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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비의 숨소리가 차가운 아침입니다. 이 아침 사랑으로 온기를 전하면 좋겠습니다. 의학계에서는 엔돌핀보다 4000배나 강력한 성능이 있는 다이돌핀 이라는 호르몬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이름도 생소한 이 다이돌핀은 감동을 받았을 때,감사할 때 생성된다고 합니다. 특히 심금을 울리는 감성적인 노래를 듣거나 부를 때, 좋은 책을 읽을 때,행복을 느낄 때, 웃음 지을 때, 아름다운 풍경에 빠졌을 때, 무엇인가 크게 깨달았을 때, 뜨거운 사랑에 빠졌을 때 다이돌핀은 펑펑 솟아난다고 합니다. 이런 다이돌핀이 몸안에 가득하면 장수하게 되는 의학적 효과도 있다니 감동받을 일..감사할 일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이 다이돌핀은 긍정적인 마음만 있으면 매사에 감사하는 마음만 있으면 내 마음대로 무한대로 만들어 낼 수 있는 만병통치약 이라고 합니다. 간디는 감사의 분량이 행복의 분량 이라 했고 신학자인 본회퍼도 감사를 통해 부자가 된다고 했고 존헨리도 감사는 최고의 항암제,해독제,방부제라고 말했고 아니스로레일은 고맙다 라는 말 속에는 마법이 들어있다고 했고 알렉스헤일리는 작은 감사가 큰 감사를 낳는다고 했고 헬렌켈러는 모든것을 참고 감사하면 불평은 사라진다고 했습니다. 감사할 일이 많은 하루였으면 좋갰습니다. 감동이 많은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소소한 것에도 감사하는 마음 감동하는 마음이 있다면 다이돌핀 가득한 하루가 될 것입니다. 선물처럼 다가온 오늘 11월 마지막 주 월요일 입니다. -비단모래 오늘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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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준비하는 <소설>입니다. 마지막 남은 가을햇살에 감을 다섯 채반 썰어 에어컨 박스위에 널었습니다. 이 무렵이면 소중한 햇살에 무도 썰어말리고 호박도 말리고 감도 깍아널어 곶감을 만들고 무청도 말려 긴 겨울을 준비합니다. 어린시절 돌담장위에 고구마를 쪄서 썰어 널어놓으면 오며가며 하나씩 집어먹는 맛이 참 좋았습니다. 처마끝에서 꾸덕하게 마르던 곶감을 빼먹으면 햇살감긴 달콤함이 혀를 유혹했습니다. 과일이나 채소는 햇살에 말리면 영양분이 더 풍부해 진다고 합니다. 우리 조상들은 그 지혜를 어찌 알았을까요? 긴 겨울을 지내며 입 궁금해 지는 눈 내리는 밤이면 벽장속에 말려 넣어놓은 곶감을 꺼내고 장독에 넣어놓은 홍시를 꺼내고 웃목 고구마 퉁가리 속의 고구마를 화롯불에 구워 먹으며 꿈꾸던 날들이 있었습니다. 그 속에는 봄 여름 가을이 들어 있었습니다. 우리는 그런 자연을 자연스레 먹고 자랐습니다. 좀 부족하긴 했지만 지금처럼 화학첨가물이 범벅돼 화려하고 자극적인 맛이 아닌 소박한 것을 먹었습니다. 오늘 아침 읽은 기사가 생각납니다. 우는 아기에게 스마트폰을 쥐어주면 아기들의 뇌가 줄어든다고 합니다. 정서의 뇌 감성의 뇌가 부족해 진다고 합니다. 알라딘 램프처럼 검색하는 것은 알려주지만 들꽃이 주는, 바람 한 줄기가 주는 구름 한 점이 주는,별빛이 주는 ,달빛이 주는 이야기를 듣지 못합니다. 그래서 기계를 손에 들려주는 대신 울리는게 낫다고 합니다. 쉽지 않은 일 입니다. 아기가 울 때 저기 호랑이 온다 해도 울음을 그치지 않자 옛다 곶감 먹어라 하시던 할머니의 지혜가 그리워지는 요즘입니다. 영양이 풍부한 그 곶감이 아기의 정서를 키웠을 겁니다. 썰어놓은 이 감이 가을햇살에 마르면 나도 손녀들에게 먹여야겠습니다. 황금실 같은 가을햇살 스며든 감 한조각에 할머니 사랑도 뿌려주고 싶습니다. 소설입니다. 아름다운 소설 한 편 같은 소설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비단모래 오늘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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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에는 리듬이 있어야 합니다 시작과 마침 느림과 빠름 늘임과 줄임 그리고 쉼 이런 것들이 적절하게 조화로울 때 아름다운 노래 아름다운 시 아름다운 삶이 됩니다. 우리 몸에도 바이오리듬이 있어서 이 바이오리듬에 따라 신체 감정 지성의 주기적인 영향력을 받습니다. 이 바이오리듬은 인간주기율이 되어 규칙적으로 돌아간다고 합니다. 통속적으로는 생물시계, 체내시계라고 하는 바이오리듬은 우리나라의 사계 봄 여름 가을 겨울처럼 변하고 흐르면서 일생을 살게 됩니다. 봄 속에는 만물이 소생하는 기운이 있고 꽃 피우는 힘이 들었지만 꽃샘바람과 흙을 깨고 나와야 하는 힘을 발휘해야 합니다. 