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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상처받기 보다는 사랑하라
당신을 사랑합니다 세상을 사랑합니다 나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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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아파서 목욕을 시킬수없어 채원이 작은할머니..아랫동서에게 부탁했더니 아주 예쁘게 씻겨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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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은 나의거울 두려움이란 환상일 뿐이다. 오직 우리들의 상상 속에서만 존재한다. 어느 날인가, 세상에서 나만 격리되어 있다는 공포감에 사로 잡힌 적이 있었습니다. 나는 난파한 배의 실종자처럼 무인도에 고립되어 있는 기분이었습니다. 두렵고도 무서운 느낌은 나를 번화한 거리로 나가게 했습니다. 거리에는 신기할 만큼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하나, 혹은 둘, 그 이상씩, 친한 사람들끼리 어울려 화려한 거리를 누비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모두 행복한 듯 보였고, 나는 사람들 사이에서 작은 깨달음을 하나 얻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하나라는 깨달음이었습니다. 우리는 세상이라는 전체의 한 부분으로 서로 연결되어 있고 서로 의존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진실로 사람들을 필요로 하고 원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내 곁에 있었지요. 잡으려고만 하면 바로 손을 내밀어줄 거리에 말입니다. 사람은 사람을 통해 상처를 받지만 역시 사람을 통해서만 위로를 받습니다. 종종 우리는 다른 사람들을 통해 나의 모습을 엿보게 됩니다. 나도 저런 말투를 사용하는데, 무척 성의 없게 들리는군. 저렇게 배려하지 않는 성격은 마치 나의 모습과 같다. 이런 상황에서 저 사람은 나와 달리 현명하게 대처하는구나. 이렇듯 사람들은 나를 비추는 거울입니다. 그들은 사랑하는 방법을 미처 배우지 못한 나 자신의 일부일지도 모릅니다. 그들도 나처럼 외로운 존재이며, 세상으로부터 버려졌다는 두려움에 떠는 가여운 사람들이기 때문이지요. 우리는 서로 입 밖에 내어 표현하지 않지만 비슷한 괴로움과 똑같은 두려움을 나누어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타인을 따뜻하게 감싸안고 마치 나 자신 처럼 사랑해주어야 합니다. 그러면 타인이란 거울에 비치는 나의 모습도 저절로 아름다워지겠지요. ***************************** 연말연시 입니다.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설게해야할 시간들이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2010. 12. 20. - 밝은태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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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러브송 클럽에서 마련한 사랑나눔 송년 효 잔치에 시낭송으로 사랑을 드렸다. 마침 손녀가 내려와 손녀와 함께 가서 좋은 자리에 함께 했다. 내가 나눌 수 있고 드릴 수 있는 것이 있어서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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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폰으로 톡도 하고 트위터도 하면서 이 전화기를 하루종일 만지작 거리고 있다 모든 세상이 다 여기 들어있다. 궁금하면 검색하면 알라딘 램프처럼 예 주인님 하고 원하는 게 튀어나온다. 단 한가지 알 수 없다면 잘 지내고 있는지... 그립다는 말을 알아서 전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참나...세상 모든것은 다 알면서 내 마음을 모르다니.. 네 마음을 모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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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문학 출판기념회가 있었다. 한 노시인이 노구를 이끌고 오시며 이런 말씀을 하셨다. "이곳에 오면 그리운 사람을 만날 수 있어서 좋다..그래서 몸은 아프지만 나왔다" 그 말씀이 뭉클했다. 나이를 먹으면 그리운 사람도 많아지고 보고싶은 사람도 많아진다. 그러나 선뜻 만나러 나서기가 어렵다. 몸도 따라주지 않고 여유도 따라주지 않는다. 그래서 더욱 쓸쓸해진다. 그리운 사람이 있는 곳 그곳에 가면 그사람을 꼭 볼 수 있다고 생각 되는 곳 그곳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일까? 보고싶은 사람, 그리운 사람이 있다는 건 아직도 우리가슴이 뛴다는 것 아닐까? 올 연말에는 그리운 사람 손한번 잡아보면 어떨까? 따뜻한 손난로 같은 그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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