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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전 전 가난하고 힘들었던 그러나 웃음 많았던 동창들이 만났다 지금은 공무원, 그리고 장애우들의 발이되는 버스를 운전하는 멋진 여성이 된 친구 나 그리고 그의 남편 내 며느리 아들 손녀까지 모인자리 자신만만 응원박스를 풀었다 타파웨어의 물통을 친구부부에게 두개 친구에게 한개 며느리에게 한개 나 이렇게 나누고 유자꿀차를 타서 달콤하게 넘기고 팬케잌은 며느리가 만들어 오기로 하고 하이라이스는 며느리 어머님드리게 하고 나머지는 친구들과 나누고.. 여기에 있는 희야남편 주팔씨 지금 대장암 말기로 수술하고 투병중이시다 서울에서 수술받고 내려오셔서 열심히 운동하고 이겨내려 애쓰신다 함께 유자꿀차를 마셨다 잘 드셨다. 타파웨어 책자를 보고 친구들은 쌀통을 사고 싶다고 하고 냉장고 정리통 다지기 등을 사고 싶다고 했다. 이 다지기난 내가 가졌다 후후..친구들아 미안 서로의 비전을 말하면서 우리는 모두 주팔씨의 쾌유를 빌었다 주팔씨가 건강해져야 내친구 희야가 마음껏 웃을 수 있기 때문이다' 장애우들의 발이 되어 콜버스를 운전하는 희야.. 주팔씨는 하루하루를 지내며 일기를 쓴다고 한다 자다가 가게 되면 아내에게 할말도 못할것 같아 미리미리 생각날때 미안했던 것 고마웠던것들을 쓴다고 해서 가슴이 뭉클했다 나중 그일기를 보고 얼마나 눈물을 흘릴까 울 며느리의 시범이 있겠습니다. 며느리는 쓰는 법을 상세히 알고 잇었다 친구들도 찜질방 갔더니 이런것이 있더라고 신기해 했다 요건 내거라니까 물통을 들고 마시는 손녀까지 며느리는 민서가 5살까지는 키우고 직장엘 나가겠다고 한다 아무리 급해도 엄마품의 사랑을 전하고 싶다는 비전을 밝혔다 그것도 참 잘한 일이다 며느리의 바람이 꼭 이루어지길 나는 이 타파웨어통도 선물로 받았다 색도 주홍색으로 이쁘고...친구들과 하나씩 나누었더니 쓰는 사람이라 쓰라고 친구들이 놓고 갔다. 부러워 하면서... 희야의 밝은 웃음이 ...가슴아프게 한다 주팔씨..세상은 이렇게 좋답니다 좋은 제품 좋은 먹을거리가 많으니 더 오래사셔요 그래야 우리친구들도 행복하답니다 주팔씨 힘내요..자신만만 응원박스가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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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노래연습실에 와서 마이크를 잡은 민서 돌잡이도 마이크를 잡았던 민서 제법 마이크 잡은 폼이난다. 아빠 반주좀 잘해봐요..하는 표정이다.*^^* 울 큰아들도 어려서 노래를 시키면 앉았다 벌떡 일어나 노래를 불렀다. 빼는 법이 없었다. 4살때 유아원 간 첫날 독도는 우리땅을 4절까지 다 불러 내가 괜히 어머니 회장이 되었다. ㅋㅋ 아버지에 아버지에 이어..민서까지 뭔가 중얼중얼 이지만 노래만 나오면 일단 몸을 흔드는 13개월 아가 역시 피내림을 증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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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동서 동서가 하늘로 가고 두번째 꽃을 피우네 동서가 투병중일때 서산에 여행을 다녀오다 꽃집에 들러 동서와 똑같이 산 화분 동서는 갔어도 이렇게 매년 봄이면 꽃을 피우네. 이 화분을 보면서 동서를 잊지않을려 노력하네 아니 간간 잊다가도 이 화분을 보면서 동서를 기억하네. 유난히 꽃을 잘 기르고 좋아했던 동서 자네 산소가에 자네 남편이 연산홍을 많이도 심어놓았네. 꽃이 필 때마다 내려다보게. 보고싶네. 형님...하고 부르던 자네 목소리 듣고 싶네 뭐든 내가 말하면 알았어 형님 하고 시원스레 대답하던 동서가 그립네. 또 이렇게 세월이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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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은 자신만만하다 나는 겁날것 없는 아줌마니까 나는 이정도 나이가 먹어 산전수전 다 겪었으니까 55번의 봄과 여름 가을 겨울을 보냈으니까 아줌마 닷컴이 응원하는 사랑이 있으니까 오늘 마침 친구들과의 약속이 있는 날 어떤 즐거움이 있을까 어떤 웃음꽃을 피울 수 있을까 팬케잌을 만들어 꿀 유자차와먹고 물통도 나누고 책자도 나누어야겠다 설렌다. 너무 좋아서 자신만만 마이크를 켜고 자신만만한 아줌마들이 쏟아놓는 이야기도 들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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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 뒷밭에 100여그루의 두릅나무 100여그루의 엄나무가 있다. 두릅은 통통하게 나오왔을때 몇차례 따다 먹고 이번엔 줄기가 좀 핀 것들을 엄나무잎과 따다가 장아찌를 담궜다 1.소금 조금넣고 엄나무와 두릅을 데친다 깨끗이 씩어 물기를 뺀다. 2.간장 물 설탕 다시마 청양고추 마늘 매실액 흑설탕을 넣고 끓여 식힌다 3,용기에 가지런히 담고 돌로 누른후 간장을 붓는다 *3일 후 간장을 따라 끓인후 식혀서 다시 붓는다 *일주일쯤 지나면 먹으면 된다(생으로도 먹으니)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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