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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와 의리를 널리 베풀어라. 사람이 살아 가노라면 어디에서건 만나지 않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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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은 언젠가 또 만난다 오늘은 죽을만큼 보고싶어도 울지말아라 그리운 사람은 언젠가는 또 만난다 지구가 수천번을 돌고 수천번을 뒤척여도 사랑하는 사람은 언젠가는 또 만나는 법이다 잊을려고 안간힘을 쓰지도 마라 애쓰면 쓸수록 더욱 죽을 것만 같은 것이 사랑이다 사랑의 그리움이다 떠난다고 아주 떠나는 것이 아니다 수천번 세상이 바뀌어도 수많은 밤이 수천번을 뒤척이며 울어도 가슴 속의 사랑은 살아 있다 그 사랑이 살아있는 한, 세상은 사랑의 편에 서 있다 오늘은 죽을만큼 보고 싶어 눈물이 나도 지금은 웃으며 그를 보내야할 때, 사랑하는 사람은 언젠가 또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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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친구를 두셨나요?* 어린 시절 함께 자라고 비밀이 없을 정도로 가장 절친한 친구를 죽마지우(竹馬知友)라 하고. 숙명처럼 물과 고기의 삶 같은 환경을 수어지교(水漁之交)라 하고. 단단한 무쇠나 돌처럼 견고함을 지닌 사이를 금석지교(金石之交)라 하고. 서로의 의기가 모여 편안한 친교를 막역지교(莫逆之交) 라 하고. 허물이 없는 친교를 관포지교(管鮑之交)라 하고. 목숨 걸고 맺은 신의(信義)의 친구를 문경지우(刎頸之友)라 합니다. 어떠한 친구라도 한 명쯤 곁에 두고 산다면 성공한 인생이라 합니다. -모셔온 글 (작자 미상)- 우리네 인생은 더불어 사는 인생입니다. 요즘 수명의 비결을 풀어보고자 하는 조사연구에서 수명은 친구의 수에 비례한다는 자료도 나왔습니다. 어떤이는 1년 동안 어느 누구에게도 소식이 안와서 그 다음 날 스스로 자신의 목숨을 꾾은 사람도 있습니다. 친구는 어느 날 갑자기 주어지는 존재가 아니요 자기 스스로 만들어가는 귀한 삶의 동반자입니다. 오늘도 그 간에 격조했던 친구에게 먼저 전화하고 먼 곳의 친구에게 다정한 편지를 써서 소식을 전하세요. 산에 나 있는 오솔 길도 다니는 발길이 뜸해지면 없어지고 우리의 우정도 오가는 통로가 막히면 더 이상 친구도 아닙니다. 어떤 친구이든지 아무도 없는 것보다 훨씬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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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길을 물어 가렵니다 이진규 하루를 걸어갔습니다 나의 하루를 넋 잃은 나의 사랑을 슬픈 주머니 속에 가두고 들녘을 지나 유채꽃 만발한 호숫가에 이르러 내 슬픔이 왜 슬퍼야만 하는지를 알았습니다 너무도 투명한 호숫가에 앉아 홀로 왔음을 알고서는 눈물이 팽그르르 돌았습니다 유채꽃 위로 날아오르는 새들도 유채꽃 마음을 흩고 지나는 바람의 향 배인 머리채도 저 푸르른 하늘을 닮았습니다 바람에 물결이 일고 일렁이는 물결에 제 흐트러져 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아른거리는 물 이랑을 타고 슬픔이 넘실거리는 그 거리의 그대 모습이 보입니다 엇비스듬히 기댄 어깨 위로 돌아선 마음이 고개를 치어드는 것을 꽃을 들고 지나는 사내의 눈웃음을 보고서야 알았습니다 내 가슴에 내 마음에 담가 두었던 그대의 마음이 제 손 끝에 실려 이제 물 속에 녹아드네요 저도 저 호숫가 둔덕을 뒤덮은 유채꽃 향기를 따라 이 슬픔 여기 놓아두고 가렵니다 호수를 벗어나 바다에 이르는 길을 따라 푸른 향을 몸에 달고 머리채 흔들며 떠난 바람의 길을 물어 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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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는 많습니다 당신에게는 힘이 많습니다. 그러니 혼자 앞서서 너무 빨리 가지 마세요 뒤에 오는 힘이 약한 이들이 많으니 기다렸다 함께 가십시오 당신에게는 사랑이 많습니다. 그러나 혼자 앞서서 너무 크게 사랑하지 마세요 뒤에 오는 작은 사랑을 가진 이들이 많으니 기다렸다 함께 사랑하십시오 당신에게는 지식이 많습니다. 그러나 혼자 앞서서 너무 높아지지 마세요 뒤에 오는 배움에 목말라하는 이들이 많으니 기다렸다 함께 올라가십시오 당신에게는 꿈이 많습니다. 그러나 혼자 앞서서 꿈을 너무 빨리 이루지 마세요 뒤에 오는 아직도 꿈을 품고 애태우고 있는 이들이 많으니 기다렸다가 함께 꿈을 이루십시오 당신에게는 자유가 많습니다 그러나 혼자 앞서서 자유를 너무 즐기지 마세요 뒤에 오는 아직도 몸이 구속 당하고 마음이 얽매인 이들이 많으니 기다렸다가 함께 자유를 누리십시오 당신에게는 용기가 많습니다 그러나 혼자 앞서서 용기를 너무 자랑하지 마세요. 뒤에 오는 아직도 힘들어하며 망설이고 있는 이들이 많으니 기다렸다가 함께 용기를 펼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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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맞이하는 하루하루는 '열어 보지 않은 선물'입니다. 아무도 알지 못하는 사랑의 선물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하나하나 그것을 열어봅니다. 무엇이 담겨 있는지는 아직 모릅니다. 하지만 내 마음이, 내 눈과 귀와 손끝이, 발걸음이 그것을 좋아하면 기쁨이라는 이름의 선물이 될 것이고, 사랑이라 느끼면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불평과 불만의 마음으로 열면 그것은 불평과 불만의 상자가 될 것이고, 걱정과 후회의 마음으로 열면 그것은 당신에게 힘들고 괴로운 날을 안기게 될 것입니다. 에이브러햄 링컨은 "미래가 좋은것은 그것이 하루하루씩 다가오기 때문이다"라고 했습니다. 하루하루,그것은 당신에게 스스로 내용물을 결정할 수 있도록 허락하신 귀한 선물입니다. 당신의 하루하루가 사랑과 기쁨의 선물이 되면 좋겠습니다. -부름과대답이있는삶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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