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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상처받기 보다는 사랑하라
당신을 사랑합니다 세상을 사랑합니다 나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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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곁으로 선물처럼 온 내 사랑아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라 아름다운 것만 보고 아름다운 말만 듣고 아름다운 말만 하면서 기쁘고 행복한 일들만 있기를 내 사랑아 내 마음속의 사랑아 나의 보물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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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동안 빈집이었다 긴 침묵만 흐른 집 두텁게 눈이 쌓였던 화단에서 봄은 부지런하게 움직여 집안에 꽃등을 달았다 아무도 만져주지 않았어도 봄바람은 꽃을 피워내고 화분에 생명을 불어넣었다 와송 그저 검은 비닐 쳐두고 심어두었을 뿐인데 이렇게 주먹만하게 살아나고 있었다 금낭화는 수십개의 등을 달고 집안을 밝히고 민들레 온 집안을 노랗게 치유하고 있었다 호랑이발톱 다육이 그 두꺼운 눈속에서고 이렇게 살아냈고 이 아이들도 이 여린 잎으로 겨울을 살아냈다 무엇을 절망하고 주저앉을까 그 혹독한 겨울을 이겨낸 이 생명들이 있는데 ^^화단가득 봄이 가득한데 빈집을 이렇게 환하게 불 빍히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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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계시는 할아버지를 뵈러 갔습니다 4대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참 소중한 피내림입니다 웃는 모습도 닮은 4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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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상처로부터 치유되어야 하며 낡은 것으로부터 새로워져야 하고 병으로부터 회복되어야 하고 무지함으로부터 교화되어야 하며 고통으로부터 구원받고 또 구원받아야 한다. 결코 누구도 버려서는 안된다. - 오드리 햅번 - 손녀를 데리고 다녀온 대청호생태박물관 손녀를 데리고 다니며 나는 슬픔을 치유한다 시간이 간다고 잊어지는건 아니다 머리속에 심장속에 더 깊이 스미는 것이다 그러나 잠깐씩 아주 잠깐식 웃음의 존재로 잊어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루종일 함께 다녀도 짜증내지 않고 울지않는 손녀 무슨 노래인지 종알종알 ... 이곳은 예전 체원이를 데리고 다녀갔던 곳인데 민서도 신기해 한다 ^^이하루가 우리에게 치유의 날이 되었으니 손녀에게는 추억의 날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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