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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길목의 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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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hfh625)
이제 부터 둥지에서 눈을 뜨고 서서히 일어서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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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각 새벽 1시43분 약 먹으니 기운이 하나도 없다 속도 발발떨리고....... 알콜 중독인 남편은 지금 들어 왓따 택시 타고.... 집에 달랑 오천원 잇는거 택시비로 다 주엇다 바라는것 없으니 속도 편하다 택시비로 돈을 다 주거나 말거나.............. 포기를 해서일까...? 화도 나지 않는다 그냥 무덤덤 하다 오늘밤은 주정이나 하지 말고 자기를 바랄뿐이다 그 오천원도 초저녁에 딸내미가 떡볶이 하고 김밥 사 달라 햇는데.... 돈 없다고...................사 먹이지도 못하고 남겨놓은 돈인데............. 이렇게 쓰려고 남겨 놓았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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