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각
새벽 1시43분
약 먹으니 기운이 하나도 없다
속도 발발떨리고.......
알콜 중독인 남편은 지금 들어 왓따
택시 타고....
집에 달랑 오천원 잇는거 택시비로 다 주엇다
바라는것 없으니 속도 편하다
택시비로 돈을 다 주거나 말거나..............
포기를 해서일까...?
화도 나지 않는다
그냥 무덤덤 하다
오늘밤은 주정이나 하지 말고 자기를 바랄뿐이다
그 오천원도 초저녁에 딸내미가 떡볶이 하고 김밥 사 달라 햇는데....
돈 없다고...................사 먹이지도 못하고 남겨놓은 돈인데.............
이렇게 쓰려고 남겨 놓았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