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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den0814)
나의 취미는 요리하기 맛있는 곳도 알고 싶고 요리를 좋아하는 분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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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에 있는 주산저수지입니다. 물에 비친 모습이 너무 신비로워 보여요. 중학교때 가정선생님이 제일루 좋아 하시던 색이 바~~로 초록색이었답니다. 저는 가정선생님의 영향을 받아 저도 초록을 좋아하게 되었는데 봄의 싱그러움을 느낄수 있고 초록빛만 보면 마음이 평화로워 집니다. 선생님의 초록사랑은 반지에서 시계 그리고 옷도 초록색을 즐겨 입으셨어요. 스승의날이 얼마전 지나갔지만 문득 선생님이 보고 싶어졌습니다. 선생님 보고싶습니다.
초록빛 주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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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05월 14일 20:32:24 친구들과 증평에 있는 된장만드는 곳을 다녀왔어요. 어렵게 찾아간 곳은 증평시내에서 조금 더 들어간 한적한 시골풍경을 보이는 그런 곳이었어요. 거의 다다른 시각이 점심시간이었는데 된장공장 사모님이 뚝배기에 구수한 된장을 바글 바글 끓여 내 놓으셨더라구요. 각종 쌈채소에 돼지보쌈도 보였고 취나물등등 잘 모르는 야채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우선 된장 한입 입에 넣으니 시골의 맛이랄까 너무 너무 맛나더라구요. 생청국장을 김에 싸서 먹어보니 별로 거부감도 없고 맛나게 먹었답니다. 디저트로 청국장 가루에 요쿠르트를 넣은것을 맛 보여 주셨습니다. 청국장 만드는 법도 가르쳐 주시고 그곳에서 삶은 콩을 따뜻한 방에 옮기는 작업도 함께 해 보았습니다. 된장과 청국장 그리고 청국장가루도 구입했습니다. 오는길에 사장님께서 들판에 노랗게 핀 유채꽃이 있는 곳으로 안내해 주셨답니다. 신혼때 제주에서 본 유채꽃밭을 친구들과 도란 도란 이야기 나누며 걸었습니다. 앗! 그런데 이게 무슨 냄새일까요? 찌린냄새 비슷한 이 향이 바로 유채꽃 냄새라나요? 한 언니는 좋기만 하다고 하는데 전 왠지 머리가 아프고 영 좋칠 않아요. 암튼 된장마을에 가서 즐거운 추억이 되었답니다
청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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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빌이 쉽게 보이지 않아요. 동네에서 제일루 큰 슈퍼에 갔는데도 햄스빌이 보이지 않네요. 할수없이 딸과 함께 이마트에 갔지요. 햄코너에는 목우촌 담당 아줌마가 자꾸 세일이라며 사 갖고 가라고 하네요. 한참만에 햄스빌을 찾았을때 약간 은 너무 썰렁한 느낌이었습니다. 신제품이 나왔는데도 주부들이 알아 볼수 없을 정도로 정돈이 안되어 있더라구요. 햄스빌을 한참만에 찾은 나로서는 너무 성의없는 진열대의 모습에 약간은 실망을 했답니다. 옆에서 클로렐라로 만든 김밥햄이라며 시식하라는 목우촌 아줌니의 열성에 한입 먹어보니 그런대로 딸도 거부감 없이 잘 먹다라구요. 그래서 목우촌 김밥햄과 햄스빌 2봉을 사왔답니다. 중불에 구워 햄스빌 한조각을 아들의 입에 넣어 주었더니 너무 맛있다면서 또 달라고 하더군요. 저의 첫번째 햄스빌 요리는 "모닝햄샌드위치" 로 시작해 보았습니다. 모닝빵을 버터 약간 두르고 구워 놓고 햄스빌은 중불에 은근히 구웠답니다. 계란 2알을 깨서 소금약간과 우유를 넣고 부쳐 동그란 컵으로 잘라 놓았죠. 그리고 상추를 뜯어 놓았고 모닝빵에상추 , 계란, 햄, 머스터드약간과 케찹 그리고 먹다가 남은 모짜렐라를 약간 위에 얹고 토스터기에 넣고 살짝 돌렸습니다. 생각한대로 성공이었습니다. 5조각을 만들어 아들과 딸이 함께 먹었는데 게눈 감추듯 금방 해 치웠습니다. 아들녀석은 또 없냐며 은근히 부족한 눈치였습니다. 햄스빌을 처음 만져본 느낌은 굉장히 말랑 말랑했습니다. 맛도 다른맛을 첨가하지 않아도 그 자체의 맛으로 도 충분한것 같았습니다. 살짝 구워 상추쌈에 먹는다면 햄스빌의 진정한 맛을 느낄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신제품인데도 불구하고 우리 주부들의 눈에 잘 띄지 않는 진열대에 다시한번 신경을 써 주신다면 많은 주부들이 햄스빌을 알게 되리라 봅니다. 햄스빌이 뭐냐고 주위에서는 모르는 아줌니들이 많더군요. 좀더 적극적인 방법으로 홍보하셨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딸이 물만두를 먹고 싶다고 하여 코너에 갔는데 백설에서 나온 도우미 아줌니가 열심히 홍보를 하시더군요. 그래서 먹어보고 한봉투를 샀습니다. 쫄깃하게 끓이는 방법까지 친절하게 말씀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햄스빌도 시식을 통해 여러 주부들에게 햄스빌의 맛을 선보이신다면 더욱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하였습니다. 나름대로 느낌점을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계속 햄스빌을 이용한 요리 또 올리겠습니다.
햄스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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