/리본
`
덧글
(2)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
`
덧글쓰기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제목 + 내용
이름
태그
검색
)
신고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