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봄꽃들!
기본 주제방 2005/05/01 17:15   http://blog.azoomma.com/younglee53/191091

 


 

튜립은 매년 같은 장소에서 저를 즐겁게 해준답니다.

지금은 노란색과 살색과 흰색이 피어있습니다.

양평이 추워서 살지 못한다고 해서 더 애착이 가나봐요.

 

애니메이션하는 사귄 동생집에서

2년전에 뽑아 왔는데

올해 부터 자리를 잡아서 정말 예쁘답니다.

번식력도 강하다고 하네요.

서양잔디라고 들은것 같은데...?

땅에 착붙어 자라는데

아주 강하고 강인하게 생겼답니다.

 

앵초랍니다.

올해는 퇴비를 정성들여서 뿌리고

물도 자주 주고하니 

 고맙다고 예쁘게 피워주네요.

 

연산홍입니다.

처음에는 언제 잘라줘야 하는지 몰라서

잎은 무성한데 꽃이 적게 피었는데.

지금은 꽃이 떨어지자 마자 잘라주니 많이 나아졌습니다.

동생집에 놀러 갔다가 없어서 그냥 돌아 오는데

동생이 꽃을 사가지고 오다가 저를 보고 예쁜 꽃들 많이 주었답니다

처음 시골에 살때는

봄이 되면 상일동이나 양재동에서

꽃을 산다고 시간도 돈도 많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서울에서 내려온 친한 사람끼리

서로 자기집에 많이 있는 꽃들을 나누면서 사니

여러가지를 볼수 있고 

행복하답니다.

이것이 전원생활의 노하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