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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금
(younglee53)
가을을 인사하고 블로그에 들어 오지 못했는데 이젠 추위를 논할 계절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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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립의 속을 들여다 보니 넘 아름다우네요.. 우리집은 지금 튜립 축제랍니다.. 어찌나 색깔이 고운지.. 역시 자연에 아름다움에 다시 한번 놀라움을.. 노란튜립을 기다리는 님도 있고.. 7년전에 큰수술을 받았는데 제가 퇴원하는날 우리집 정원에 이렇게 튜립이 화알짝 피어 있었고 울신랑이 튜립카드에 퇴원 추카를 해줬답니다.. 살아줘서 고맙고 항상 주님의 인도 하심을 느낀다고 그래서 넘 감사하단 말이 떠올라 튜립을 더 사랑하게 되었답니다.. 병실에서의 그 고통에서 자연의 울집에 그것도 꽃들이 절 반겨 주니 참 행복했습니다.. 님들도 힘든 일이 있으면 이튜립을 보시고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셨으면 합니다..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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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카리! 색이 고와서 기다려 지는 꽃이랍니다.. 겨우네도 날씨가 조금만 좋으면 푸른 잎을 보여 주었습니다.. 앵초! 작년에 하나 하나 정성 들여 심어 놓았는데 올해는 군락을 이룰 정도로 많이 퍼졌습니다.. 말 못하는 식물도 우리가 사랑하는줄 알고 이리 보답을 하네요.. 오늘은 가슴 아픈 일들이 많이 있어요.. 왜 세상에는 남을 괴롭히고 자기 상처를 대신하는 자들이 있는지.. 나쁜 짓을 할때는 자기가 이런 일을 당하면 어떨까를 생각하면 하지 못할텐데.. . . . 저녁 뉴스에 늙은 부모를 학대를 해서 온몸이 상해 있는것을 봤어요.. 늙고 힘 없는것도 서럽고 힘들텐데.. 자기 부모를 어찌 그리 나쁜짓을.. 짐승만도 못한.... 이제 아침에 신문을 들기가 두렵다 또 어떤 나쁜 소식이 올라와 있나.. 서로가 배려하고 위로해주며.. 나누며.. 사랑하며.. 이런 세상만 있으면 합니다..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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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스에 연산홍이 넘 예쁘게 피었어요.. 빛깔이 넘 고와 마음까지 물들어 버렸습니다.. 첨엔 한송이만 피었더니 어느새 이렇게 피었습니다.. 비가 한방울 떨어지기에 빨리 한컷 찍었죠.. 함께 나누고 싶어서요.. 작은 배나무인데 작년에 어찌나 맛이 좋던지.... 입은 여럿이었는데 배는 딱 3개여서 손이 떨렸답니다.. 올해는 좀 많이 달렸으면 좋겠네요.. 그동안 컴이 고장이 나서 꼬리글도 올리지 못해 죄송해요.. 계속 다운되어 버리고 결국은 아예 먹통이 되었답니다.. 오늘 우리 큰아들이 부속을 하나 사가지고 와서 짜쟌~~~^^.. 고쳐 주었어요.. 넘 행복해서 단팥죽 만들어 주고 호두, 피칸, 잣으로 즉석 강정을 해주었어요.. 이리 좋은 것을...ㅋㅋ 이제 보고 싶은 님들 방에 들어 갈께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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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봄은 요술쟁이 같아요.. 엊그제 새순이 나왔는데 글쌔 요렇게 예쁘게 올라 왔습니다.. 전 이른봄에 처음 올라오는 새싹들을 보면 내 맘의 봄도 오는듯 가슴이 ... 우리도 이런 어린순 같이 깨끗한 영혼이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토요일날 튜립 한송이가 먼저 얼굴을 알려 주네요.. 아마 붉은색이 우성인지 항상 제일 먼저 올라 와요.. 노란색 종아하는 님이 있는데 쪼~~금만 참아주세요.. . . . 홍매화도 화알짝.. 목련도 화알짝.. 연상홍과 철쭉은 몽우리를 머금고 있고, 라일락도 조금만 있으면 온 마당 가득 향기를 품어낼껍니다.. 봄은 역시 우리를 살아 있음을 감사히 여기게 합니다.. 행복한 봄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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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이름을 나의 눈에는 예수 이름만 보이고나의 귀에는 예수 이름만 들린다.예수 그 이름이 내 가슴에 사무친다.말로 다하지 못하는 예수 이름을 내가 사랑하네. -송명희 시인의 시 ‘예수 이름을’- 나의 예수님.그 한 마디 말에 크게 위로하시는주님의 사랑을 느낍니다.주님께 받은 사랑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십자가 사랑임을 기억할 때내 삶의 고통과 슬픔도 잠잠해 집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수난의 길을 가신 고난주간 입니다.. 나의 죄를 대신해 죽으시고 그피의 댓가로 날 살리신 주님이 넘 감사해 눈물이 납니다.. 내일이면 십자가에 못박힐 주님이 생각나 가슴이 저며 옵니다.. 하지만 나의 죄가 너무 커서 그댓가가 아니면 구원 받지 못하니 그저 감사 감사해서 울고만 싶습니다..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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