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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hfh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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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해전.... 큰 올케가...자기 애들이 불쌍하다며...울먹이는 것을 보앗다 큰 오빠네는 애들 어릴적 집 장만하고.....오빠는 공무원에 엄마는 집에서 그래도 좀 잘되는 문구사를 하고 .... 그랬는데도 아이들이 불쌍하다고 울먹였다 그런데 나는 어떤가?제 책임을 다 하지 못하는 아빠.. 엄마는....직장생활하면서....생활 책임지면서 살랴... 전업주부보다 아이들한테 신경써주지 못하고.... 엄마가 직장생활 한다고 해봐야 얼마 되지 않는 돈 받아서.... 그달 그달 쌀값 대기도 힘들고... 애들 과일 한번 제대로 못 사 먹이고...... 옷 한번 제대로 사 입히지도 못 하고.... 생일때 케익도 제대로 못 사주고......... 남들 다 보내는 학원 한군데도 보내주지 못하고........ 아니 학원은 그렇다 치고. 양말..속옷. 뭐 하나 내 손으로 해 입히질 못하니................ 울 올케는 나처럼 살지도 않앗는데... 애들이 불쌍 하다고 우는데..... 나는 도대체 무어란 말인가?무더운 이 여름 .......... 맘도 무겁고 몸도 무겁고...... 세상에 자기 의지로 태어나지 않고 태어나... 엄마 아빠 자기가 골라 태어난것도 아니고...이렇게 힘든 엄마 한테서 태어나 무엇 하나 풍족 하지 못하고... 아니 부족하니.. 그래도 아이들 불만 한번 안 하고. 그렇게 열심히 살아가는 엄마 맘 아파할까... 어깨 주물러 주고.......... 등 두드려 주고..... 동생들 챙기고..... 불쌍타.내 세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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