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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lee53)
가을을 인사하고 블로그에 들어 오지 못했는데 이젠 추위를 논할 계절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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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렁이2의 평화로운 낮잠! 다리 다친 누렁이의 첫번째 새끼중의 한마리.. 애미를 닮았다고 누렁이2라고 남편이 지었다. 얘들은 먹이 구할 걱정이 없으니 하루 일과가 세수하는 몸단장으로 시작하여 하루 종일 장난치고 놀다가 서로 엉켜서 천진하게 자다가 오늘은 누렁이가 멋진 폼을 하고 혼자 자길레 그놈을 주인공으로 삼기로 했다. 시간마다 모델 수준인 잠자는 모습.. 어찌나 귀여운지 셔터를 눌렸다. 우리 사람들도 모든게 걱정 없으면 아마 이런 모습으로 자지 않을까. 우리네 블로그님들도 오늘 하루 만큼이라도 모든 근심 떨쳐버리고 행복한 낮잠 어때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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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은 넘 유연해요. 자세히 살펴 보면 부러울 때가 많습니다. 이 고양이는 우리 남편이 삐비적이라 이름 붙여 주었습니다. 사람들에게 사랑 받길 원해서 항상 우리 주위를 멤돌아요. 외부 침입이(다른 고양이들) 있으면 애기 울음으로 우리에게 알려 줍니다. 우리가 나가면 침입자는 도망가고 삐비적은 역시 우리에게 애교를 부린답니다. 지금은 스트레칭 중입니다. 넘 귀엽죠. 온몸과 발가락까지 ..... 날씨가 참 아릅답고 청명합니다. 하지만 오늘 제 기상은 좀 흐리네요. 아마 곧 맑아 질껍니다. 날씨가 더운데 음식 조심 감기 조심하세요. 항상 마음의 글들을 나눌수 있는 님들이 있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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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야생 마가렛이 자리를 잡아서 곳곳에 뽐을 내고 있습니다. 봄부터 부지런히 물주고 비료주고 했더니 튼튼하고 예쁜 꽃들이 저희를 반겨줍니다. 작은 나비가 한몫을 하네요. 함박꽃은 우리집의 봄의 자랑이랍니다. 문 입구부터 사람들을 반겨주지요. 어찌나 탐스러운지 만지기가 아까울 지경입니다. 산찔레입니다. 뒷산에서 뽑아와 심었는데 향기와 소박하면서 화려함은 어떤 야생화에도 뒤지지 않을껍니다. 전 화려한 꽃 보단 수수함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산과 들을 다니며 야생화를 즐깁니다. 우리집 텃밭-1입니다. 완전 무농약의 우리식구들의 야채를 제공하는 곳입니다. 재배는 남편 담당입니다. 상추는 세가지, 셀러리, 파, 부추, 미나리, 가지 토마토, 고추, 가지.,치커리.... 비트(여름에 오이 냉국 할때 채썰어 넣으면 빛과 영양만점) 뒷쪽에 비닐하우스는(ㅋㅋ) 남편이 늦게 먹을 야채와 장마때를 대비해 둔것입니다. 연휴때 우리밭에서 나는 야채와 콩과 토마토를 내가 직접 만든 소스를 끼얹어 먹었습니다. (연두부+두유+땅콩+잣가루+요구르트에 식성에 따라 설탕과 식초와 소금을 첨가해서 만들면 됩니다. ) 맛과 영양 만점이예요. 우리집에서 빼놓을수 없는 예쁜 고양이 일가족이 주목 밑에서 오수를 즐기고 있습니다. 오른쪽이 어미 누렁이 입니다. 다음이 누렁이2, 삐비적, 앙칼이....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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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꽃이 예쁘게 피었답니다. 아들 디카로 찍었는데 아들이 다른 것 하는데 용량이 모자라서 지웠다고 하네요 그래서 우리 식탁에서 한송이만 핸드폰으로 찍었습니다. 우리 동네에서 수국을 꺾어서 왔는데 한송이 한송이가 어찌나 탐스럽든지 저를 행복하게 하네요 황매가 어찌나 예쁘게 피었든지 더욱 성숙하게 피었는것 같아 올립니다 밑에는 머위가 거름이 좋아 연꽃 마냥 생겼네요. 우리집 데크에 우리가 먹이를 주는 고양이들이 각자가 생긴데로 패션쇼를 하네요. 한꺼번에 저를게 올라간적이 없어 남편이 보라고 해서 순간을 놓칠까봐 여러컷을 찍었습니다. 이젠 잔디도 푸르러서 눈이 즐겁습니다 일곱마리인데 다들 어찌나 사이가 좋은지 우리집 데크에서 장난을 하는것이 귀여워서 찍었습니다 당돌이 새낀데 눈주위가 구별이 안간답니다. 자는지 일어나났는지....ㅋㅋ 오수를 즐기는 고양이 폼 좀 보세요. 항상 만세를 잘하고 잡니다. 당돌이가 엄만데 (아래에서 오른쪽) 엄마랑 잔다고 볼만 하시죠...? 우리집에 다른사람이 오면 다들 데크에서 철수 한답니다.
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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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립은 매년 같은 장소에서 저를 즐겁게 해준답니다. 지금은 노란색과 살색과 흰색이 피어있습니다. 양평이 추워서 살지 못한다고 해서 더 애착이 가나봐요. 애니메이션하는 사귄 동생집에서 2년전에 뽑아 왔는데 올해 부터 자리를 잡아서 정말 예쁘답니다. 번식력도 강하다고 하네요. 서양잔디라고 들은것 같은데...? 땅에 착붙어 자라는데 아주 강하고 강인하게 생겼답니다. 앵초랍니다. 올해는 퇴비를 정성들여서 뿌리고 물도 자주 주고하니 고맙다고 예쁘게 피워주네요. 연산홍입니다. 처음에는 언제 잘라줘야 하는지 몰라서 잎은 무성한데 꽃이 적게 피었는데. 지금은 꽃이 떨어지자 마자 잘라주니 많이 나아졌습니다. 동생집에 놀러 갔다가 없어서 그냥 돌아 오는데 동생이 꽃을 사가지고 오다가 저를 보고 예쁜 꽃들 많이 주었답니다 처음 시골에 살때는 봄이 되면 상일동이나 양재동에서 꽃을 산다고 시간도 돈도 많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서울에서 내려온 친한 사람끼리 서로 자기집에 많이 있는 꽃들을 나누면서 사니 여러가지를 볼수 있고 행복하답니다. 이것이 전원생활의 노하우입니다.
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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