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인터넷 속 또 다른 나의 발견] 감자가 사는 이야기

내 블로그 가기 ㅣ 내 블로그 글쓰기 ㅣ

내친구 블로그

ㅣ 블로그 산책 ㅣ

감자가 사는 이야기
별난감자 민숙이의 별볼일 없는 날 !!	http://blog.azoomma.com/tnr7917/

블로그 | 일기 | 방명록 | 흔적 | RSS 구독

이웃블로그 (4) [ 신청하기 ] | 즐겨찾기 추가

별난감자(tnr7917)

김민숙(별난감자)입니다. (사진변경이 되질 않네요) 대구의료봉사 다녀왔어요. =보이지않는 글은 드레그하면 보입니다.(바탕색이 검정색이었을때 적은 글)

일상/가족/인간관계

최근 덧글

• 3월 11일 대구에서 보낸 편지

• 역시 감자의 탁월한 선택

• 1월 30일 오송 질병관리본부에 갔으나,,,

• 뉴욕의 가을

• 내일 한국가는 비행기 타요~!

• 먼저 인사부터 드리고,,,,

• 미 달러는 내리고 뉴지달러는 오르고....

• 안녕하세요.

• 비만 치료 시~~~작 !!

• 다녀왔습니다.

카테고리

전체보기(410)

코로나 일기 (2)

학교가기전에 (13)

초등입학후에 (19)

과학영재되기 (8)

현수랑별이랑 (19)

햐~그렇구나 (28)

중학생인현수 (25)

좋은부모되기 (3)

여행과 만남 (48)

감자의일기장 (160)

영화이야기 (12)

IN Newzealand (27)

김민숙홈스쿨 (8)

병원이야기 (5)

기본 주제방 (33)

today 0 | total 3048

111 명에게 즐겨찾기
1 회 스크랩 되었습니다

최근 방문자

• mantis

• 미미

• 사랑해

• 세번다

• 평화로운행복...

• dkwnaak

• quinon

• 솔뜰

• 99lin

• 바브시인

흔적

등록한 포스트 | 등록한 포스트의 덧글 | 등록한 덧글 | 등록한 방명록 | 관심 블로그 새글

별난감자님이 쓴 블로그 포스트	블로그명	조회	추천	등록일

고구매때문에 [69]	감자가 사는 이야...	167	0	2004/04/24

5월호 좋은생각을 읽다가.. [42]	감자가 사는 이야...	169	0	2004/04/23

미치고 팔딱 뛰겠넹. [43]	감자가 사는 이야...	193	0	2004/04/22

위대한 아버지도 자식때문에 울었다.... [2]	감자가 사는 이야...	242	0	2004/04/22

하란사를 아시나요? [36]	감자가 사는 이야...	342	0	2004/04/21

고구매가여.... [28]	감자가 사는 이야...	195	0	2004/04/21

200원이 [15]	감자가 사는 이야...	192	0	2004/04/20

일주일 일기(5) [38]	감자가 사는 이야...	175	0	2004/04/20

일주일 일기(4) [4]	감자가 사는 이야...	173	0	2004/04/20

일주일 일기(3) [10]	감자가 사는 이야...	196	0	2004/04/20

일주일 일기(2) [4]	감자가 사는 이야...	197	0	2004/04/19

세번다언니랑 [16]	감자가 사는 이야...	190	0	2004/04/19

좀 게을러지고 싶어요,, [37]	감자가 사는 이야...	179	0	2004/04/16

아팠던게 아니고... [44]	감자가 사는 이야...	202	0	2004/04/14

6년을 돌아보며(6) [21]	감자가 사는 이야...	223	0	2004/04/12

6년을 돌아보며(5) [36]	감자가 사는 이야...	209	0	2004/04/09

부산 블로그님들을 만나고 [37]	감자가 사는 이야...	209	0	2004/04/08

감자의 여행이야기(2) [28]	감자가 사는 이야...	196	0	2004/04/07

감자의 여행이야기(1) [33]	감자가 사는 이야...	207	0	2004/04/05

감자 드뎌 전국을 돌다. [43]	감자가 사는 이야...	225	0	2004/04/02

11 12 13 14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