여름은 만물을 성숙하게 하고 쑥쑥 키우지만 염천과 태풍 번개 천둥 폭풍우를 견뎌내야 합니다. 가을은 자연의 결실로 곳간을 채우지만 아름다운 단풍잔치를 끝내야하고 빈 가지로 겨울을 견딜 준비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겨울은 긴 기다림을 해야 하는 계절입니다. 그러나 겨울은 꿈을 꾸고 봄을 기다리며 저 언 땅에 뿌리를 내리고 잎눈과 꽃눈을 만들며 새 봄을 기다리는 희망의 계절입니다. 때로는 소복하게 내린 눈으로 세상의 허물을 덮기도 하고 찬 바람 폐속으로 들어가 박하향을 내기도 하지만 겨울은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며 함께 지내는 계절입니다. 김장을 나누고 연탄을 나누고 쌀을 나누어 함께 겨울을 나는 마음은 겨울을 녹입니다. 이렇게 우리는 시간의 리듬 계절의 리듬 일생의 리듬에 맞춰 살아갑니다. 그 리듬이 굳지 않도록 우리 마음이 유연하도록 오늘 따뜻한 온기가 필요한 날입니다. 오늘 부터 내년 1월 말까지 희망 2014 나눔 캠페인 대장정이 시작됩니다. 긴 겨울 함께 나기 위해 겨울에 문풍지를 바르는 일입니다. 사랑의 리듬이 살아가게 하는 힘이 되기를 내 마음에게 기원하는 아침입니다. -비단모래 오늘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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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 한 알 장석주 대추가 저절로 붉어질 리는 없다 저 안에 태풍 몇 개 저 안에 천둥 몇 개 저 안에 번개 몇 개가 들어서서 붉게 익히는 것일 게다 저게 저 혼자 둥글어질 리는 없다 저 안에 무서리 내린 몇 밤 저 안이 땡볕 한 달 저 안에 초승달 몇 날이 들어서서 둥글게 만드는 것일 게다 대추나무야 너는 세상과 통하였구나! *** 고문님 충리동 행복길 벼룩시장 축제에 낭송할 시를 찾다가 고문님이 문득 떠올랐지요 누르기만 하면 툭! 하고 떨어지는 고문님 시 지하철에 서있는 시집 자판기 같아요 덕분에 행복한 시낭송을 했습니다. 장석주 님의 대추 한 알 이란 시를 보면 고문님이 떠올라요 몇 시간 만에 나온 시 같지만 그게 아니란 걸 너무 잘 알지요. 별것 아니지만 이 과반이 거실에 자주 등장했으면 좋겠어요. 가족들과 둘러앉아 웃음꽃 이야기꽃 많이 피웠으면 좋겠어요 앞으로도 너른 품으로 시낭송협회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세요. 2013년 11월19일 사랑과 기대를 품으며 이♥숙 드림 아.. 곱게 접은 푸른 한지 편지지에 한지로 만든 과반을 내밀던 그녀 가을 끝자락 가슴에 파고들던 바람을 막는 문풍지 같았다. 고맙고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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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을 행운으로 바꾸는 유쾌한 비밀 김주환 교수의 회복탄력성 우리 몸은 우리 정신은 분명 어떤 상처나 충격에 회복할 수 있는 탄력성이 있습니다. 견뎌내는 힘 그 환경을 딛고 일어나는 힘 그 힘이 분명있습니다. 처음엔 좌절과 절망을 할 수 밖에 없는 고통의 상황을 시간이리는 양념과 버무리면서 그 고통의 시간을 딛고 일어서게 됩니다. 회복탄력성은 밑바닥까지 떨어져도 꿋꿋하게 튀어오르는 탱탱한 공 같은 능력입니다. 공은 바닥에 닿아야 비로소 튀어오릅니다. 충격이 크게 닿으면 닿을 수록 더 높이 튀어오릅니다. 그능력이 사람에게도 있다는 겁니다. 어떤 힘든일도 어떤 생각 어떤의미를 붙이느냐에 따라서, 힘든일을 긍정적으로 받아드리면 회복탄력성은 놀랍게 발휘된다고 합니다. R.Q(회복탄력성 지수)는 감정통제력 충동통제력 낙관성 원인분석력 공감능력 자기효능감 적극도전성 이라고 합니다. 이 회복탄력성 지수가 높으면 인생의 바닥에서 행복을 캐낼 수 있는 능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운동으로 몸의 근육을 키우듯 마음 근육을 기르는 긍정마인드 그것이야말로 시련을 행운으로 바꾸고 불행을 행복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그 능력은 있고 그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그능력을 발휘할 때 입니다. 자! 어둠을 걷고 태양이 떠올랐듯이 몸속의 태양 회복탄력성을 꺼내 마음속에 해처럼 떠오르게 한다면 오늘하루 밝고 행복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비단모래 오늘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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