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기........
살아 가는 이야기 2006/09/26 01:45   http://blog.azoomma.com/althfh625/233314

지금 시각

새벽 1시43분

약 먹으니 기운이 하나도 없다

속도 발발떨리고.......

알콜 중독인 남편은 지금 들어 왓따

택시 타고....

집에 달랑 오천원 잇는거 택시비로 다 주엇다

바라는것 없으니 속도 편하다

택시비로 돈을 다 주거나 말거나..............

포기를 해서일까...?

화도 나지 않는다

그냥 무덤덤 하다

오늘밤은 주정이나 하지 말고 자기를 바랄뿐이다

그 오천원도 초저녁에 딸내미가 떡볶이 하고 김밥 사 달라 햇는데....

돈 없다고...................사 먹이지도 못하고 남겨놓은 돈인데.............

이렇게 쓰려고 남겨 놓았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